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 발전소는 2018년 6월부터 2020년말까지 가동을 목표로 총 1천74만㎾의 발전 시설이 건설된다.
사업권을 따낸 기업은 남동발전(영흥 7.8호기 174만㎾), 중부발전(신서천 1.2호기 100만㎾), SK건설(NSP IPP 독립발전사업 1.2호기 총 200만㎾), 삼성물산(G-프로젝트 1.2호기 200만㎾) 동부발전삼척(동부하슬라 1.2호기 200만㎾), 동양파워(동양파워 1.2호기 200만㎾) 등 총...
2013-01-20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