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선보이는 부산 해운대의 ‘그랜드 조선 부산’은 기존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리모델링 작업이 완료되는 8월경 총 330실 규모의 특급호텔로 재탄생한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12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 중문단지 내에 위치한 켄싱턴 호텔 제주를 리뉴얼한 ‘그랜드 조선 제주’는 스위트 객실 50실을 추가로 신축 중이며 총 271실...
회사 측은 “전 세계의 브랜드 앰배서더들이 글렌피딕 브랜드 및 제품을 소개하고, 집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까지 제공해 소비자들이 각자 취향에 맞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배대원 글렌피딕 브랜드 앰배서더는 온라인 시음회를 통해 지난해 12월 국내 출시된 글렌피딕 익스페리멘탈 시리즈 파이어 앤 케인(Fire&Cand)의...
엔봇은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에서 만날 수 있다.
기가지니 호텔로봇은 KT가 2019년 12월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 선보인 AI 호텔로봇이다. 공간맵핑, 자율주행 등 첨단 ICT를 적용해 호텔 투숙객이 수건, 생수 등 편의용품을 요청하면 객실로 배달해준다.
이번에 KT가 현대로봇틱스와 공동 개발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는 루프톱 야외 수영장을 30일 개장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루프톱 수영장은 동대문권 유일의 루프톱 야외 수영장으로 수영을 하며 탁 트인 도심 속 뷰와 함께 청량한 하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루프톱 수영장 바닥에는 투명 아크릴이 설치돼 있어 바로 아래층 실내수영장을 내려다보며 수영할 수...
두산퓨얼셀은 14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KT와 ‘연료전지 사업 확대와 AI(인공지능) 무인운전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연료전지용 지능형 무인운전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연료전지 운전을 무인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능형 무인운전 플랫폼은 연료전지 운전상태 실시간 확인뿐만 아니라...
KT는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두산퓨얼셀과 연료전지 사업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적 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고효율 발전 시스템이다.
먼저 KT 인공지능(AI) 기술과 지능형 통합 에너지 관리 플랫폼인 'KT-MEG'을 활용해 연료전지용 '지능형 무인운전 플랫폼'을 공동...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레지던스는 호텔 셰프의 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케이터링 박스 ‘고메박스’ 2종을 드라이브 스루로 제공한다. 총 30여 가지의 메뉴 중 3가지 또는 5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후 호텔 픽업 또는 서울 일부 지역에 한해 유료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레스케이프 호텔은 중식당 ‘팔레드 신’의 광둥식 시그니처 요리...
롯데호텔에 이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도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서비스를 시작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샐러드, 샌드위치, 초밥으로 구성된 콜드 디시와 꿔바로우, 갈비찜, 피시앤칩스 등이 담긴 핫디시 등 2종류의 케이터링 박스인 ‘고메박스’를 선보인다. 고메박스 A는 3~4인용으로 3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고메박스 B는...
푸마(PUMA)는 5일(오늘) 선미를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음을 공표했다.
푸마 관계자는 "선미는 유니크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아티스트로서의 완벽한 면모를 보이고 있으며, 무대 아래서 팬들과 소통하고 밝고 긍정적인 모습에서 건강한 매력을 느꼈다"라며 "평소 스포티, 캐주얼, 러블리 등 다양하고 센스 넘치는 사복패션 또한 이목을 끌고...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는 아예 평일 영업을 중단하고 주말에만 운영 중이다. 가든테라스는 뷔페식을 단품으로 바꿀 예정이었는데, 코로나19 이후 단품 메뉴화를 앞당겨 다음 달부터 뷔페를 단품으로 변경해 선보일 예정이다.
JW메리어트 동대문도 ‘BLT스테이크’를 주 6일에서 주 5일 운영으로 변경했다. BLT스테이크는 일요일...
지난달 화재가 발생해 예정된 결혼식을 취소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폴만 호텔(이하 그랜드 앰배서더)이 피해자를 위한 배상안을 마련했다.
앞서 그랜드 앰배서더는 지난달 26일 불이 난 이후 예정된 결혼식을 모두 취소했다. 피해 예비부부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며 의견을 모으기 시작했고, 오픈 채팅방을 만들어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본보 2월...
지난달 화재가 발생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폴만 호텔(이하 그랜드 앰배서더)이 예정된 결혼식을 일방 취소해 예비부부가 발을 구르고 있다. 예비부부들은 다급히 예식장을 알아봐야 하는 데다, 배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결혼 준비에 차질이 빚어진 상황이다.
3일 호텔 업계와 피해자의 말을 종합하면 그랜드 앰배서더는 지난달 26일 불이 난 이후 예정된...
한국수력원자력이 31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솔라커넥트, IMM인베스트먼트와‘소규모 태양광 가상발전소(VPP) 공동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상발전소는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 여러 곳에 분산된 전원을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통합,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수원...
지난 26일 오전 4시 51분께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불이 나 연기를 들이마신 투숙객과 호텔 직원 58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지 약 2시간 만인 오전 6시 33분께 큰불은 잡혔으며 10시 6분 진화 작업과 연기 배출 작업 등이 마무리됐다.
불은 호텔 지하 1층 알람 밸브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호텔 전 층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오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서울 노보텔앰배서더동대문호텔에서 첫 '한복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문체부는 교육부와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인 한복 교복을 희망하는 학교를 본격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앞서 2019년 공모전으로 교복 디자인을 개발했고, 올해 공모를 통해 희망 학교를 선정한 후 맞춤형 한복...
4월 28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리는 '국립극장 창설 70주년 기념 국제학술행사'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창설된 한국 국립극장 의미와 위상을 되짚어본다. 국립극장 70년사도 발간되며, 4월 29일부터 5월 16일까지 달오름극장 앞 광장에서는 국립극장 창설 70주년 기념 야외 사진전도 펼쳐진다.
세계 공연예술계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해외 초청작도...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2020 관광산업토론회 및 신년교류회'를 개최했다. 새해를 맞이해 민관이 함께 외래관광객 2000만명을 달성하자는 취지로 모인 자리다.
박 장관은 우리나라가 지난해 역대 최고치인 외래관광객 1750만 명을 유치하고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관광 경쟁력 평가에서...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새해를 맞아 ‘새해 용돈 드림’ 객실 패키지를 1월 한 달간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이용 고객들에게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식음업장(가든테라스, 휘닉스)에서 쓸 수 있는 세뱃돈 2만 원(세금 포함)과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의 조식 혜택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조식 혜택은 성인 2명과 16세 이하 자녀 2명까지 총 4인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