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은 "저희는 회, 장어 등 몸에 좋은 것들 위주로 챙겨 먹는 편"라며 "보통 바다 쪽으로 가는 거냐"는 컬투의 질문에 "고기는 베이스로 깔려있다"고 언급했다.
전날 4집 앨범 '코코밥(KoKoBop)'으로 컴백한 엑소는 앨범 선주문 80만 장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청국장 말고 다른 음식도 드시라. 여름에는 냉수에 얼음 많이 넣어서 드시라"고 전했다. 앞서 세훈은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청국장이고 자신은 얼음 넣은 냉수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엑소는 최근 4집 앨범 '코코밥(KoKoBop)'으로 컴백했다. 엑소의 새 앨범은 선주문만으로 80만 장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19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지니, 소리바다, 벅스뮤직,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 챠트 1위에 오르며, 그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이에 엑소가 이날 sbs 고릴라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신곡 라이브를 선보일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엑소는 오는 20일 케이블 TV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년여 만에 컴백 무대를 갖는다.
또한 음원과 함께 공개된 엑소의 타이틀곡 ‘Ko Ko Bop’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된 지 1시간 만에 약 50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아이돌의 위력을 뽐냈다.
한편 엑소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타이틀곡 ‘Ko Ko Bop’을 비롯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엑소(EXO)가 18일 오전 경기 구리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린 정규 4집 '더 워(THE WAR)' 발매 기자회견에서 인사를 전하고 있다.
타이틀 곡 ‘코코밥(Ko Ko Bop)’은 리드미컬한 레게 기타와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에너제틱한 레게 팝 곡이다.
또한 7월 엑소, 샤이니, NCT의 활동 시작이 예상되며 4분기에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컴백 활동이 예정돼 있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전망이다. 하반기 영업이익 추이는 3분기 96억 원, 4분기 98억 원으로 추정된다.
김 연구원은 “수익성 높은 일본 콘서트 활동 강화로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이 기대된다. 아티스트 컴백 재개에 따라...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유행어가 있을 정도로 귀엽고 밝은 이미지가 압도적 1위를 차지한 비결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신곡 '빨간맛'으로 컴백한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2%로 4위, 드라마 '학교2017'로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다이아 정채연, 구구단 김세정, 아이유, 방탄소년단 정국, 엑소 시우민, 공유 등이 나란히 1%의 지지를 얻었다.
그룹 엑소가 컴백을 앞두고 ‘V앱’으로 팬들과 만났다.
엑소는 10일 ‘코코 밥(Koko Bop)’이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V 라이브를 진행, 약 18분 동안 팬들과 설렘 가득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리더 수호는 “저희가 곧 컴백을 한다. 어제 카이 티저 보셨는지 모르겠다. 정말 멋졌다”라며 “앞으로 티저가 하나씩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라고 말해 기대를...
엑소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서울(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번 SM콘서트에는 강타, 보아, 유노윤호, 트랙스, 선데이, 소녀시대, 샤이니,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루나, 엑소, 레드벨벳, NCT127, NCT드림 등 소속 가수(팀)들이 총출동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서울(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SM콘서트에는 강타, 보아, 유노윤호, 트랙스, 선데이, 소녀시대, 샤이니,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루나, 엑소, 레드벨벳, NCT127, NCT드림 등 소속 가수(팀)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꾸몄다.
올해 하반기 그룹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등의 컴백이 예상되면서 실적 전망에 대한 기대도 크게 오르고 있다.
가장 큰 이슈는 ‘캐시카우’ 동방신기의 귀환이다. 지난 4월 멤버 유노윤호가 전역한 것에 이어 오는 8월에는 최강창민도 군 생활을 마친다.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연구원은 “2015년 동방신기의 입대 전 마지막 일본 투어가 반영된...
에스엠은 군 복무를 마친 동방신기와 엑소, 샤이니 등의 일본 투어로 향후 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분기 적자를 기록한 자회사 SM C&C도 3∼4분기에 걸쳐 2개의 드라마 편성을 확정, 상반기 대비 호실적이 예상된다.
JYP엔터는 엔터 업종에서 가장 큰 폭의 실적 상승이 전망된다. 매출액은 2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72% 상승할 전망이며...
무엇보다 하반기 엑소, 샤이니의 컴백과 동방신기의 일본 돔투어가 재개되면 중국 시장 진출 없이도 가파른 이익 개선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지난 1분기 적자를 기록해 기대감이 꺾였던 자회사 SM C&C도 3~4분기에 걸쳐 2개의 드라마가 편성돼 있어 상반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1만 명 이상의 콘서트 및 광고 등은 가장 빠르게...
'프로듀스 101 시즌2 피날레 콘서트' 전체기사 보기
◇ 카이 크리스탈 결별, SNS 근황 보니
엑소(EXO)카이와 결별을 인정한 에프엑스(f(x))크리스탈의 근황이 눈길을 사고 있다. 지난해 4월 열애를 인정한 카이·크리스탈은 1일 이투데이 비즈엔터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근 바쁜 스케줄 등을 이유로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SM엔터테인먼트 사내 커플인 카이...
하반기 엑소와 샤이니의 컴백, 그리고, 군 제대한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의 일본 돔(Dome) 투어가 재개되면서 2017년 하반기부터는 중국의 규제 완화 없이도 가파른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 물론, 중국의 규제 완화 시 NCT 차이나(중국 아이돌), 예능ㆍ드라마 공동 제작(SM C&C) 부문의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JYP 역시 트와이스의 연이은 음원 흥행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와이지엔터)의 주가가 2017년 1분기 실적향상과 싸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면서 최근 한달 20%가량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2만 원대까지 추락했던 주가는 어느 덧 3만 원을 훌쩍 넘어섰다.
와이지엔터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69억 원, 1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56% 상승하면서...
가능성은 낮다”며 “내년에 반영될 일본 이익은 과거 6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검증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단기 주가는 1분기까지 탄핵, 미중 관계 등 외적인 이슈에 의해 움직일 것”이라며 “2분기부터는 밸류에이션이 충분히 하락한 상황에서 엑소, 샤이니 컴백, 동방신기 제대 등으로 펀더멘탈 개선을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의 가수상 음반 부분의 경우 갓세븐이 1분기, 엑소가 2분기와 3분기, 방탄소년단이 4분기 상을 차지했다.
올해의 신인상은 두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됐다. NCT127이 올해의 신인상 오프라인 음반 부문, 블랙핑크가 올해의 신인상 디지털 음반 부문 상을 받았다. 블랙핑크는 이로써 3관왕을 한 셈.
올해의 발견상을 통해서도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들이...
올해에도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중국 콘서트가 지연되는 등 중국발 ‘한한령(限韓令)’ 여파는 여전하지만, 중국을 제외한 흐름이 나쁘지 않다는 분석이다.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가 군 제대를 앞두고 있고, 연간 10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도 연결 대상에서 제외됐다. SM C&C의 사업 안정화와 코엑스 아티움ㆍF&B 등도 적자 규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