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오후 8시27분 찰리 헐-펑샨샨-모 마틴
오후 8시38분 박인비-넬리 코다-노무라 하루
오후 8시49분 양희영-스테이시 루이스-클라라 스필코바
오후 9시00분 이민지-스스키 아이-파멜라 프레츠웰
오후 9시38분 이미림-메건 강-올리비아 코완
오후 10시22분 허미정-휘트니 힐러-캐서린 커크
오후 10시44분 이미영-리민-유선영
캐나다여자오픈
양희영 하나·외환 챔피언십
2014 미셸 위 LPGA롯데챔피언십
리디아 고 스윙잉스커츠LPGA클래식, 마라톤 클래식,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3승)
박인비 매뉴라이프파이낸셜클래식,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3승)
미셸 위 US여자오픈
이미림 마이어LPGA클래식, 레인우드LPGA클래식(2승)
유소연...
US여자오픈 우승자 ‘특급신인’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과 ‘8등신 미녀’ 전인지(23), 그리고 양희영(28·PNS창호)과 이미림(27·NH투자증권)은 이번주 휴식을 취한다.
골프 전문 채널 JTBC골프는 1라운드는 27일 오후 10시부터, 2라운드는 28일 오후 9시 45분부터,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29일과 30일 오후 10시 45분부터 생중계 한다.
캐나다여자오픈
양희영 하나·외환 챔피언십
2014 미셸 위 LPGA롯데챔피언십
리디아 고 스윙잉스커츠LPGA클래식, 마라톤 클래식,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3승)
박인비 매뉴라이프파이낸셜클래식,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3승)
미셸 위 US여자오픈
이미림 마이어LPGA클래식, 레인우드LPGA클래식(2승)
유소연...
최운정(27·볼빅)이 4언더파 67타로 박성현과 한조를 이룬 렉시 톰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9위, 이미림(27·NH투자증권), 양희영(28·PNS창호), 김효주(21·롯데), 강혜지(27)가 나란히 3언더파로 공동 17위를 마크했다.
전인지(23)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48위로 경기를 마쳤고,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2오버파 73타로 105위에 머물로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15위에 그친 전인지(23)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6위(6.87점), 컷오프된 박인비는 3계단 하락한 10위(5.86점)로 밀려났다.
준우승을 차지한 아마 최강 최혜진(부산학산여고3)은 38계단이나 뛰어 올라 24위(3.36점)에 랭크됐다.
양희영(28·PNS창호)는 9위(5.89점), 김세영(24·미래에셋)은 11위(5.84점)로 한계단 내려갔다.
캐나다여자오픈
양희영 하나·외환 챔피언십
2014 미셸 위 LPGA롯데챔피언십
리디아 고 스윙잉스커츠LPGA클래식, 마라톤 클래식,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3승)
박인비 매뉴라이프파이낸셜클래식,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3승)
미셸 위(미국) US여자오픈
이미림 마이어LPGA클래식, 레인우드LPGA클래식(2승)...
아마 최강 최혜진(부산 학산여고3)와 양희영(28·PNS창호)이 펑샨샨에 1타차로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이어 3타차로 박성현이 그뒤를 잇고 있다. 첫 출전한 이정은6(21·토니모리)과 첫 메이저대회 아나 인스피레이션에서 우승한 유소연(27·메디힐)도 4타차로 막판 역전을을 기대하고 있다.
최혜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78%르를 작성했다.
코스의 까다로운 점을 감안하면 8언더파 136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펑샨샨(중국)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지만 몰아치기가 가능한 박성현은 일단 3라운드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
선두에 2타차로 아마추어 최강 최혜진(부산 학산여고3)와 양희영(27·PNS창호), 그리고 이정은6(21·토니모리)가 2타차로 선두를 바짝 추격중이다.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32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쳤다. USGA(미국골프협회)는 이름자 6과 성적에서 아이디어를 내 이정은6에 관한 멋진 그래픽(사진)을 선보였다. 이정은6은 양희영(27·PNS창호), 아마 최강 최혜진(부산 학산여고3)와 함께 공동 2위를 형성했다.
78%르를 작성했다.
코스의 까다로운 점을 감안하면 8언더파 136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펑샨샨(중국)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지만 몰아치기가 가능한 박성현은 일단 3라운드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
선두에 2타차로 아마추어 최강 최혜진(부산 학산여고3)와 양희영(27·PNS창호), 그리고 이정은6(21·토니모리)가 2타차로 선두를 바짝 추격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