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세터상은 뉴욕타임즈 출신으로 뷰티 전문 온라인 매거진(thisthatbeauty)을 운영하는 뷰티에디터 ‘펠리시아 워커’ 등 북미 뷰티 산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심사위원 7명이 일반인처럼 37개국에서 참가한 1147개 브랜드의 부스를 일일이 방문,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보고 관람객들의 반응도 함께 평가해 선정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그는 “최근 링크트인의 수석 에디터인 댄 로스와 몇 가지 이슈를 논의하면서 GE의 미래에 중요한 점들을 찾았다”며 “세계 최대 디지털 산업기업으로의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분산화된 의사결정과 속도. 스타트업 마인드에 초점을 맞추는 기업문화로 진화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멜트 CEO는 “열차 차량과 제트 엔진 등을 클라우드에 연결하는 산업용...
그는 현재 화학 분야 학술지인 ‘JACS’(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의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유네스코와 톰슨로이터가 발표한 세계 100대 화학자 중 37위에 선정돼 국가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은 2003년 제정돼 올해까지 3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미래부는 13일 열리는 2016년 세계과학기술인대회 개회식...
‘CES 2016’에서 2년 연속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삼성 SUHD TV’는 지난해 독일 영상 전문매체 ‘비디오’의 ‘레퍼런스 어워드’, 영국 ‘트러스티드 리뷰’의 ‘에디터 초이스’에 선정됐다. 또 유럽 5개국 소비자 연맹지의 2015년 TV 신제품 평가 1위, 미국 ‘컨슈머리포트’ TV 평가에서 유일하게 최고점 엑설런트 등급을 받는 등 해외 주요매체의 호평을...
애플리케이션 ‘핫플레이스’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점 순위 및 정보를 제공한다. 매주 업데이트되는 정확한 정보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고, 방문한 매장에서 가장 ‘핫’한 메뉴를 소개하는 ‘핫메뉴’ 등 다양한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에디터가 직접 방문한 후 추천하는 여행코스, 맛집, 박람회 등의 후기를 볼 수 있는 메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어느 날 에디터의 책상에 러닝화 한 켤레가 조용히 착륙했다. 소속은 데상트, 이름은 블레이즈 플러스.
깔끔하고 시원해 보이는 새하얀 바디에 검은색과 네온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준 모양이 마치 잘 깎아놓은 우주선 같다. 신발의 진짜 가치는 신어봐야지만 알 수 있는 법. 이 멋진 러닝화를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날 좋은 어느 평일 아침 D군과 함께...
천연 식물성 뮤신인 오크라를 68.8%함유한 수분재생 오크라크림은 최근 K-STAR ‘진짜 뷰티’에서 라이징 아이템으로 선정됐고, 뷰티 매거진 슈어의 ‘에디터픽’으로 뽑혔다.
나비끄 측은 “재생 수분 오크라크림의 초도수량이 매진됨에 따라 2차 추가 생산에 돌입한다”며, “빠른 시일 내 온라인 쇼핑몰뿐 아니라 오프라인 입점 몰에서도 상품을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자, 에디터와 함께 마셔서 떠나는 세계여행을 즐겨보자.
기존의 생맥주는 맥주를 추출하기 위해 이산화탄소를 주입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하지만 브루락 케그는 외부의 원통과 하이네켄 맥주가 들어있는 내부 컨테이너 사이에 공기를 밀어 넣어 맥주가 자연스럽게 추출되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조금 더 쉽게 풀어보자. 브루락은 가스를 주입해...
‘트렌드 코리아 2016’의 공동저자인 성신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이향은 연구교수가 2016년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트렌드를 분석하고 주얼리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전하며, 스타일&트렌드 분석 전문가 장경미 에디터가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최근의 라이프스타일을 구분해 보고, 이들의 주얼리 스타일과 트렌드를 소개한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에디터는 아직 배꽃이 어떤 향을 내는지 정확하게 모른다. 하지만, 조 말론이 이 계절 자신 있게 선보인 향이라면 일단 믿고 나를 맡겨보고 싶다. 조 말론 나시 블로썸 코롱은 용량 30mL에 9만 2000원대, 100mL에 18만 6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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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걸크러쉬가 아니라 ‘캐크(캐릭터크러쉬)’다! 어센틱과 클래식 실루엣의 가격은 7만 5000원, 스케이트 하이는 9만 9000원.
끝난 줄 알았지? 만약 에디터에게 아이가 있다면 당장 신기고 싶은 아기 신발도 있다. 브라운과 샐리가 들어갈 이 신발의 가격은 4만 7000원. 이건 조카 선물로 찜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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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옆머리가 뜨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그날 난 내 머리가 뜨는 스타일인지 29년 만에 알았다. 헤어스타일리스트는 계속 다운펌을 추천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괜찮은 셀프 다운펌 왁스가 있더라. 옆머리가 뜨면 아무리 옷을 잘 입어도 지저분해 보인다는 걸 명심하자. 그러니 이 왁스로 붕 뜬 옆머리를 차분하게 눌러주면 끝!...
에디터는 분노조절장애와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인터넷 세상의 댓글을 보다 보면 분노할 일이 생기더라. 정기적으로 오락실 좀비에게 총을 쏘며 스트레스를 푸는 디자이너 K와 달리 에디터는 키보드를 두드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에디터가 롤리키보드를 산 이유다.
물론 키보드배틀만을 위해 산 건 아니고, 언제 어디서나 글을 쓰려고 샀다....
또한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하는 6000여 개 공익단체 기부사연에 네이버페이를 이용해서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네이버는 ‘함께N’ 출시를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함께N’ 주제판 설정자를 대상으로 기부콩 10개가 제공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5월 한 달 간 공익을 주제로 포스팅할 포스트 에디터도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작은 북팔 MD, 독자에디터, 팟캐스트 방송 웹투니스타의 리뷰방송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소개된다.
북팔 웹소설본부 판타지플랫폼팀 박명식 팀장은 “북팔 판타지관의 성장은 단지 작가들에게 추가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공간이 생기는 것뿐만이 아니라 기존의 연재 플랫폼들까지 함께 경쟁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북팔 판타지관은...
사실 에디터는 막귀라 음질을 구별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웠다. 하지만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라는 도입부를 듣는 순간 ‘세상에 막귀는 없다’는 누군가의 위로가 떠올랐다. 지금까지 듣던 음향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다.
저음부터 고음까지 왜곡 없이 깨끗하게 들렸다. 그동안 에디터가 사용했던 스피커들의 소리는 압축된 소리에 가까웠다....
매장 순위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매주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핫플레이스는 매장의 실제 판매량으로 집계된 실제 인기메뉴 순위, 다른 손님이 주문한 메뉴, 에디터가 직접 기록하는 여행 코스, 맛집, 박람회 등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생활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꿀팁’을 운영하고 있다.
기조 연설자로 나선 NYT 혁신 및 전략부문 에디터 킨지 윌슨은 “가장 큰 도전 과제는 모바일”이라고 했다. 비주얼 저널리즘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텍스트 비중이 훨씬 많은(text heavy) NYT 콘텐츠의 절반을 수년 안에 보이는 것에 중점을 둔 것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빠른 판단과 실행, 실패와 성공, 평가. NYT는 성큼성큼 가긴 간다.
우리가 혁신에 대해 착각하고...
올해로 2회를 맞은 컨데나스트 컨퍼런스는 패션잡지 보그(Vogue)와 지큐(GQ)의 발행사인 세계적 출판그룹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이 주최하고, 보그 인터내셔널의 에디터인 수지 멘키스가 주관 하는 행사다.
이번 서울 행사에는 프랑스 발망의 디자이너 올리비에 루스텡, 이탈리아 베르사체의 최고 경영자 지안 자코모 페라리스, 미국 코치의 총괄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