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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여야, 내년도 예산안 최종 '합의'
    2023-12-20 15:29
  • 여야, 내년도 예산안 처리 합의…정부안 대비 4.2조 감액
    2023-12-20 15:10
  • 홍익표 "예산안 오전 중 최종 합의 노력…법정기일 넘겨 송구"
    2023-12-20 10:27
  • 尹 "민생 어려움 덜어야…빠른 시일 내 예산안 확정해 달라"
    2023-12-18 14:37
  • 예산안 2차시한 임박…청문회·쌍특검까지 지뢰밭
    2023-12-17 14:16
  • 이슈 선점 이어 ‘혁신 경쟁’ 뒤처진 野?’
    2023-12-16 07:00
  • 대통령실 접견 이재명 “정부, 예산에 인색...협조해달라”
    2023-12-14 15:57
  • 국힘, 다시 비상사태...비대위원장에 원희룡·인요한·한동훈 등 거론
    2023-12-14 15:16
  • 부‧울‧경 민심 사냥 나선 이재명, 부산서 현장 최고위
    2023-12-13 15:50
  • '엑스포 실패' 책임 묻기 나선 민주당…정부·여당 불참 속 특위 파행
    2023-12-13 15:36
  • 여야, 18일 ‘위성정당 방지법’ 첫 논의...정개특위 소위 개최
    2023-12-13 10:44
  • 막 오른 ‘금배지 쟁탈전’…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 422명 등록
    2023-12-12 20:17
  • 산은 부산 이전 이대로 백지화?…'2+2 협의체'에 운명 달렸다
    2023-12-12 05:00
  • “한다, 못 한다” 말 많은 신당 창당…역대 성공 사례 봤더니 [이슈크래커]
    2023-12-11 16:50
  • '尹 공약' 법안, 연내 통과할까…여야, 협의체 본격 가동
    2023-12-11 14:01
  • 연금특위, 국민연금 개혁안 도출한다…‘공론화위’ 가동
    2023-12-10 16:58
  • 올해도 기한 넘긴 예산안…여야 정쟁에 20일 통과도 '불투명'
    2023-12-10 14:58
  • 이낙연 “국민은 윤석열·이재명 중 답 없다 할 것…대한민국 생존 위해 대안 필요”
    2023-12-09 19:44
  • 與 “법꾸라지 이재명, 송영길 386 정치인의 오만” 맹비난
    2023-12-09 14:26
  • '워크아웃제도' 3년 연장, 내부통제 강화 '책무구조도' 도입
    2023-12-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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