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청년 20만+ 창조일자리 박람회(이하 박람회)’는 정부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설치된 지역의 파트너 기업과 함께 청년 일자리 기회 20만개 이상을 제공하기 위해 계획한 청년고용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개막행사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이인선 경상북도...
이번 대학생 서포터즈는 오는 11월 3일부터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릴 TCI 2015 국제컨퍼런스에 대한 홍보 전도사로, 온라인으로 행사를 홍보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아이디어 제시ㆍ홍보 활동뿐만 아니라, 산단공과 클러스터사업에 대한 소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올해로 18회차를 맞는 TCI...
박 대통령이 대구를 찾은 것은 지난 4월1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7차 세계 물포럼 개회식 이후 5개월여 만이다.
박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13년 7월 강원, 8월 인천, 12월 경북 지역 업무보고를 받은 데 이어 1년 9개월 만에 대구에서 지자체 업무보고를 재개했다.
지자체 업무보고는 지역 현안과 대통령의 일정 등 필요와 상황에 따라 결정된다는 게 청와대의...
‘2015 부산 경향하우징페어’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벡스코(BEXCO)에서, ‘2015 대구 경향하우징페어’는 10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엑스코(EXCO)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KCC는 올 상반기 수도권(일산)과 호남권(광주)에서 경향하우징페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영남지역의 인테리어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KCC는 올해 초부터 분당...
‘2015 부산경향하우징페어’에 이어 대구 경북 지역 건축/건설 산업을 선도할 ‘2015 대구경향하우징페어’는 9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엑스코(EXCO)에서 진행된다. ‘2015 제주경향하우징페어’는 관광산업 활황과 꾸준한 인구유입에 따른 주거용 건축 수요 증가로 건설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주도에서 열리는 만큼 더욱 큰 이목을 끈다. 이...
세계 물포럼은 전 세계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응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일정이 진행된다. 김준수가 속한 JYJ는 '2015 세계 물포럼'의 홍보대사를 맡아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12일 열린 제7차 세계 물포럼 개막식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정상 10여명이 참석해 행사 시작을 알리기 위한...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 5층 전시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정상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물포럼이 열렸다.
이날 박 대통령과 내빈들은 인사말과 축사를 마친 뒤 대회 조직위가 준비한 '자격루 퍼포먼스'를 위해 무대에 나란히 서 2m의 구조물과 연결되어 있는 줄을 동시에 잡아당겼다.
해당 구조물은 조선 세종 때 과학자 장영실이 만든...
1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 개막식 행사 도중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자격루 줄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높이 2m짜리 구조물이 넘어졌다. 다행히 부상한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올라가는 등 장내가 한때 소란을 겪었다.
물포럼은 세계물위원회(WWC) 주최로 3년마다...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7차 세계 물포럼’ 참석차 방한한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알베르 2세 모나코 대공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갖고 물 문제 대응을 포함한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 대통령은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타지키스탄은 세계 8위 수자원 보유국으로 (라흐몬) 대통령께서도 2013년에...
박 대통령은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7차 세계 물포럼 개회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남북 관통 하천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일부터 시작해서 남북이 서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개최되는 세계 물포럼을 통해 물과 관련된 국제분쟁의 해결방안을 구체적으로...
이날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각국 각료, 국회의원, 물 관련 기업 대표, 전문가,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 예정이다.
행사는 이정무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지사의 환영사 등 주요 인사들의 연설과 새로운 물의 시대를 기원하는 기념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계물포럼은 역대 최대 규모인 400여 개...
LS산전은 12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와 경주 하이코에서 열리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참가해 스마트 물 관리 브랜드 아쿠아솔을 공개하고, 지난 30여년간 쌓아 온 수처리 분야 사업 역량을 소개했다.
세계물포럼은 세계물위원회에서 3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물 관련 포럼으로, 각국 정상과 장관급 인사와 물 전문가, 기업, 학회 및...
이번 시정조치 대상은 코엑스, 엑스코, 대전마케팅공사, 인천도시공사, 김대중컨벤션센터, 벡스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킨텍스 등 총 8개 사업자다.
주요 시정내용을 보면 우선 전시장 자체의 하자로 인한 사고에 대해 전시장 사업자가 책임을 지도록 시정했다.
지금까지는 전시장 사용구역 내에서 협력업체에 발생한 일체의 사고에 대해 전시장 사업자는 책임을...
LS산전은 1일부터 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태양광 전시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015’에 참가해 해양 전용 고효율 내염 모듈 신제품을 비롯한 태양광 분야 토털 솔루션을 소개했다.
해양전용 단결정 265W 내염 모듈은 특수 도금 처리로 염분에 의한 부식을 막는 동시에 모듈 효율은 16.45%를 구현한 고효율 제품이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이처럼 태양광 업계에서 히든 파워를 과시하는 솔라파크코리아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 전시장에서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적으로 보유한 높은 수준의 태양광 모듈 기술을 공개하고, 바이어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생산공장 투어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판매망은 물론 국내에 강력한...
본선 무대는 내달 15일 오전 11시 20분부터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진행되며,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선 참가자 9팀에게는 심사단의 프레젠테이션 평가와 청중 현장투표를 통해 대상(Best, 1팀), 최우수상(Excellent, 3팀), 우수상(Outstanding, 5팀)으로 나뉘어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대상에는 워터쇼케이스 트로피와 동시에 ‘대구·경북...
부품 및 정비, 원·부자재, 설비 부문 등의 협력사 총 360개가 참여하며 전국 5개 권역에서 차례로 열린다. 이날 코엑스에서 열리는 수도·충청권 박람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7일에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부산·경남권 박람회가 진행된다. 다음달 16일에는 호남권(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4일 울산·경주권(울산대), 5월 8일에는 대구·경북권(대구 엑스코) 박람회가 개최된다.
다음달 16일에는 호남권(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4일 울산·경주권(울산대), 5월 8일에는 대구·경북권(대구 엑스코) 박람회가 개최된다.
박람회장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면접 특강과 이미지 컨설팅을 진행하는 취업특강관을 비롯해 특성화고 지원관, 채용상담관, 동반성장관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면접과 이력서 작성 상담, 무료 증명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