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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 후] 새 대법원장에 바란다
    2023-08-28 07:00
  • 서울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 1주년…난임지원·다자녀 기준 완화 등 227만명 혜택
    2023-08-27 11:15
  • 2030대 여드름 환자 증가, 왜?…“과도한 스트레스·흡연·음주 피해야”
    2023-08-25 16:51
  • 기저귀 교환대서 ‘꽈당’…영유아 낙상 사고 3년여간 171건
    2023-08-23 09:05
  •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이용 부모 만족도 95.6%
    2023-08-22 13:00
  • [진료실 풍경] 바꿀 수 없는 것
    2023-08-09 05:00
  • 손주 돌보는 조부모에 월 30만원…서울시 “내달부터 신청”
    2023-08-08 11:15
  • 서대문구의회, 추경 심사 거부...민생 피해 우려
    2023-08-02 16:35
  • [BioS]LG화학, 영아 ‘6가 백일해 백신’ 1상 “첫 시험자 등록”
    2023-08-01 10:07
  • LG화학, 혼합백신 국산화 나선다…영아용 6가 백신 국내 임상 시작
    2023-08-01 08:39
  • 다둥이 임신·출산 의료비 바우처 '200만 원+α'…배우자 출산휴가 15일로
    2023-07-27 14:00
  • 생후 3일 된 영아 살해 후 냉장고에 유기한 40대 친모…경찰 수사에 자수
    2023-07-26 19:19
  • 인천 아이사랑꿈터 이용자 99.6% “다시 오고 싶다”
    2023-07-26 10:00
  • 인천서 생후 57일 된 영아 숨져…학대 정황에 20대 아버지 긴급체포
    2023-07-26 06:31
  • [포토] 홈플러스 “가을학기 문화센터 등록하세요”
    2023-07-25 09:54
  • 첨가제 제멋대로, 다른 성분 섞이기도…불안한 의약품 안전관리
    2023-07-24 15:12
  • 경기도,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93개로 확대...통합형 18개 신규 선정
    2023-07-24 09:27
  • 국회 본회의 ‘영아살해 처벌 강화법’ 처리...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채택도
    2023-07-18 18:04
  • '사형 집행 시효·영아살해죄 폐지' 개정안 국회 본희의 통과
    2023-07-18 15:53
  • [포토] '영아 살해유기 처벌강화' 형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2023-07-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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