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로 오세훈 시장은 70대 이상 56%, 60대 48%, 18~29세 34%, 50대 32% 순으로 호감도가 높게 나왔다. 이재명 대표의 경우 40대와 50대에서 각 43%, 30대 30%, 60대 28%가 호감을 표했다.
보수층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게 각 56%, 이재명 대표에게 16%가 호감을 나타냈다. 오 시장 호감도는 2023년 9월과 같았지만, 한 전 비대위원장은 64%에서 56...
2024-06-21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