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네파, 밀레, 에이글 등 아웃도어를 대표하는 브랜드 20여 개가 참여하며 다운재킷 신제품만 50억 물량 규모의 상품을 전개한다.
대표 상품으로 코오롱스포츠의 '헤스티아 다운재킷' 49만5000원, 노스페이스의 '히말라야 다운재킷' 79만원, 사파리형 다운재킷인 블랙야크의 'L아틀란 다운재킷' 37만9600원이다.
최근 중국...
'비행기 조종석 설치한 아빠' 사진의 주인공은 프랑스 로카노에 거주하는 로랑 에이글롱 씨. 그는 직접 인터넷을 통해 자재를 구입하고 부품을 조립해 보잉 737 조종석과 똑같은 여객기 시뮬레이터를 집안에 설치했다. 사진 설명에는 비행기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서라고 적혀 있다.
'비행기 조종석 설치한 아빠'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비행기 조종석...
골드윈코리아는 1992년에 설립돼 스키 브랜드인 ‘골드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오다, 1997년 노스페이스, 2005년 에이글 등 세계 유수의 아웃도어 브랜드를 국내에 론칭해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노스페이스는 최근 10년간 연속으로 아웃도어 매출 1위를 지키면서 국내 최고의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회사측은 이번 사명...
헨리코튼 바람막이 점퍼 15만5000원, 지오지아 레인코트 5만9000원, 에이글 레인코트 20만 7000원에 판다. 장마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우산, 부츠도 다양하다. 도플러 클래식 우산 3만원, 쉘라 3단 자동우산 2만3000원 등 개성 넘치는 레인 액세서리들을 선보인다.
비가 와서 지치기 쉬운 마음을 달래줄 산뜻한 향기와 기능성 제품도 준비했다. 프레쉬의 사케...
‘에이글’, ‘아이더’ 등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다른 의상과 코디가 쉬운 여성용 레인코트를 출시하고 있다.
박중구 롯데백화점 마케팅팀 팀장는 “올해는 알뜰함과 동시에 일상생활 속에서 갑자기 내리는 비에 활용하기 쉬운 상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며 “강우량이 가장 많은 7월경에는 비가 올 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우천 프로모션도 진행할...
에이글 윤재현 마케팅 담당자는 “은은한 트레블 재킷(바람막이와 방수효과가 있는 재킷)은 허리벨트를 이용해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일상복과 코디가 가능해 레인부츠와 매치하면 완벽한 레인 스타일링이 완성된다”며 “패턴이 돋보이는 레인코트에는 심플한 데님이나 무릎 위까지 오는 길이감의 버뮤다 팬츠(bermuda pants)를 매치해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