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된 작품은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폭스의 '데드풀',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파라마운트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등이다.
한편, 지난 8월 11일 미국 지방법원은 MOVA가 리어든의 자산으로 확인됐다고 판결했다. 디즈니, 폭스, 파라마운트를 상대로 한 소송은 진행 중이다.
채널 CGV
6월 17일(토)
1:10 트랜스포머2: 패자의 역습
4:00 봄
6:00 다크월드: 이퀄리브리엄
8:00 테이큰2
9:50 트랜스포머
12:40 트랜스포머2: 패자의 역습
15:40 로봇, 소리
18:10 피라미드
20:00 7번째 아들
22:00 미니언즈
6월 18일(일)
1:00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4:10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6:10 7번째 아들
8:10 카이...
사라진 시대
4:10 설국열차
6:20 월드워Z
8:20 조선마술사
10:40 겨울왕국
12:40 샌 안드레아스
15:00 트랜스포머4: 사라진 시대
18:00 굿바이 싱글
20:30 겨울왕국
22:30 신세계
OCN
6월 6일(화) 현충일
0:20 듀얼
4:40 원더우먼
6:00 캣우먼
8:00 국제시장
10:40 명량
13:20 암살
16:20 탐정 홍길동
19:00 맨 오브 스틸
21:50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년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이번 '블랙 팬서'의 한국 촬영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국내 영화 프로덕션 '미스터 로맨스'는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블랙 팬서의 한국 내 촬영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스터 로맨스' 관계자는 "이번 촬영은 150대의 차량과 700명 이상이 동원될...
뉴욕데일리뉴스는 "마블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영화에서 팬들을 모으는 가장 확실한 배우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해 헐리우드 남자 배우 중 출연료 기준 최고액을 기록한 바 있다. 그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으로 8000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았다.
아마데우스 조는 앞서 영화화한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한국배우 수현이 맡은 헬렌 조의 아들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이 작업 중인 그림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그림에는 자리에 앉아 팔을 벌리고 있는 아마데우스 조 뒤로 성난 표정의 헐크가 서 있다. 아마데우스 조와 헐크는 각각 위로 세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이는 기존 헐크와 큰...
많은 분들께서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았냐고 물어봤는데, 저는 너무 행복했고 그런 연기를 언제 해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행복한 작업이었다"고 '검은사제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인감독상의 주인공은 '차이나타운' 한준희 감독이 됐다. '차이나타운'은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동시에 개봉했음에도 탄탄한 작품성으로 호평받았다.
이는 지난해 1000만 명을 돌파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같은 기간에 달성한 관객(626만3670명)보다 많은 것이다.
영화는 그간 힘을 합쳐 세계를 구했던 어벤저스 히어로 멤버들이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놓고 대립하는 과정을 그렸다.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를 중심으로 편을 갈라 대결한다.
마블 스튜디오가 2009년 월트 디즈니에 인수된...
한 캡틴 팀(캡틴 아메리카, 팔콘, 호크아이, 스칼렛 위치, 앤트맨 등)과 이를 찬성하는 아이언맨 팀 (아이언맨, 블랙 위도우, 비전, 블랙팬서 등)의 갈등을 담았다.
마블의 대표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대립에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작년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흥행 성적을 추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기록한 75%의 뒤를 잇는 성적이자 ‘쥬라기 월드’(51%),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21%)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휴 잭맨과 태런 에저튼의 내한으로 관심을 모은 ‘독수리 에디’도 4월 기대작이다. 열정은 넘치지만, 실력 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 분)와 비운의 천재 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 분)가 펼치는 올림픽을...
이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기록한 75%의 뒤를 잇는 성적이자 ‘쥬라기 월드’(51%),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21%)을 앞선 기록이다.
‘배트맨 대 슈퍼맨’은 ‘맨 오브 스틸’ 슈퍼맨과 조드 장군의 격렬한 전투 이후를 그린다. 메트로폴리스는 파괴되었고 슈퍼맨은 세계 최고 논쟁의 인물이 되어버린다.
배트맨은 슈퍼맨 역시 언젠가 타락을 할...
지난해 4월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국내에서 1049만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며 ‘아바타’, ‘겨울왕국’에 이어 외화로서 1000만 클럽에 가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문가들은 멀티캐스팅의 최대 장점으로 ‘다양성’을 꼽는다. 김상호 영화평론가는 “콘텐츠가 발전할수록 새롭고 신선한 소재에 갈급하게 된다. 멀티캐스팅은 소재의 다변화와...
지난해 4월 개봉한 마블의 대표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누적 관객 수 1049만명(이하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며 2013년 개봉작 ‘아이언맨3’가 기록한 900만1309명을 뛰어넘어 마블 사상 첫 1000만 관객 돌파를 달성했다.
마블은 ‘어벤져스’, ‘아이언맨’ 시리즈 외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이 국내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는 천만 흥행 영화인 '암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도둑들'보다도 빠른 기록이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교도소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뒤 그를 통해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검사외전의 뒤는 '쿵푸팬더3'가 좇고 있다. 쿵푸팬더3는 전날 19만553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