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유통 전문회사인 에이치엔드림을 통해 국내 1위의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의 계열사인 케어캠프를 거쳐 미국 및 중동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당사는 지난해 UTM만으로 의미있는 매출이 발생했다”며 “이를 통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계약이 성사됐고 재무구조 역시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휴림로봇의 최대주주가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이하 에이치엔티)에서 ‘휴림홀딩스’로 변경된다
휴림로봇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인한 최대주주가 '휴림홀딩스'로 변경됐다고 7일 밝혔다. 휴림홀딩스가 소유한 주식은 1033만5917주로, 소유 비율은 11.07%다.
휴림로봇 관계자는 “6일 휴림로봇의 전 최대주주였던 에이치엔티가 93억2898만 원 규모의 휴림로봇...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의료기기 유통 전문법인인 주식회사 에이치엔드림과 검체채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32억 원 규모이다. 에이치엔드림은 올해 초 세계최초 워크스루를 발명해 K-방역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워크스루 부스 적용 및 국내외 병원 유통을 계획 중이다.
또한, 필로시스헬스케어의 관계사인...
취득 후 지분비율은 47.22%가 된다. 또 플랫이 에이치엔디투자목적회사ㆍ에이치앤더블유투자목적회사로부터 빌린 1700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투자 이후 플랫은 '휴맥스모빌리티'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며, 앞으로 커뮤니티 카셰어링 사업과 주차장 운영 사업을 영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본 사업의 주관기업이며, 참여기업은 제주사랑농수산, 젠텍, 에이치엔에이파마켐, 한국세라믹기술원, 서원대학교이다. 특히 충북과 제주 지역 기업들의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소재 및 제품을 개발해 컨소시엄 내 기업이 동반성장하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주요 실적으로 코스메카코리아의 히트상품인...
임베디드SW 분야에서는 △리버트론 △타이탄플랫폼 △모비스 △리트빅 △지티시스템, 바이오 분야에서는 △라파스 △메디젠휴먼케어 △바이오에프디엔씨 △수젠텍 △에이치엔에이파마켐 △오상헬스케어 △진매트릭스 △바이오솔루션 등이 선정됐다.
2014~2016년에는 총 115개社가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분야별로는 엔지니어링 35개사...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으로는 네오팝, 모바일골프, 보비씨엔씨, 세븐비어, 에스엠잉글리쉬, 에이치엔써지컬, 올스웰, 와이즈모바일, 쿡박스, 타스글로벌 등 10개 업체가 참가했다. 투자자 그룹으로는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와디즈, 오픈트레이드, IBK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각 업체가 10분간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한 뒤...
현대에이치엔은 자회사인 현대에이치씨엔서초방송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6.1% 감소한 12억8289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8억5560만원으로 전년 대비 4.4%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9억3243만원으로 전년 보다 30.7% 감소했다.
현대에이치엔은 자회사인 현대에이치씨엔경북방송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8% 증가한 85억9035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3억9112만원으로 전년 대비 15.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5억4202만원으로 전년 보다 55.9% 늘었다.
기업대상을 차지한 (주)에이치엔지는 70%의 물을 절약할 수 있는 신개념의 변기를 출품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물을 밀어내는 사이폰방식이 아닌 가변식 트랩방식을 이용한 이 기술은 주택 60만호에 설치될 경우 연간 물 4000만톤(350억원)이 절감 될 수 있다.
금상을 창지한 (주)미라클테크놀로지는 PC 본체 1대로 최대 6명이 동시에 독립적인 PC 사용이 가능한 멀티PC...
회사측은 유상증자 납입 완료 후 최대주주가 에이치엔리소스(398만주, 9.98%)에서 휴먼애드(420만주, 10.53%)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휴먼애드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경영·재무 컨설팅 업체로 자본금은 1억원이며 대표이사는 정찬영씨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티이씨에 대해 최대주주 변겨으이 사유로 정규시장 매매거래 개시시점부터 60분...
미싱도로시의 주주인 김세곤씨의 지분 40%를 함께 인수키로 함에 따라 미싱도로시의 지분 70%(14만주)와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에이치비엔터 관계자는 "이혜영씨는 회사를 경영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느껴왔다"며 "이에 따라 미싱도로시의 경영은 에이치엔터가 맡게되고 이혜영씨는 디자이너와 마케팅 부문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