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스마트팜 채소를 더욱 신선하게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스마트 팜 ‘애그 테크’ 기업 ‘엔씽’과 협업 관계를 맺었다. ‘엔씽’은 독자적인 기술로 인정받는 스마트팜 기업으로, 이마트와 함께 이천에 위치한 이마트 후레쉬센터 옆에 스마트팜을 세웠다. 이마트 물류센터 옆에 스마트팜이 들어섬으로써 스마트팜 농작물의 물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할...
이에 이마트는 스마트팜 채소를 더욱 신선하게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스마트 팜 ‘애그 테크’ 기업 ‘엔씽’과 협업 관계를 맺었다. ‘엔씽’은 독자적인 기술로 인정받는 스마트팜 기업으로, 이마트와 뜻을 함께해 이천에 위치한 이마트 후레쉬센터 옆에 스마트팜을 세웠다. 이마트 물류센터 옆에 스마트팜이 들어섬으로써, 스마트팜 농작물의 물류 이동...
김 원장은 "스파크랩은 엔씽과 원티드를 각각 중동, 싱가폴·일본에 진출하게 했다"며 “현재 액셀러레이터는 372개사로 평균 11개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창업진흥원은 현재 글로벌 액셀러레이터가 국내 기업을 양성하는 글로벌 청년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대기업-스타트업 연계...
“IT 기술을 이용해서 세상을 먹여 살리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엔씽의 비전입니다. 사막도 극지방도 전 세계 어떤 도시든 외부 환경과 관계없이 신선한 채소를 키울 수 있는 엔씽의 기술을 통해서요.”
김혜연 대표가 밝힌 엔씽의 비전이다. 언제 어디서든, 신선한 채소로 세상을 배를 불리겠단 각오다.
엔씽은 글로벌 스마트팜 기업이다. 컨테이너 안에서 로메인, 상추...
스타트업 엔씽이 아랍에미리트 사리야 그룹에 300만 달러 규모의 수직농장 구축 관련 협의를 성사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기업으로서는 처음이다.
아랍에미리트 현지 실사단을 통해 기술검증(PoC)을 완료한 후 맺은 결실이다.
이번 계약으로 엔씽은 300만 달러 규모의 모듈형 컨테이너 수직농장인 큐브(CUBE)부터 수직농장 추가 건설을 확대해 가는 방안을 협의할 수...
엔씽은 컨테이너 모듈형 수직농장, 사물인터넷(IOT) 기반 자동화 운영 시스템으로 생산량 증가와 물 절약에 성공했다.
한 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는 산업이 농식품인데 전 세계적으로 해당 분야에 대한 투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며 “코로나 19 이후 식량 안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등 농식품에 대한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모듈형 스마트팜 전문기업 ‘엔씽’이 총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에 따라 엔씽의 누적 투자액은 180억 원을 기록하게 됐다. 투자 후 기업가치는 5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리즈 B 투자에는 유진투자증권, 삼성벤처투자, 우아한형제들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이 설정한 프로젝트 펀드에...
2016년 조성된 스마트팜펀드를 통해서는 엔씽, 그린랩스에 대한 투자가 이뤄졌고, 이들 기업이 대표 스마트팜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를 했다.
민 원장은 “농식품모태펀드 운용 10년을 맞은 현재가 매우 중요한 전환기고, 농수산식품산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농식품펀드 투자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1차 농산업...
이 자리에는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랩스, 엔씽 등이 참석했고, IMM인베스트먼트 등 농업분야 투자를 하고 있는 VC 등도 참석했다. 이외에도 최근 테스트베드를 구축한 스마트공장 보급 업체 진코퍼레이션, 신선식품 온라인 유통업체인 오아시스마켓도 함께 참석했다. 오아시스 마켓은 2018년부터 팜에이트 상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수요가...
끝으로 김혜연 엔씽 대표가 스마트농업과 한국 농업의 세계 진출 방안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이번 2018 테크플러스 전남 개최를 통해 창의적 기술융합이 다른 영역으로 연결되고 확장돼 국민의 삶이 보다 행복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 스타트업 IR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인탑스 이정철 신사업추진실장, 미국 파트너 윕쏘(WHIPSAW) 그렉 아퍼(Greg Aper) 기획담당 부사장, 스타트업 엔씽(N.thing) 김혜연 대표, 이놈들연구소 최현철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아이디어에서 세계로'라는 주제로 국내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식물의 생장환경을 모니터링 하고 제어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씽이 KDB 산업은행으로부터 총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엔씽은 스파크랩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머스크 엔젤클럽, 트라이벨루가, 인탑스 등에서 투자유치 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로 산업은행으로부터 투자를 받게...
원=이런 수치적인 성과 이외에도 K-글로벌 스타트업 프로그램 졸업생인 레진 코믹스, 엔씽, 아이엠랩 등이 프로그램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내고 있어 프로그램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해외탐방의 운영 책임자로서 바라는 바가 있다면?
임=개인적으로 3년 동안 엔지니어로 일했고, 6년 동안 공학박사로써...
‘강남에서 온 괴짜들’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을 방문한 스타트업은 뉴지스탁, 비투링크, 스마트스터디, 스파코사, 시튜디오씨드, 엔씽, 젤리코스터, 프라센, 휴이노 등이다.
이 중 알리페이 UX 디자인 기업인 아크는 스튜디오씨드의 디자인 솔루션 도입을 위한 워크샵 개최를 요청했다. 선전의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인 핵스는 차기 기수 프로그램에 프라센의 참가를...
이날 스타트업 배틀에는 아시아 맞춤형 협업 도구 ‘잔디’를 들고 나온 ‘토스랩’, 휴대용 검안기를 제작하는 ‘오비츠’, IoT 화분 스타트업 ‘엔씽’ 등 총 10개 기업이 출전해 전문 심사위원과 투자자 등을 상대로 공개 프레젠테이션을 펼쳤다.
비글로벌 2015를 개최한 정현욱 비석세스 대표는 “지난해까지 서울에서의 비론치(beLAUNCH)’와 실리콘밸리에서의...
100여개의 팀 중 예선을 통과한 토스랩, 케이팝유나이티드, 뷰노코리아, 엔씽, 웨이웨어러블, 에디켓, 오비츠, 스파코사 등 20개 팀이 참가하며 우승팀은 퀄컴벤처스로부터 약 2억7000만원 가량을 전환사채 방식으로 투자받게 된다. 또한 투자와 더불어 하반기 국가별 스타트업 대항전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이외에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한...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타이틀을 두고 이들은 1일 진행된 예선을 통해 결승에 올라갈 10팀을 선발했으며, 이중에는 500비디오스, JJS미디어, 브릿지모바일, 쉐이커미디어, 엔씽 등 국내업체 5곳이 포함됐다.
2일 결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JJS미디어가 공동 2위에 올랐다. 우승은 대만의 스타트업인 큐서치(Qsearch)가 차지했다. 입상한 스타트업은 상금과...
한양대 출신 학생들이 만든 벤처기업 엔씽은 원격 화초관리 시스템 ‘플랜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영국에서 열린 ‘글로벌 K-스타트업 투자상담회’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마술 같네요”라는 말 한마디 덕분에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외부에서도 물을 주거나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물의 특성을 입력한...
사물인터넷 기술로 수많은 관람객과 벤처 투자자들의 이목을 잡아끈 업체는 엔씽(n.thing)이다. 엔씽은 스마트폰으로 화초에 물을 주거나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화초관리 시스템인 ‘플랜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3월 20일 열린 23차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에서 당시 자리한 박근혜 대통령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바이오 기술과 연계한 벤처도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