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용기는 출고가 10만 원으로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더 플레이트는 집에서 요리나 모임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조리 경험을 전달해 호응이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가전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미국 등지에서 보편화된 정수기 냉장고가 최근 우리 나라에서도 관심이 높아져 기존 제품 대비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향후 삼성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경험으로 소비자들이 주방 가전에 기대하는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한국인의 식생활과 설거지 습관을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물”이라며 “한국형 식기세척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식기세척기 신제품은 공간 제약 없이 독립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프리스탠딩’ 과 싱크대나 부엌 가구와 일체감 있게 설치할 수 있는...
반려동물 간식 등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맞춤형 보관이 가능하다.
2020년형 비스포크 냉장고는 출고가 기준 104만9000원에서 484만 원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는 다양한 제품과 색상을 더해 계속 진화하고 있다”며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가전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도전 없이는 사업 발전도 없을 것이라는 직원들의 강한 공감대가 있었습니다.”
양혜순(여ㆍ52)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품전략팀장 상무는 최근 가전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를 출시한 이유를 한 문장으로 축약했다.
삼성전자는 작년 6월 생활가전 사업의 새로운 비전인 ‘프로젝트 프리즘’의 첫 번째 제품으로...
삼성 전자레인지 신제품은 23리터 용량에 클린 그레이, 클린 차콜, 클린 화이트, 클린 핑크, 클린 민트의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25만 원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선보여 한층 편리하고 풍부한 주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으로 공유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삼성 인덕션 제품 중 최초로 화이트 색상을 적용했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더 플레이트는) 집에서 요리를 즐기고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밀레니얼 소비자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플레이트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49만 원이다.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9에서 삼성전자 양혜순 삼성전자 상품기획담당 상무는 “중국, 유럽 업체들의 제품 수준이 삼성전자를 많이 따라왔다”고 설명했다.
IFA 2019에서 유럽, 중국 등 여러 가전업체는 삼성전자의 퀵 드라이브처럼 세탁 시간을 대폭 단축시킨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 이달래 상품기획담당 상무 또한 “시간 절약 기술...
삼성전자는 대상 수상작을 비스포크 냉장고에 적용해 내년 4월 열리는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전시하고, 추후 실제 판매를 검토할 계획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비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비스포크가 '나만의 냉장고'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는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가전’ 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전 세계 주요 거래선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유럽을 시작으로 도입 지역을 확대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가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거래선들은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모듈형 구조, 빌트인 제품보다 큰 용량 등을 높게 평가했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비스포크 냉장고에 반영된 밀레니얼 소비자들의 특성은 한국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향후 비스포크 냉장고를 유럽ㆍ미국 등 해외 시장에 도입해 냉장고 시장에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품전략팀 상무 또한 3월에 열린 전기레인지 인덕션 공개행사에서 "지금까지 인덕션은 간접 렌털만 해왔지만 직접 렌털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까지 렌털을 직접 시행할지에 대해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품전략팀 상무는 “지난해 80만 대 수준이던 전기레인지 시장 규모가 올해 100만 대를 돌파한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08년부터 유럽에 전기레인지를 판매하기 시작한 삼성전자는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토대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삼성 전기레인지 인덕션은...
이날 서울 중구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진행된 삼성 전기레인지 기자간담회에서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품전략팀 상무는 “전기레인지 시장에서 당사의 점유율 목표를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다”며 “하지만 작년보다 2배 이상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전기레인지에 AI(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삼성전자는 해외에서 인정받은 기술과 다양해진 라인업을 바탕으로 국내 전기레인지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품전략팀 상무는 "강력한 화력에 요리의 맛을 살려주는 다양한 기능까지 갖춘 인덕션 신제품으로 국내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활가전사업부 차세대개발그룹장인 양혜순 상무는 기술센싱 및 기술전략 전문가로 인간공학 설계 기준을 도입했다. 또 컨슈머리포트 1위 제품 수 확대 등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정지은 상무(생활가전사업부 마케팅그룹장)는 마케팅 전문가로 애드 워시, 쉐프컬렉션 등 전략제품에 대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 지혜령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