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17ㆍ뉴질랜드)는 6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3위를 차지했고, 양희영(25ㆍKB금융그룹)은 4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5위에 올랐다.
유소연(24ㆍ하나금융그룹)은 이븐파를 쳐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7위, 11언더파 277타를 친 지은희(28ㆍ한화)는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17ㆍ뉴질랜드)는 6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3위를 차지했고, 양희영(25ㆍKB금융그룹)은 4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5위에 올랐다.
유소연(24ㆍ하나금융그룹)은 이븐파를 쳐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7위, 11언더파 277타를 친 지은희(28ㆍ한화)는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는 현재 187점, 1위 루이스는 217점이다.
한편 유소연(24ㆍ하나금융그룹)은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5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17ㆍ뉴질랜드)는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6위, 양희영(25ㆍKB금융그룹)과 지은희(28ㆍ한화)는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양희영(25)은 한 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로 경기를 마쳤다.
박인비와 함께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박세리(37ㆍKDB산은금융)는 버디 1개, 보기 5개로 4오버파 75타를 쳐 1ㆍ2라운드 합계 2오버파 144타로 5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박세리와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 전 세계 골프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허미정(25ㆍ코오롱 엘로드)은 2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로 김효주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양희영(25)은 한 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박세리와 박인비(26ㆍKB금융그룹)는 이번 대회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 전 세계 골프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페테르센은 13언더파 271타로 3위에 올랐고, 9언더파 275타를 친 양희영(25·KB금융그룹)은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29·미국)는 5타를 줄이며 선전했지만 합계 6언더파 278타로 11위에 만족했다.
이에 앞서 10일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 국제골프장 시마마쓰 코스(파72·6473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지컵...
페테르센(노르웨이)은 단독 3위(중간 합계 11언더파 202타)로 박인비와 이미림의 뒤를 쫓았다.
양희영(25)은 공동 7위(중간 합계 6언더파 207타), 세계랭킹 2위인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17·캘러웨이·한국명 고보경)는 공동 12위(중간 합계 5언더파 208타)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공동 28위(중간 합계 1언더파 212타)에 머물렀다.
13언더파 200타를 써낸 박인비는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이미림에 한 타 앞선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인비에 한 타 뒤진 이미림은 이날만 4타를 줄이며 12언더파 201타로 박인비와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박인비와 이미림에 이어 수잔 페테르센이 11언더파 202타로 3위, 양희영이 6언더파 207타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11언더파 202타를 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은 단독 3위, 양희영(25)은 6언더파 207타를 쳐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ㆍ캘러웨이골프)는 5언더파 208타로 공동 12위다.
한편 박인비와 이미림은 11일 오전 열리는 마이어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챔피언조로 함께 플레이한다.
이일희(26ㆍ볼빅), 박희영(27ㆍ하나금융그룹), 최운정(24ㆍ볼빅), 양희영(24) 이미나(33ㆍ볼빅) 등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치열한 샷 대결을 예고했다.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리디아 고(17ㆍ뉴질랜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펑 샨샨(중국), 캐리 웹(호주), 크리스티 커(미국) 등 정상급 선수들도 총출동, LPGA 챔피언십을 앞두고 샷 점검에...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는 2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215타로 지은희(28ㆍ한화), 양희영(25ㆍKB금융그룹), 유소연(24ㆍ하나금융그룹)과 동타를 이뤄 공동 7위를 마크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ㆍ캘러웨이골프)는 3타를 줄여 1오버파 217타로 공동 17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메이저 대회 3연승을 거둔 박인비는 브리티시...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는 2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215타로 지은희(28ㆍ한화), 양희영(25ㆍKB금융그룹), 유소연(24ㆍ하나금융그룹)과 동타를 이뤄 공동 7위를 마크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ㆍ캘러웨이골프)는 3타를 줄여 1오버파 217타로 공동 17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는 2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 7위를 마크했다.
지은희(28ㆍ한화)는 한타를 줄여 1언더파 215타로 양희영(25ㆍKB금융그룹), 유소연(24ㆍ하나금융그룹)과 동타를 이뤘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ㆍ캘러웨이골프)는 3타를 줄여 1오버파 217타로 경기를 마쳤다.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그리고 US여자오픈에서 각각 우승하며 메이저 대회 3연승을 달렸지만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만 우승을 놓쳤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양희영(26ㆍKB금융그룹)과 유소연(24ㆍ하나금융그룹)은 세계랭킹 1위이자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스테이시 루이스(29ㆍ미국)와 함께 1언더파 71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2011년 청야니(대만), 2012년 미야자토 아이(일본), 지난해는 박인비가 각각 우승해 단 한 번도 동양선수가 우승을 놓친 적이 없다. 지난해 챔피언 박인비와 상승세의 미셸위에 주목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이 밖에도 리디아 고(17ㆍ뉴질랜드), 최나연(27ㆍSK텔레콤), 유소연, 박희영(27ㆍ하나금융그룹), 양희영(25), 최운정(24ㆍ볼빅) 등이 이번 대회 도전장을 내민다.
제69회 US여자오픈에서 한국 선수 양희영과 재미동포 미셸 위가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양희영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골프장 2번 코스(파70·6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2언더파 208타를 적어 낸 양희영은,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선두로...
양희영(25)이 메이저 정상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양희영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골프장 2번 코스(파70ㆍ664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ㆍ33억85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양희영은 중간합계 2언더파 208타로 미셸위(25ㆍ미국)와 함께...
최나연(27ㆍSK텔레콤)과 양희영(24ㆍKB금융그룹), 지은희(28ㆍ한화), 김인경(26ㆍ하나금융그룹) 등은 1오버파 71타를 쳐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박인비(26ㆍKB금융그룹)는 6오버파로 부진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 더블보기 2개로 6타를 잃어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한편 이날 US여자오픈 1라운드는 낮 동안...
그 외에도 최나연(27ㆍSK텔레콤), 박희영(27ㆍ하나금융그룹), 서희경(28ㆍ하이트진로), 양희영(24ㆍKB금융그룹), 이일희(26ㆍ볼빅), 이미림(24ㆍ우리투자증권)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여자프로골퍼들이 총출동한다.
그러나 올 시즌은 어느 해보다 외국 선수들의 상승세가 무섭다. 캐리 웹(호주),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크리스티 커, 폴라 크리머, 스테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