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는 2012년 설립,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 국내 대표 비상장 안전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이다. 전문 인력, 혁신 서비스, 뛰어난 기술로 국내는 물론...
두나무는 디지털 산업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돕기 위해 기업 탐방에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 업비트 NFT를 통해 NFT를 기념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대학생들이 최신 디지털 산업의 현황과 미래 기술에 대해 직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금융과 기술의 사회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 세대를...
한편 두나무는 지난해 11월 업비트를 기반으로 한 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NFT’ 서비스를 출범했다. NFT를 경매하는 ‘드롭스(Drops)’와 소장한 NFT를 회원간 상호 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로 구성된 업비트 NFT는 순수미술, 일러스트,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NFT가 완판되며 흥행 신화를 이어가는 중이다. 업비트 NFT는 거래지원 검토...
또한, 두나무는 지역 거점 오피스의 경우 콜센터를 포함한 상담센터로도 활용해 ‘업비트’(디지털 자산 거래소), ‘증권플러스’(증권 서비스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이용자들의 편의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신설되는 지역 콜센터·상담센터는 취약계층을 두루 채용,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 3월 산불 피해 지역에 30억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희귀수종 및 자생수종 복원을 위한 NFT발행, VR 기술을 활용한 치유의 숲 프로젝트 및 산불 예방을 위한 세컨포레스트 숲 가꾸기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작은 숲 조성을 시작으로 기관, 시설 등에 작은 숲을 지속 조성할 계획이다.
- 세계산림총회 연계 출품작 업비트 NFT 통해 공개- NFT 판매 수익금 일부·수수료 전액 기부키로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디지털 아트 전시회 ’8K Big Picture in FOR: REST전(이하 포레스트 전)’에 출품된 주요 작품들을 NFT로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숲과 함께 만드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포레스트 전은 두나무 ESG 키워드...
- 더 샌드박스, 칠리즈, 폴리곤...블록체인 대표 프로젝트 대거 참여- NFT, 메타버스, 레이어2, 트래블룰 등 최신 트렌드 인사이트 제공- 6월 17일부터 얼리버드 티켓 선착순 판매...최대 50% 할인 혜택
두나무가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er ConferenceㆍUDC) 2022’의 1차 글로벌 연사 라인업을 20일 공개했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UDC...
(업비트에서는 거래지원 관련) 사기 제보를 받거든요. 기가 막힌 사례들이 많은데 그렇다고 다 사기꾼이냐. 그건 아니기 때문에 계속 저희도 버티고 미래를 보고 일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시장은)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가장 해야할 일, 옥석을 가려주는 일입니다. 잘하는 곳과 못하는 곳을 구분해주는 게 정부의 역할인데 그게 제대로 안 됐던 것...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축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er ConferenceㆍUDC)’가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돌아온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UDC 2022가 9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오늘 UDC 2022 공식 홈페이지 공개와 함께 블라인드 티켓 등록도 시작된다.
올해로 개최...
두니버스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NFT(대체불가능토큰), 메타버스와 같은 4차 산업 혁명 기술에 대한 소개 및 체험, 금융 기초 상식 교육 등 총 8차시 강의로 구성됐다. 블록체인, 핀테크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두나무 임직원들이 교육 자료 검수 과정에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두나무는 금융감독원에서 발급하는 금융 강사 자격증과 다년간의...
국내에서는 서울옥션블루의 자회사 XXBLUE가 김환기의 대표작 ‘우주(Universe, 05-IV-71 #200)’를 NFT 작품으로 제작해 ‘업비트 NFT’에 출품했다. 시작가는 약 56이더리움(2억 원)으로 책정됐다.
국내 배우와 아이돌에게도 NFT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12월 FNC엔터테인먼트는 SF9으로 시작해 씨엔블루, 엔플라잉 등 소속 아티스트 그룹의 콘텐츠를 NFT로 발행했다....
마크비전의 ‘글로벌 NFT 모니터링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타인의 저작물이나 상표를 무단 도용한 소위 ‘짝퉁 NFT’를 탐지 및 삭제 신고하는 업무를 자동화해주는 솔루션이다.
모니터링 범위에는 오픈시(OpenSea), 업비트(Upbit), 라리블(Rarible), 매직에덴(Magic Eden) 등 주요 글로벌 거래소가 다수 포함되어...
블리츠웨이는 국내 1위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과 국내 1위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등으로부터 200억 원의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크래프톤이 100억 원, 두나무가 50억 원, KAI 히스토리 NFT 투자조합 30억 원, 초록뱀 히스토리 NFT 투자조합 20억 원을 참여했다. 유상증자로 발행될 주식은...
한편 블리츠웨이는 상장사로는 처음으로 게임사 크래프톤과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등으로부터 200억 원을 동시에 투자 유치했다.
회사는 2분기부터 드라마 제작 매출을 보여주고, 단계적으로 메타버스, NFT(대체불가토큰) 등 신사업을 통한 콘텐츠 밸류 체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업비트 회원 902명도 1억6000만 원 상당의 디지털 자산을 우크라이나에 기부했다. 두나무는 지난 4일 업비트 회원이 비트코인, 이더리움으로 우크라이나에 기부하면 출금 수수료(약 4800만 원)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 안에 회원들에게 기부 관련 출금 수수료를 환급하고, 향후 기부를 증명하는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지급할 예정이다.
원화 환산가로는 약 4800만 원이다.
또한, 업비트는 회원들에게 우크라이나 기부를 증명하는 대체불가능토큰(NFT)을 향후 지급할 예정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출금 수수료 지원을 결정했다”라며 “출금 수수료의 부담을 덜어 더 많은 회원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안드로이드 OS 업비트 앱에 NFT 거래 플랫폼인 ‘업비트 NFT’ 기능을 추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업비트 회원들은 안드로이드 업비트 앱을 업데이트하면 NFT 서비스를 앱에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NFT가 첫 선을 보이는 드롭스(Drops)는 경매 일정을 비롯해, 에디션 정보 등 출품되는 NFT에 대한 정보를...
블리츠웨이가 국내 1위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과 국내 1위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로부터 동시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가운데 유일한 경우로 블리츠웨이는 자체 IP(지적재산권)을 강화해 콘텐츠 제작에 주력하는 한편 메타버스, NFT(대체불가토큰) 사업 등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17일 블리츠웨이에 따르면 크래프톤...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실명계좌를 발급받은 5개 거래소(업비트ㆍ빗썸ㆍ코인원ㆍ코빗ㆍ고팍스)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코인 프로젝트를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더 많은 거래소가 필요해질 것으로 전망해서다.
업계 관계자 A씨는 "가상자산 시장은 정부의 규제 리스크가 가장 큰 이슈로 꼽히는 곳"이라며 "우호적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업비트ㆍ빗썸ㆍ코인원ㆍ코빗ㆍ고팍스를 제외한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현재 ISMS 인증을 받았지만 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를 받지 못해 거래량 부족에 시달리는 중이다. 거래 수수료가 비즈니스 모델인만큼 낮은 거래량에 사업 영위가 힘들어 거래소 매각 쪽으로 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 C씨는 "인수 쪽으로 기운 거래소도 있었지만, 고팍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