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권순일이 데뷔 전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던 과거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손바닥tv ‘박명수의 움직이는 tv’ 녹화에 멤버들과 함께한 권순일은 초등학교 6학년 때 SM 주최 노래대회에서 수상하며 3년간 연습생 생활을 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멤버들과 함께 연습을 했으며 계속 남아 있었다면...
윤종신은 "방시혁에게 수차례 거절당한 뒤 곡을 완성했다"고 굴욕담을 고백하며 이번 앨범이 얼마나 완벽을 추구했는지 짐작하게 했다.
한편 2AM은 오는 12일 윤종신, 박선주, 어반 자카파 등 유명 뮤지션들이 적극 참여한 새 미니앨범 '피츠제럴드식 사랑 이야기'를 들고 1년 반만에 컴백한다.
게스트는 어반자카파·테이가 결성한 밴드인 ‘핸섬피플’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와일드 피치’는 사전 온라인 투표로 선정돼 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고객이 매월 삼성 딜라이트 공식 커뮤니티카페(http://cafe.naver.com/samsungdlight)에서 진행되는 사전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면 선물을 준다. 콘서트 관람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