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장하나가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양희영(28·PNS창호)이 혼다 LPGA 클래식, 3월 박인비가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정상에 오르며 한국의 위상을 지켰다.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 컵에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30·스웨덴)에게 우승을 내줬지만 바로 LPGA 기아클래식에서 이미림(27·NH투자증권)이 우승한데 이어 유소연(27·메디힐)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캐나다여자오픈
양희영 하나·외환 챔피언십
2014 미셸 위 LPGA롯데챔피언십
리디아 고 스윙잉스커츠LPGA클래식, 마라톤 클래식,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3승)
박인비 매뉴라이프파이낸셜클래식,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3승)
미셸 위 US여자오픈
이미림 마이어LPGA클래식, 레인우드LPGA클래식(2승)
유소연...
캐나다여자오픈
양희영 하나·외환 챔피언십
2014 미셸 위 LPGA롯데챔피언십
리디아 고 스윙잉스커츠LPGA클래식, 마라톤 클래식,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3승)
박인비 매뉴라이프파이낸셜클래식,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3승)
미셸 위 US여자오픈
이미림 마이어LPGA클래식, 레인우드LPGA클래식(2승)
유소연...
국가대표 출신의 아마추어 여고생 성은정(18)은 이날 16번홀(파4)에서 10타를 치며 합계 9언더파 393타로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40위로 추락했다.
두번의 컷오프로 인해 혼자 플레이한 양희영(28·PNS창호)은 이날 홀로 플레이해서 2타를 줄여 합계 2오버파 286타를 쳐 전날 공동 48위에서 공동 9위로 껑충 뛰었다.
결국 이 홀에서 4오버파 양파(쿼드러플 보기)를 범했다.
국가대표 출신의 아마추어 여고생 성은정(18)은 이날 16번홀(파4)에서 10타를 치며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40위로 추락했다.
두번의 컷오프로 인해 혼자 플레이한 양희영(28·PNS창호)은 이날 홀로 플레이해서 2타를 줄여 합계 2오버파 286타를 쳐 전날 공동 48위에서 공동 9위로 껑충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