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자오픈
양희영 하나·외환 챔피언십
2014 미셸 위 LPGA롯데챔피언십
리디아 고 스윙잉스커츠LPGA클래식, 마라톤 클래식,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3승)
박인비 매뉴라이프파이낸셜클래식,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3승)
미셸 위 US여자오픈
이미림 마이어LPGA클래식, 레인우드LPGA클래식(2승)
유소연...
이로써 한국은 장하나(25·BC카드), 양희영(28·PNS창호)에 이어 박인비까지 3주 연속 우승했다.
박인비는 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668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사 무려 8타를 줄여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이날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쳐 코스레코드를...
오전 9시44분 전인지-김세영-렉시 톰슨(미국)
오전 9시32분 장하나-최운정-앨리슨 리(미국)
오전 9시37분 양희영-저리나 필러(미국), 제니퍼 송(미국)
오전 10시1분 최나욘-카트리오나 매슈(스코틀랜드)-유소연
오전 10시37분 이미림-박희영-사라 제인 스미스(호주)
오전 10시25분 신지은-캔디 쿵(대만)-리젯 살라스(미국)
오전 11시 1분 이미향-오수현(호주)
미국여자프로골프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우승한 양희영(28)의 메인스폰서를 하고 있는 친환경 창호 전문기업 피엔에스 (PNS)가 이벤트 ‘과장님, 힘내세요! PNS가 한턱 쏩니다!’ 를 진행한다.
이는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시청률 1위 기념하기 위한 것. 지난달 25일 첫 방송된 KBS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남궁민과 남상미를 중심으로 부정과...
장하나(25·BC카드)와 양희영(28·PNS창호)가 벌여 놓은 우승판에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이 가세한다.
박성현은 LPGA 정규멤버로 정식 데뷔전이다.
장하나는 ISPS 호주여자오픈, 양희영은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한국선수가 3주 연속 우승타이틀을 노리는 대회는 시즌 네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3월 2일부터 4일간...
카이도골프는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2년만에 우승한 양희영(28ㆍPNS)을 후원한 기업으로 카이도골프팀을 운영하고 있다.
카이도골프 단독 주최로 열리는 카이도코리아 챔피언십 첫 대회는 4월27일부터 열린다. 2차는 5월, 3차는 7월, 4차는 11월투어챔피언십으로 마무리한다. 장소는 미정이다.
또한 카이도골프는 지자체...
양희영 대표는 마이워크스페이스를 ‘공유사무실계의 빽다방’이라고 소개했다. 월 입주료가 1인당 65만 원에 달하는 다른 코워킹 공간에 못지않게 깔끔하지만 입주료는 40%에 불과한 1인당 25만 원 선이다. 양 대표는 “다른 공유사무실처럼 맥주를 제공하지도 않고 인테리어도 화려하지 않지만 대신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췄다”며 “코스트(비용)를 줄이고자 하는...
캐나다여자오픈
양희영 하나·외환 챔피언십
2014 미셸 위 LPGA롯데챔피언십
리디아 고 스윙잉스커츠LPGA클래식, 마라톤 클래식,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3승)
박인비 매뉴라이프파이낸셜클래식,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3승)
미셸 위 US여자오픈
이미림 마이어LPGA클래식, 레인우드LPGA클래식(2승)
유소연...
한국선수들끼리 우승다툼을 벌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양희영(28·PNS)이 2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양희영은 26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대회 최저타 기록인 합계 22언더파 266타(66-67-65-68)를 쳐 2위 유소연(27·메디힐)을 5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악천후와 일몰로 순연돼 잔여 경기에 또 잔여경기를 치른 가운데 양희영(28·PNS창호)이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13번홀까지 끝낸 상태에서 양희영은 전날에 이어 17언더파로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25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3라운드.
통산 2승의...
악천후는 양희영(28·PNS창호)과 유소연(27·메디힐)을 살렸지만 박인비(29·KB금융그룹)와 전인지(23)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양희영은 25일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2야드)에서 전날 순연돼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스코어를 더 줄이며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단독선두에 나섰다.
양희영은 전날 폭우를 동반한 천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