한국거래소가 예당과 달리 테라리소스는 거래정지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 공시부 관계자는 14일 “예당은 주식 분실 및 횡령 혐의가 발생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거래가 정지됐다”고 설명했다.
또 “테라리소스는 예당과 달리 사유가 없는 만큼 거래정지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테라리소스는 지난 12일...
예당이 분실한 테라리소스 주식 중 상당수가 대부업체로 넘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는 변두섭 회장이 담보로 잡힌 주식 대부분이 최대주주인 예당 소유주식이라는 점이다. 사후에 밝혀진 변 회장의 횡령으로 그가 20년간 공들여 키워온 예당은 상장폐지 위기에 놓이게 됐다.
반창현 씨는 13일 테라리소스 1732만8571주, 예당 565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시장 추측대로 예당이 분실한 테라리소스 주식 중 상당물량이 대부업체로 넘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반창현 씨는 13일 테라리소스 1732만8571주, 예당 565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반 씨는 1978년생으로 대부업체 FM대부를 운영하는 인물이다. 반대매매는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지속적으로 이뤄졌으며 12일 나머지 모든 물량을 한꺼번에 처분해...
예당 창업자이자 회장인 변 회장은 지난 4일 회사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테라리소스의 주가는 하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최대주주인 예당이 보유하고 있던 테라리소스 보통주 4586만7029주 가운데 3903만7029주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분실신고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예당 관계자는 "현재까지 분실 주식의 일부가 변두섭...
△SK하이닉스, 램버스와 소송 접고 포괄적 라이선스 계약
△예당, 테라리소스 3900만주 분실…"고 변두섭 전 회장 횡령 추정"
△남화토건, 90억원 규모 신축공사 수주
△주연테크, 조달청과 76억원 규모 컴퓨터 공급계약
△엔티피아, 현대건설과 28억원 규모 공사계약
△삼성중공업, 1조4600억원 규모 잭업리그 2기 수주
△지엠비코리아, 임원...
보루네오는 지난달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바 있다.
테라리소스는 테라리소스가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 분실 소식에 72원(-15.00%) 내린 408원에 장을 마쳤다. 테라리소스 최대주주인 예당은 이날 보유하고 있던 테라리소스 보통주 4586만7029주 가운데 3903만7029주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분실 신고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이하 예당) 회장의 갑작스런 사망과 함께 테라리소스 주식 3900만주가 사라졌다. 예당은 테라리소스 주식 19.0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또 1분기 보고서상 고 변 회장은 배우자인 양수경 씨(지분율 4.51%) 등 특수관계인 5인과 함께 예당 지분 25.86%를 보유하고 있다.
분실된 주식 수는 정확히 3903만7029주로 예당 보유주식의 85%에 달한다....
라니아는 현재 예당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3월 미니앨범 '저스트 고(Just Go)'로 컴백해 많은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지난 5월22일에는 대경대학교 홍보대사로 위촉돼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라니아의 멤버 가운데 샘과 디, 시아, 티애 등 4명은 올해 이 대학에 입학했다.
라니아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예당은 보유하고 있는 테라리소스의 보통주 4580만주 가운데 3900만주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분실신고 할 예정이라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수량의 일부가 변두섭 전 대표이사의 횡령으로 개인채무담보로 제공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투자자보호를 위해 이날 오전부터 주권거래 매매를 정지 시켰다. 만료일시는...
테라리소스는 지난 4일 예당컴퍼니 창업주이자 대표이사였던 변두섭 회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전일 회사 측이 경영안전화에 만전을 기하면서 닷새만에 하한가 행진에 제동이 걸린바 있다.
서동훈 테라리소스 대표는 주주와 협력사들에게 당부의 글을 전하며 주가하락 방어에 힘썼다.
93%), 금호종금(-53.41%), 키스톤글로벌(-52.41%), KEC(-51.08%), 대양금속(-49.43%) 등의 코스피 종목의 주가 하락률이 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륭E&E(-75.03%), 에스비엠(-60.27%), 쓰리피시스템(-60.09%), 아이디엔(-57.82%), 한진피앤씨(-53.46%), 예당(-52.89%), 모린스(-52.77%), 테라리소스(-51.26%), 아라온테크(-49.94%), 케이에스씨비(-47.35%)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테라리소스는 지난 4일 예당컴퍼니 창업주이자 대표이사였던 변두섭 회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회사 측이 경영안전화에 만전을 기하면서 주가가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동훈 테라리소스 대표는 주주와 협력사들에게 당부의 글을 전하며 주가하락 방어에 힘썼다.
서 대표는 “최고경영자의 갑작스런 유고로...
예당이 5거래일만에 하한가에서 탈출했다. 다만 주가는 아직 내림세다.
11일 오전 9시17분 현재 예당은 전거래일대비 63원(9.17%) 하락한 624원을 기록중이다.
올해 초 2000원대를 넘나들던 예당은 지난 4일 변두섭 회장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며 급락세를 나타냈다.
회사 측은 주가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변 회장...
저항라인, 지지라인을 명확히 제시하며 직장인과 소액투자자 등 남녀노소 쉽게 매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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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사망 소식으로 예당과 테라리소스가 4거래일째 가격제한폭(하한가)으로 곤두박질쳤다.
10일 오전 9시11분 현재 예당은 전일 대비 121원(14.98%) 하락한 687원에 거래되고 있다.
변 회장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테라리소스도 95원(14.94%) 내린 541원에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변 회장이 서울 서초구 예당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