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는 ‘리즈톡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에스테틱 의료장비 ‘더마샤인 시리즈’ 등 자사 제품을 기반으로 피부과, 성형외과 등 전문 에스테틱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앞서 ‘리즈톡스’는 2016년 ‘휴톡스주’라는 브랜드명으로 수출 허가를 획득해 동남아, 중동, 중남미 등에 수출되며 세계 시장에서도...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물광주사의료장비 ‘더마샤인 시리즈’ 등으로 구축한 에스테틱 분야 전문성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피부과, 성형외과 등 전문 에스테틱 시장을 공략,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엄 대표는 “리즈톡스의 빠른 시장 선점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굳건한 입지를 보유한...
휴온스글로벌은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의료장비 ‘더마샤인’ 시리즈 등으로 구축한 국내 미용 성형 시장 리더십을 기반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와 함께 5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과 품목 허가에 집중할 계획이다.
원활한 국내 공급 물량 확보와 해외 수출 대응을 위해 건설한 미국과 유럽 GMP...
휴메딕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인 안면 중앙부 일시적 볼륨 회복’ 적응증을 획득한 ‘엘라비에 프리미어 볼루마이징’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프리미어’에 더해 점탄성 및 겔 텍스쳐, 입자 크기가 다른 총 5종 라인업을 구축했다.
휴메딕스는 상반기 내 엘라비에 프리미어 볼루마이징 필러의...
자회사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리즈톡스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미용 성형 및 에스테틱 분야에서 매출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가격이 아닌 제품력으로 승부하겠다는 것이 엄 대표의 각오다. 그는 “품질은 자신있다”면서 “그간 구축한 네트워크와 250명 영업사원의 힘을 합치면 후발주자라도 승산이 있다”고...
휴메딕스는 보톡스 없이 ‘엘라비에’ 필러만 보유해 보톡스와 필러를 패키지로 판매하는 타사 대비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휴온스글로벌 자회사인 휴온스에서 내년 휴톡스를 출시하면 엘라비에 필러와 패키지로 판매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지난해 매출액 502억 원에 영업이익 107억 원의 실적을 냈다. 올해 들어서는 3분기까지...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관절염치료제를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스페인 세스더마와 필러 생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화장품 사업 부문도 고순도 히알루론산의 저자극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 엘라비에’의 신제품들이 인기를 모으며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방...
회사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함께 미용 성형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리즈톡스의 톡신 단백질은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이라는 박테리아에서 생산되며,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해 근육의 움직임을 억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전 세계적으로 눈꺼풀 경련, 사시증, 다한증, 뇌졸중 후 근육강직 등의 치료에 사용되며...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가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생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휴메딕스는 유럽의 에스테틱 전문기업인 스페인 세스더마(SESDERMA)와 250만 달러 규모의 생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생산 기술을 점진적으로 이전하고, 세스더마는...
김완섭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휴톡스주 국내 출시가 본격화되면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의 융합 영업·마케팅을 통해 강력한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대규모 수출 계약들을 바탕으로 글로벌 임상 및 해외 품목 허가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휴온스는 그룹사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가 인도네시아의 품목 허가를 취득해 본격 수출길에 오른다고 29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내 공급 및 판매는 인도네시아 현지 헬스케어 기업인 '피엠아이'(PMIㆍPRIME MED INDONESIA)가 맡게 된다. 휴온스는 2016년 피엠아이와 향후 5년간 총 780만 달러(한화 약 90억 원) 규모의 ‘엘라비에’ 독점 공급 계약을...
‘더마샤인 밸런스’는 피부 보습 효과가 뛰어난 고분자·고함량 히알루론산인 ‘엘라비에 밸런스’를 압력 감지 자동 주사 시스템을 통해 얼굴 전체에 주입해주는 에스테틱 의료장비다. 2014년 국내 출시된 1세대 ‘더마샤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BNC는 전세계 에스테틱 분야에서 뛰어난 기업과 브랜드만을 엄선해 호주 시장에 독점 공급하는 리딩...
휴온스글로벌의 국내 의료기기 전문계열사 휴메딕스는 2015년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엘라비에’를 앞세워 필러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엘라비에 필러는 휴메딕스의 매출을 2014년 291억 원에서 20115년 421억 원, 2016년 471억원으로 매년 눈에 띄게 성장시킬 만큼 휴메딕스의 성장동력이 됐다. 휴메딕스는 이달 초 충북 제천에 제2공장을 준공하고 연간...
앞으로 휴메딕스는 대표 제품인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 플러스주’ 등을 제2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제2공장의 본격 가동을 통해 제1공장의 생산능력 한계에 따른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신규 출시 예정인 1회용 관절염 치료제와 신제품 필러 생산, 앰플 및 바이알 주사제의 CMO 공급 물량 확대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이번 수상은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제품과 에스테틱 사업부문이 중국 및 동남아시아, 유럽 주요 국가에서 선전한 것이 주효했다.
'엘라비에'는 필러 시술로 대표되는 전세계 쁘띠 미용 성형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 유럽 의료기기(CE) 인증,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 승인을 획득하는 등 세계...
더마샤인 밸런스는 미용 성형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물광 주사 시술'에 최적화된 의료 장비로 '32 G 9핀 멸균주사침'이 압력 감지 자동 주사 시스템을 통해 피부 보습 효과가 뛰어난 고분자·고함량 히알루론산인 '엘라비에 밸런스'를 얼굴 전체에 주입해준다.
특히 9개의 멸균주사침이 한 번에 커버할 수 있는 면적이 넓어 타 장비의 절반 정도의 짧은...
임상 3상 시험 진행도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2018년 국내 시장 진입 목표를 달성하겠다”면서 “향후 뇌졸증 후 근육경직 등에 대한 치료제로의 적응증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판매하고 있는 필러제품 ‘엘라비에’ 뿐만 아니라, 향후‘휴톡스’와 ‘엘라비에’ 를 융합하는 영업·마케팅 시너지 전략을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요 제품은 의약품을 환자에게 주입할 때 일정한 주입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구인 더마샤인과 휴메딕스의 대표 제품 ‘엘라비에 필러’를 주입하는 기구인 더마샤인 밸런스, 이 두 가지 제품에 사용되는 멀티주사 등이다.
파나시는 압력감지자동주사시스템과 노출길이 조정이 용이한 멀티주사 조립체, 주사장치 및 이를 이용한 주사방법 등에 대한 국내 특허를 가지고...
휴온스는 그룹사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더말 필러 ‘엘라비에’를 인도네시아 현지 업체인 PMI에 5년간 공급하는 780만 달러(약 90억 원)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출 품목은 CE인증을 취득한 엘라비에 시리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인해 PMI는 휴온스의 인도네시아 독점 파트너로 협력하게 됐다.
PMI는 계약 체결과 동시에 현지 수입 승인 절차를...
휴온스는 관계사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더말 필러 ‘엘라비에’를 인도네시아 현지 업체인 PMI(PT. PRIME MED INDONESIA)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5년간 780만달러(약 90억원)다.
이번 계약으로 PMI는 엘라비에 시리즈의 현지 수입 승인 절차를 진행한다. 향후 추가적으로 휴온스의 웰빙과 비용 제품에 대한 수입 승인 절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