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날 맨 마지막 순서로 출전한 아사다마오는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에 실패하며 엉덩방아를 찧고 곧바로 일어나 나머지 연기를 선보였지만 마지막 컴비네이션 점프도 제대로 뛰지 못하고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결국 아사다마오는 기술점수 22.63점, 예술점수 33.88점 감점 1점으로 합계 55.51점을 기록해 16위에 이름을 올리며 사실상 메달권에서는...
그러나 아사다마오가 경기중 엉덩방아를 찧는 상황에 러시아 관중들은 웃음을 퍼붓는 비매너를 보여 공분을 샀다.
아사다마오 16위 비매너 러시아 관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사다마오 16위 비매너 러시아 관중, 동양인을 폄하하는 것" "아사다마오 16위 비매너 러시아 관중, 수준 낮아 보인다" "아사다마오 16위 비매너 러시아 관중...
이날 김연아와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마지막 점프에서 엉덩방아를 찧으며 기술점수(TES) 33.15점, 예술점수(PCS) 33.08점에 감점 1점을 받아 합계 65.23점을 기록했다.
아사다마오는 기술점수(TES) 22.63점, 예술점수(PCS) 33.88점을 받아 합계 55.51점이었다. 김연아와는 무려 19.41점의 차이를 보이며 이날 선수들 중 16위를 기록하며...
이날 경기에서 율리야 리프니츠카야는 트리플 플립에서 제대로 착지하지 못하고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그러나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김연아 B급 발언에 네티즌들은 "그러게 겸손해야지" "율리아...
마크 민코프의 '사랑을 포기하지 말아요'에 맞춰 연기를 한 율리야 리프니츠카야는 첫 두 번의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과 더블 악셀을 실수 없이 해냈지만 마지막 트리플 플립 점프에서 잘못된 착지로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를 범했다.
율리야 리프니츠카야는 74.92점으로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라있는 김연아보다 9.69점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 율리야 리프니츠카야는 트리플 플립에서 제대로 착지하지 못하고 엉덩방아를 찧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그러나 "점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낮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메달을 경쟁을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율리야 리프니츠카야 소감을 본 네티즌들은 "율리야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쇼트 보고 쇼크...
그는 두 번째 점프까지 제대로 구사했지만 마지막 점프에서 실수를 범하며 엉덩방아를 찧어 좋은 점수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30명의 선수들 중 가장 마지막에 나선 아사다 마오 역시 경쟁자로서의 면모를 전혀 보이지 못했다. 발목을 잡은 것은 역시 점프였다. 3번의 점프 중 제대로 구사한 것이 없을 정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인 아사다는 결국 55.51점을 얻는데 그쳐...
연기 도중 엉덩방아를 찧으며 넘어진 것이 결정적인 오점으로 작용한 것.
김연아와 함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사다 마오의 부진에 네티즌들은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ffa***'은 "아사다마오가 퀸연아 오랜 라이벌이어서 그런지 친숙한 면도 없지 않아 있어서 응원하고 있었지만 이번 쇼트는 아쉽다"는 글을 올렸다.
아이디...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그리고 두 번째 점프였던 더블 악셀까지 무난히 잘 소화했다. 하지만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플립에서 착지를 하면서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결국 그는 기술점수에서 33.15점, 예술점수에서 33.08점을 받아 합계 65.23점으로 단체전에서 기록한 72.90점에는 크게 못 미치는 점수를 받았다. 74.92점을 받은 김연아와는 9.69점의 점수차다.
숀 화이트는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 파크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승전에서 1차 시기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35점을 받아 11위를 기록했다.
그는 2차시기에서도 아쉬움이 남는 경기로 90.25점을 받아 4위 기록, 올림픽 3연패에 실패했다.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1차 시기서 엉덩방아를 찧으며 35점으로 11위에 머물러 불안한 시선을 받은 화이트는 2차 시기에서도 아쉬움을 남기며 올림픽 3연패에 실패했다.
숀 화이트는 2006 토리노와 2010 밴쿠버서 2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며 스노보드의 황제로 등극,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이 주목하는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었다.
이번 경기의 금메달은 유리 포들라치코프(스위스)...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24)가 주무기 트리플 악셀에서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를 범했다.
이날 변성진 해설위원과 함께 경기를 중계한 조건진 아나운서는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에 대해 "성공할 수 있는가가 관건 아니겠습니까"라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곧이어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넘어지자 조건진 아나운서는...
특히 아사다는 첫 점프에서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면서 엉덩방아를 찧어 자존심을 크게 구겼다.
16세에 불과한 그는 이제 막 주니어를 벗어나 시니어 무대에 등장했지만 점프는 물론 예술성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단체전 프리에서는 7번의 점프 중 절반 이상을 후반부에 배치해 가산점 10%까지 얻었다. 체력적으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엉덩방아를 찐 일본 아사다 마오(64.07점)를 제친 리프니츠카야는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긴장할 수도 있지만, 1만 관중의 열광적 응원 속에 흔들림 없는 경기를 펼쳤다.
기대와 예상을 넘는 수준에 김연아와의 맞대결을 기대케 하는 리프니츠카야는 "김연아를 직접 보고 싶다. 김연아가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나 전매특허 트리플 악셀 점프를 하다가 엉덩방아를 찧는 등 올 시즌 가장 낮은 점수(64.07점)를 받으며 일본에 불안감을 남겼다. 3회전 반짜리 점프에서는 회전수 부족으로 2회전 반짜리 점수만 받는 등 기술점수에서 특히 많이 깎였다.
그는 교도통신과 인터뷰에서 “평소보다 더 긴장했다”며 “훈련 때처럼 연기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넘어지면서...
첫 번째 점프에서 트리플 악셀 점프를 시도했지만 엉덩방아를 찧었다. 이어진 점프에서 착실하게 점수를 쌓긴 했지만 초반 점프에서의 실수가 컸다.
한편 이날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개최국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72.90점으로 1위에 올랐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70.84점으로 2위를 각각 차지했다. 개최국 러시아의 16세 신예...
출퇴근 시 등산은 필수이며, 눈이라도 올라치면 종종걸음에 여기저기서 엉덩방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암동은 포기할 수 없는 매력을 갖고 있다.
최근 부암동은 신문과 방송에 자주 오르내리면서 주말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이름을 날리고 있다. 높아진 인기와 함께 예전의 한적하고 외진 곳곳의 빈 집들이 아기자기한 카페와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되고 있어...
과도한 음주와 스테로이드 과다복용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고,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대퇴골 경부가 골절되거나 고관절 탈구로 혈류 흐름이 방해받아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가 생기면 사타구니 앞쪽이 뻐근하고 많이 걸었을 경우 고관절이 쑤신다. 치료치 않으면 회전 운동에 장애가 생기며 양반다리를 할 수 없게 되고, 관절이 주저앉아 다리가...
이지아가 무릎을 꿇고 양팔을 벌리면 딸 김지영이 달려와 안기는 장면을 촬영할 때는 아역 김지영의 넘치는 힘에 이지아가 뒤로 엉덩방아를 찧게 돼 촬영장이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이지아는 극중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하고 두 번째 결혼을 한 전직 쇼핑호스트 오은수 역을 맡아 지금까지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사랑스럽고 애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