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를 한양대(73.4%)‧서강대(70.4%)‧고려대(70.3%)‧서경대(70.2%)‧연세대‧서울대(70.1%)가 이었다.
성균관대는 취업 대상자 3206명 중 2470명이 취업한 가운데, 의학과와 반도체시스템공학과과 100%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어 시스템경영공학과(92.9%), 글로벌리더학부(90.9%), 기계공학부(90.4%) 등으로 나타났다.
한양대는 취업 대상자 2733명 중 2007명이...
서울대를 지원하기에 다소 부족한 점수라면 ‘나’군의 연세대와 고려대를 기준으로 ‘가’군에서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의 지원을 고려하게 된다. ‘다’군의 경우 중앙대, 한국외대, 건국대, 홍익대 등 취득 성적과 지원 대학 간의 괴리가 발생하게 된다. 자연계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Ⅱ과목을 1과목이라도 응시했을 경우 서울대를 기준으로...
‘가’군의 서울대 지원을 포기하고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를 선택한 학생인 경우 정상적으로 연·고대 합격이 어려울 것이라 판단된다면, 충원합격 비율이 높은 학과에 도전하는 전략도 수행해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업체들은 배치표상 비슷한 학과를 기준으로 고려대를 연세대보다 미묘하게 낮게 배치한다. 수험생 선호도가 연세대가 미묘하게 앞선다고 보는...
서울대 지원을 포기한 경우에도 ‘나’군 연세대와 고려대를 기준으로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의 ‘가’군 선택에 고민을 하게 된다. 특히 성균관대, 한양대의 경우 ‘가’군에 선호도가 높은 학과와 떨어지는 학과를 배치하여 선택 갈등을 가중시킨다. 일반적으로 최상위권, 상위권 학생이 학과선택에 소신을 발휘할 수 있는 경우는 학과에 구애받지...
해당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이다. 2021학년도 이들 대학의 정시 선발 인원은 1만4787명으로 전체 모집인원(5만1013명)의 29% 수준이다. 대학별로 정시 비중을 40%로 높이면 16개 대학 정시 선발 인원은 총 2만4012명으로 5625명 늘어난다....
2020학년도 기준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서울대·연세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경희대·중앙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 등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는다.
논술전형은 연세대·가톨릭대·경기대·광운대·단국대·서울시립대·인하대·한양대, 학생부교과전형은 고려대·중앙대·한국외대·홍익대·부산대·경북대·전남대·충남대 등이...
이 중 서울대ㆍ연세대ㆍ고려대 출신은 391명(29.4%)으로 나타났다.
대상 기업은 상장사 매출액을 기준으로 선정했고, CEO는 반기보고서 기준 대표이사 직위를 유지하는 인물로 제한해 조사했다.
세 대학교 중에서는 서울대 출신이 202명(15.2%)으로 가장 많았다. 연세대가 101명(7.6%), 고려대가 88명(6.6%)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대 출신이 연세대와...
스카우트 제안을 많이 받은 인재들의 출신학교는 ‘SKY'가 많았으며 고려대(5.1%), 연세대(4.9%), 서울대(4.4%), 성균관대(3.2%) 순이었다. 해외 대학 출신들도 5.9%나 됐다.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 대표는 “전반적으로 기업이 채용하는 인재의 수가 느는 추세는 아니지만, 우수한 인재를 선점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며 “리멤버 커리어는...
이른바 ‘SKY’로 불리는 서울대ㆍ고려대ㆍ연세대 학생 중 40.7%가 고소득층 자녀인 것으로 조사됐다.
외에도 ‘SKY’를 포함한 경희대ㆍ서강대ㆍ성균관대ㆍ이화여대ㆍ중앙대ㆍ한국외대ㆍ한양대 학생 중 36.2%가 고소득층 자녀였다.
반면 국립대는 기초ㆍ차상위 및 1~3분위 자녀가 40.7%로 고소득층 자녀(25.2%)보다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효성은 18일 2019년 2학기에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학부 및 석∙박사대학원생 110여 명을 대상으로 산학 협력 강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산학협력강좌는 효성이 ‘미래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실시해 온 프로젝트다.
그동안 서울대∙KAIST∙연세대∙성균관대 등 국내 우수 대학의 이∙공과대 석∙박사 및 학부생 1000여 명 이상이 해당 강좌를...
11대 1로 나타났다. 최종 경쟁률은 9일 오전 10시 이후 공개된다.
원서접수 마감을 앞둔 학교도 많다. 고려대와 연세대,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다른 서울시 내 대학들은 9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이어 광운대, 세종대, 숭실대, 홍익대 등은 10일 접수를 마감한다.
◆정시, 상위권 수험생들의 치열한 경쟁
정시에 서강대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들은 주로 ‘나’군에서는 연세대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의 지원을 고려한다. ‘가’군에서 경쟁하는 대학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이 있다. 열거된 대학 지원자들의 수능성적 차이는 크지 않다. 영어 절대평가와 쉬운 수능에 따른 고득점자의 양산과...
또한 연세대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만큼 성균관대로 기존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몰릴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논술전형 역시 계열모집을 실시하여 선발단위별 모집인원이 많은 편인데, 또 다른 계열모집 방식인 성균인재전형과는 달리 충원합격률은 최소(한문교육)0.0%~최대 건축학(42.9%) 수준으로 낮게 나타난다. 이유는...
이어 최상돈 아주대 교수가 'Toll-like receptor(TLR) signaling 제어에 의한 자가면역질환, 염증성질환, 항암,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이명식 연세대 교수는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자가포식 증진제'와 관련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김경규 성균관대 교수가 '저분자 화합물을 이용한 환자 맞춤형 세포치료제 생산' 기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사전에...
어학특기자 선발전형에서 서류평가를 진행하는 대표적인 대학으로는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경희대가 있다.
서류평가를 실시하는 상위권 대학 어학특기자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평가에 활용되는 서류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추천서 등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서류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음으로 △연세대(6.9%) △고려대(6.7%) △KAIST(6.2%), △한양대(4.7%) △성균관대(4.4%) △부산대(4.1%) 순으로 많았다.
30대 기업 임원의 평균 연령은 만 52.9세로 집계됐다. 출생연도별로는 1965년생(만54세)인 임원이 9.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도 1968년생(9.0%), 1964년생(8.6%), 1966년생(8.2%) 등 만 나이 기준 50대 임원이 주를 이뤘다. 이를 반영하듯 전체 임원 중...
2대 1, 성균관대 22.6대 1, 중앙대 21.9대 1, 서경대 20.7대 1 순이었다.
평균 경쟁률 15대 1 이상인 대학은 모두 16개교로 과학특성화대학인 광주과학기술원을 제외하면 15개교 모두 수도권 소재 대학이었다.
주요 대학별로는 서울대 6.8대 1, 연세대 16.7대 1, 고려대 7.3대 1 등인데, 지원 자격에 제한이 없는 수시 논술전형이 포함된 연세대 경쟁률이 서울대...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 등 주요 의대들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교과목을 개설, 시행에 나섰다.
서울대 의대는 일찌감치 미래의료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2013년부터 신기술과 관련된 과목을 의예과에 도입했다. 대표 과목으로는 최신 공학, 과학 기술이 의학연구와 의료에 접목돼 변화되는 사례를 보여주는 ‘의학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