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 측정 관련 특허권 취득
△핸디소프트, IoT 관련 특허권 취득
△제노포커스, 충치 원인 ‘뮤탄’ 분해 관련 특허 취득
△엑세스바이오, 크로마토그래피 측정 시스템 관련 특허 취득
△아이티센, 19억 규모 CB 만기 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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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 기업 엑세스바이오는 면역화학적 진단 기술의 민감도를 개선해 질병의 감염유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로서스 테크놀러지(ROSUS Technology)’의 특허를 미국에서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특허의 명칭은 ‘크로마토그래픽 어세이 시스템(Chromatographic assay system)’ 으로 기존 신속진단키트(RDT) 대비 10배에서 최대 100배까지 민감도를 개선시킬...
엑세스바이오는 크로마토그래피 측정 시스템(Chromatographic Assay System)과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면역크로마토그래피 기술에 형광물질을 접목하여 RDT(Rapid Diagnostic Test) 대비 민감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반 기술에 대한 특허"라고 설명했다.
엑세스바이오는 빌게이츠재단와 차세대 진단제품 개발 연구지원 계약을 체결 했다고 2일 밝혔다.
본 연구지원의 프로젝트 명은 CAAD(Center for Advanced Affordable Diagnostics)이며, 지원 금액은 약 370만 달러(약 44억 원)이다.
이번 연구과제는 메디센서, 광주과학기술원, 고려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텍사스 A&M 대(Texas A&M University)와 함께 진행할...
엑세스바이오는 빌앤멜리나 게이츠 파운데이션과 44억1707만 원(376만6910달러) 규모의 연구과제 '저소득 국가를 위한 차세대 진단제품 개발센터 구축(Creating a "Center for Advanced Accessible Diagnostices (CAAD)" to Catalyze Next Generation Technologies for Resource-Limited Settings)'에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케이엔씨글로벌, 파산신청 기각ㆍ주식상장금지가처분 신청 취하
△아리온, 91억 규모 전기차 배터리 업체 주식 취득 결정
△나노, 149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세미콘라이트, 90억 규모 NHT컨소시엄 주식 취득 결정
△미코, 138억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
△와이엠씨, 217억 규모 LCD 제조설비 이설계약 체결
△엑세스바이오, 12억 규모 말라리아 RDT 공급계약...
관련
△엑세스바이오, 헤모글로빈 양ㆍ효소 활성도 측정 관련 특허 취득
△엠에스오토텍, 스폿용접장치 관련 특허권 취득
△TJ미디어, 실시간 노래반주기 신곡인증 시스템 특허 취득
△에이디테크놀로지, 양방향 버스용 버퍼부 관련 특허 취득
△한스바이오메드,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마제스타, NHT컨소시엄으로 최대주주 변경
△신원종합개발...
엑세스바이오가 주주가치 안정을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엑세스바이오는 12일 이사회를 열어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결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자기주식 매입 예정기간은 14일부터 2017년 11월 13일까지다.
엑세스바이오는 이번 자사주 매입의 최우선 목표로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을 내걸었다. 또 웰스바이오와 시너지를 통한 바이오센서 사업의...
미국 기업으로서는 지난 2013년 엑세스바이오 이후 3년 만의 국내 증시 상장 사례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대주주 데이비드 정은 한국계 미국인이다.
잉글우드랩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엘리자베스아덴, 로레알, 키엘, 로라 메르시에 등 유명 글로벌 브랜드를 포함해 80개 이상의 브랜드들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다년간 글로벌 브랜드 회사에...
엑세스바이오가 글로벌 펀드(The Global Fund)로부터 G6PD 결핍 진단 키트의 공공부문 사용 허가를 받았다.
엑세스바이오는 지난 4월 공공부문 진출을 위해 입찰 참여 자격이 주어지는 글로벌펀드의 ERP-D(Expert Review Panel for Diagnostic Products) 프로그램에 참여, 약 6개월 만에 말라리아 치료제 처방 전 G6PD 결핍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진단제품을 사용 허가 받았다고...
이 밖에도 엑세스바이오가 지난 2013년 클린턴 의료재단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이유로 관심을 받았다. 부산주공, 한솔홈데코, 현진소재 등 ‘힐러리ㆍ반기문 정책주’까지 등장했다.
이와 관련해 증권가는 우려를 표하는 중이다. 지난 달 반 총장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여론조사 지지율 결과에 따라 관련 테마주가 요동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예탁결제원의 미국기업 KDR발행은 2013년 5월 국내에 상장된 엑세스바이오에 이은 두 번째 사례며, 전체 KDR 발행건수로는 7번째다.
예탁결제원 글로벌서비스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KDR 발행을 통해 외국기업의 국내상장과 국내투자자의 외국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는 30일 R&D센터 개소 기념행사를 열고, 새로운 사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R&D센터는 2015년 5월 착공해 2016년 8월에 완공했다. 연면적 3640만㎡로 지상 8층, 지하 3층으로 지어졌다.
웰스바이오의 사옥은 서울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산업단지인 마곡지구에 입주해 제품 연구개발을 위한...
미국 기업으로서는 지난 2013년 엑세스바이오 이후 3년만의 국내 증시 상장 사례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잉글우드랩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엘리자베스아덴, 로레알, 키엘, 로라 메르시에 등 유명 글로벌 브랜드를 포함해 80개 이상의 브랜드들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잉글우드랩은 지난해에 매출액 596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의 실적을 기록,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