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CJ(8천억 원, 17.9%), 대림(7천200억 원, 13.9%), 한화(7천억 원, 14.1%), 효성(6천800억 원, 10%), 영풍(6천200억 원, 17.6%) 등도 지난해 해외매출액이 5천억 원 넘게 줄었다.
반면 포스코는 해외매출액이 52조 8천억 원에서 61조 3천억 원으로 8조 5천억 원(16.1%) 증가했고 SK(4조 원, 5.2%), 현대자동차(2조 1천억 원, 1.8%), 대우조선해양(1조 500억 원, 7.6%)도 증가...
2015-04-30 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