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더블에스301은 '21GRAM' 무대에서 잔잔한 발라드로 무대를 꾸몄고, 'PAIN'에서는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해 남성미를 뽐냈다.
더블에스301의 'PAIN'은 지난 2008년 발매 후 큰 사랑을 받았던 'U R Man'의 작곡가 한상원이 참여한 곡으로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중독성 강한...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뉴이스트가 출연해 '사실 말야'와 '여왕의 기사' 무대를 꾸몄다.
뉴이스트의 4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여왕의 기사'는 소년에서 남자로 한층 더 성숙해진 뉴이스트의 모습을 잘 담아낸 곡으로 여왕을 지키는 기사로 변신한 뉴이스트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조권, 더블에스301, 위너, 여자친구...
한편 조권의 신곡 '횡단보도'는 조권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사랑의 설렘과 이별의 감정을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횡단보도'에 빗대어 담았다. 현실적인 가삿말과 애절한 보컬이 인상적인 감성 발라드곡이다.
조권은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솔로 컴백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다.
위너는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9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21일 SBS ‘인기가요’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특히, ‘인기가요’에서는 위너만의 감성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센치해’ 무대도 선보인다. 위너는 1년 5개월 만에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baby baby’, ‘공허해’ 등을 불러 대중의 감성을...
브레이브걸스는 이날 방송을 시작으로 17일 '쇼!챔피언', 18일 '엠카운트다운', 19일 '뮤직캠프', 20일 '쇼 음악중심', 21일 '인기가요' 등에 연달아 출연하며 컴백곡 '변했어'와 크게 바뀐 팀 분위기를 알려나간다.
용감한형제와 마부스, JS 등이 함께 작업한 '변했어'는 차갑게 변해버린 남자친구의 모습에 아파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느린 힙합비트로...
‘횡단보도’는 누구나 경험해 봤을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중간에서 헤어지고 싶지 않은 불안한 감정을 횡단보도에 비유해 담아냈다. 조권은 “그동안 겪었던 이별, 사랑했던 기억, 사랑하면서 느낀 불안한 감정들을 표현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권은 18일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 1일 새 미니앨범 ‘EXIT:E’를 발매한 위너는 엠넷 ‘엠카운트다운’, SBS ‘인기가요’ 등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19일 방송 예정인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이번 앨범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Baby baby’와 지난 데뷔 앨범 ‘2014 S/S’ 타이틀곡 '공허해' 등 2곡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위너는...
그는 이번 솔로 활동 목표에 대해 “아직도 욕심이 너무 많은 아티스트고 제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야망이 큰 사람”이라며 “발라드 부를 때도, 뮤지컬을 할 때도 예능에 나올 때도 재밌게 인생을 사는 아티스트로 인식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조권은 18일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곡 활동에 돌입한다.
위너가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0일 오전 12시 10분 방송된다.
한편, 엠넷 ‘엠카운트다운’, SBS ‘인기가요’ 등 방송활동과 네이버 V앱 생방송 및 팬 사인회 등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는 위너는 다음달 12일과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WINNER EXIT TOUR IN SEOUL'을 개최한다.
그는 이번 솔로 활동 목표에 대해 “아직까지 욕심이 너무 많은 아티스트고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야망이 큰 사람”이라며 “발라드 부를 때도, 뮤지컬을 할 때도 예능에 나올 때도 재밌게 인생을 사는 아티스트로 인식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조권은 18일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곡 활동에 돌입한다.
27세 청년 조권의 풍부한 감정 흐름이 인상적이며, 공감 가능한 가사가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이 밖에도 동시대의 아픔을 위로하는 조권의 진심이 담긴 위로송 ‘괜찮아요’, 어쿠스틱 기타 리프와 달달한 조권의 목소리가 더해진 R&B 곡 ‘플루토’가 수록돼있다.
한편, 조권은 18일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27세 청년 조권의 풍부한 감정 흐름이 인상적이며, 공감 가능한 가사가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이 밖에도 동시대의 아픔을 위로하는 조권의 진심이 담긴 위로송 ‘괜찮아요’, 어쿠스틱 기타 리프와 달달한 조권의 목소리가 더해진 R&B 곡 ‘플루토’가 수록돼있다.
한편, 조권은 18일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걸그룹 여자친구가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돌풍을 이어갔다.
여자친구는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2월 2주차 1위에 등극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설 연휴 관계로 생방송 대신 하이라이트 무대로 꾸며졌지만 1위는 VCR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 속 여자친구는 1위 트로피를 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리더 소원은...
'엠카운트다운' 1위에 걸그룹 '여자친구'가 올랐다.
여자친구는 4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후보는 려욱의 '어린 왕자'와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였다. 1위는 여자친구에게 돌아갔다.
신비는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멤버들 수고했어요"라고 말했다. 유주는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면서...
그룹 위너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방송 최초 공개한다.
최근 음원을 발매한 위너는 4일 방송되는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1년 5개월의 공백을 깨고 컴백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위너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3곡의 무대를 준비했다. 더블 타이틀곡 ‘베이비 베이비’와 ‘센치해’ 무대뿐만 아니라...
여자친구는 지난달 25일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를 발표했고,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로 활동 중이다. 특히 여자친구는 3일 빌보드가 선정한 월드앨범차트 톱10에 걸그룹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여자친구는 4일 방송되는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3일 연속 1위 도전에 나선다.
공개되는 것으로 위너는 지난 일본 데뷔 앨범 발매 이후 한중일 3개국에서 개최된 컨퍼런스 형식의 팬미팅 ‘WWIC 2015’를 통해 일본 현지 팬들과 만난 바 있다. 또 지난 해 9월에는 일본 첫 홀 투어 콘서트 ‘위너 재팬 투어2015’를 성황리에 마치며 일본에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위너는 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한다.
좋겠다”며 “기타치고 노래하는 유승우의 이미지가 어린 유승우 이미지보다 더 부각됐으면 하는 바람이고 그렇게 될 거라 의심치 않는다”고 자신했다.
이어 “커가는 모습과 걸맞는 음악적 성장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승우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오는 4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창 클 나이이기 때문에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승우 자취방에는 기타와 소파, 냉장고 등 딱 필요한 것들만 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승우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오는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타이틀곡 '뭐 어때'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뭐 어때'는 래퍼 크루셜스타가 피처링을 맡았다. 이별 후 갈피를 못잡고 먹먹한 감정을 노래했다. 유승우의 포부처럼 자작곡도 5곡이나 있다. '점점 좋아집니다', '스무살', '선', 보너스 트랙 '예뻐서' 등이다.
유승우는 2일 자정 신보를 공개했으며, 오는 4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