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반대로 아모레퍼시픽(17.0%), KT&G(21.9%), 영풍(23.6%), 한국타이어(32.3%), 현대백화점(36.9%), 삼성(43.0%), 태광(44.5%) 등은 그룹 부채비율이 50% 이하로 매우 우량했다.
포스코(54.3%), KCC(56.1%), 세아(58.3%), 현대자동차(65.7%), 롯데(65.8%), 미래에셋(72.5%), SK(86.8%), CJ(89.2%), 신세계(94.5%), LG(99.4%) 등도 그룹 전체의 부채비율이 100% 미만으로 건전했다.
2014-06-29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