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누적 관객수 1425만9394명을 기록해 '국제시장'(1425만7115명) 관객수를 넘어섰다. 이로써 '신과함께'는 역대 박스오피스 1위인 '명량'(누적관객 1761만5152명)에 이어 역대 흥행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20일 개봉한 '신과함께'는 개봉 16일 째인 전달 4일 역대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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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과 함께' 관객수, 오늘(30일) 1400만 돌파
영화 '신과 함께'가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오늘(30일) 1400만 관객수를 돌파한다. 30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신과 함께-죄와 벌'은 누적 관객수 1398만2962명으로 14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 개봉한 '신과 함께'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영화 '신과 함께'가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오늘(30일) 1400만 관객수를 돌파한다.
30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신과 함께-죄와 벌'은 누적 관객수 1398만2962명으로 14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 개봉한 '신과 함께'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아무도 본 적 없는 저승 세계의 거대한...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87'은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누적 관객수 700만43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1987'은 전날 관객수 7만7000여명으로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관객을 끌어모으며 한 달 넘게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영화는 우정필름이 제작하고, CJ엔터테인먼트가 배급을...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는 전날 4만9604명의 관객을 유치하며 누적관객수 1364만2079명을 기록했다.
21일 누적관객수에서 '베테랑'(1341만4200명)을 넘어선 '신과함께'는 23일 '아바타'(1362만4328명)까지 제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영화가 됐다. 이제 '신과함께'의 목표는 역대 박스오피스 2위인 '국제시장...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1987'은 전날 11만6342명의 관객을 유치하며 누적관객수 603만2462명을 기록했다.
영화 '1987'은 '신과함께-죄와벌'의 흥행이 다소 주춤해진 8일 이후 꾸준히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정치권에서도 영화 '1987'을 통해 '6월 항쟁'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고, 문재인...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87’은 개봉 18일째인 13일 오전 7시 5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27일 선보인 ‘1987’은 ‘신과함께-죄와벌’에 밀려 줄곧 2위에 머물렀으나, 개봉 2주차인 이달 8일부터 선두로 올라선 뒤 정상을 지키고 있다.
‘1987’은 박종철·이한열 열사와 6월 민주항쟁 등 실화를 소재로 한 울림 있는...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1987'은 전날 17만99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1987'은 개봉 이후 줄곧 2위 행진만을 이어오다가 마침내 꾸준한 입소문과 화제 속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987'은 박종철 고문치사사건과 6월 민주항쟁을 소재로 한 영화다. 7일...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는 전날까지 누적관객수 총 1149만9456명을 기록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11위에 올랐다. 특히 '신과함께'는 지난달 20일 개봉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역대 박스오피스에서도 어디까지 순위가 올라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정우, 차태현 주연의 '신과함께'는...
영화 '1987' 관객수가 손익분기점인 400만을 돌파한 가운데, '1987'에서 故 이한열 열사로 출연한 강동원이 눈물을 보인 까닭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87'(감독 장준환, 제작 우정필름)은 누적관객수 408만7천434명을 기록하며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87'은 개봉 2주째에도 흔들림 없는 질주를 이어가며 장기...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는 전날까지 누적관객수 총 1149만9456명을 기록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11위에 올랐다.
특히 '신과함께'는 지난달 20일 개봉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역대 박스오피스에서도 어디까지 순위가 올라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정우, 차태현 주연의...
특히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는 전날까지 누적관객수 975만701명을 기록 중이다. 이르면 3일 오후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신과함께'가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면 2018년 첫 천만 영화이자 역대 한국영화로는 16번째, 국내 개봉 외화를 합하면 20번째 천만 영화로 이름을 올린다.
한편, 김윤석...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누적 관객 수 800만1571명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개봉 이후 12일 만이다.
이는 올해 최대 흥행작인 '택시운전사(13일)'보다 하루 빠르다. 신과 함께는 '스파이더맨:홈커밍(725만 명)', '공조(781만 명)'를 제치고 올해 개봉작 가운데 흥행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신과...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은 전날 37만7815명의 관객을 유치하며 누적관객수 607만4799명을 기록했다. 개봉한지 9일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다.
'신과함께'는 꾸준히 평일 40만 관객 수준을 이끌고 있는데다 지난 주말 크리스마스 연휴와 함께 급속도로 관객을 늘리고 있어 이르면 내년 1월 초 1000만 관객을...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한국영화 연간 시장 점유율은 지난 23일 기준 50.0%로 집계됐다.
최근까지 50%를 밑돌던 한국영화 점유율이 상승한 것은 '신과 함께-죄와 벌'과 '강철비'의 쌍끌이 흥행 덕분이다.
'신과 함께'는 연휴 첫날인 23일에만 96만6116명(매출액 점유율 61.7%)을 동원하며 개봉 4일째 총 관객 228만명을...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누적 관객수가 200만2365명으로 집계됐다.
이 영화는 하정우, 차태현 주연으로 저승에 간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간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지난 20일 개봉했다.
더 큰 배역으로 캐스팅 제의 올 듯", "대세 입증"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는 누적 관객수 682만 1958을 기록하고 있다.
또 다른 주연작 '부라더'는 누적 관객수 146만 2193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손익분기점인 약 100만 명을 이미 훌쩍 넘긴 상태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일 개봉한 '범죄도시'는 16일 현재 누적관객수 674만8830명을 유치했다.
한편, '범죄도시'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얻으며 흥행에 성공했고, 주연 배우 마동석이 충무로 흥행 요정으로 등극하며 주목받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11월 10일까지 654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한국영화 3위에 올랐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까지 '범죄도시'는 누적 관객 수 643만 명을 돌파하면서 '아저씨'(617만)를 제쳤다. 이는 역대 청불 한국영화 중 세 번째로 많은 관객 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죄도시'는 지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6일 누적관객수 637만 명을 돌파하며 '아저씨'의 618만 명을 넘어섰다.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한국 영화 흥행 순위도 3위에 랭크됐다.
이제 남은 기록은 '내부자들' 707만 명(감독판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관객수 제외)과 '친구'의 818만 명 뿐이다.
또한,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