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사냥에 익숙해진 리니지 유저들은 세밀한 액션 컨트롤이 불편하다는 입장이다. 높은 과금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자동사냥을 통해 하루종일 사냥하며 ‘득템’을 노리는 기존 유저 입장에서는 복잡하다는 평이다. 이에 대해 엔씨 관계자는 “자동사냥, 자동이동이 없어지고 맵이 넓다보니 처음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게임에 익숙해지면서 완화될 것”...
더 파이널스는 그간 경험할 수 없었던 역동성과 전략성을 지향하는 1인칭 팀 대전 슈팅게임으로, 자유로운 폭파 매커니즘을 통해 한계 없는 슈팅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 10월 크로스플레이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 누적 이용자 750만 명,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약 27만 명, 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하며 차세대 슈팅 게임으로 기대를 모았다.
PC(Steam), Xbox...
서 회장은 “우리도 20년 전에 금융허브 이야기를 꺼냈지만, 실질적 액션이 없이 1보도 전진을 못 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등 웬만한 산업은 다 글로벌 순위에 올라있지만, 유일하게 진입하지 못한 게 금융투자업”이라며 “금융투자업도 제조업처럼 하나의 진흥 정책을 써서 탑 티어(Top-Tier)를 만들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있으면 좋겠다”고...
다크스워드는 컴투스의 VR 게임 전문 개발사 컴투스로카의 첫 작품으로, 다크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액션 RPG이다. VR 게임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휘두르기·막기·피하기·활쏘기 등 마치 실제 전투와 같은 다채로운 액션 및 상호작용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을 상징하는 서울광장과 다양한 운동과 놀이가 가능한 액션플라자, 휴식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잔디마당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원 리노베이션의 성공적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기념동판이 수여됐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2024년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초청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013년부터 시행된 ‘서울특별시...
상품, 레시피, 장소 검색으로 시작해 쇼핑, 장보기, 예약 등 서비스와 연계해 별도의 추가 검색 없이 액션까지 연결되도록 편의를 높인 것이다.
큐:는 정보 검색에서도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 축제 알려줘'라는 질의에 웹 상에 있는 정보들을 가져와 답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베이스와 연동된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진행 예정인...
영화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내년 2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캐나다 출신 드니 빌뇌브 감독은 ‘그을린 사랑’으로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션 되며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이후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컨택트’ 등 웰메이드...
SAMG엔터의 글로벌 히트 보이 액션물 ‘미니특공대’가 특수경찰로 돌아온다.
SAMG엔터는 ‘미니특공대 시리즈’의 새로운 시즌 ‘최강경찰 미니특공대’가 28일 오전 7시 45분 EBS를 통해 정규 방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강경찰 미니특공대’는 EBS에서 첫 방송을 시작으로 12월 6일 KBS Kids, 12월 15일 대교어린이TV, 12월 18일 재능방송, 12월 21일 애니맥스...
블러핑 등 다양한 심리전을 3D 아바타를 통해 실제 움직임과 같은 모션 그래픽 액션을 기반으로 해당 게임의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토피아게임스 관계자는 "온라인 겜블링의 신뢰성 문제를 데이터 위·변조 방지와 초고속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했다”며 “게임 사용자들의 카드 위변조가 원천적으로 차단됐고 게임에 참여한 모든...
가디스오더는 횡스크롤 방식의 모바일 RPG로, 호쾌한 액션과 콘솔급 타격감, 도트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레트로 감성까지 가득 채운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 콘솔과 같은 수동 조작의 손맛을 강조해,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기대 중이다.
쿼터뷰 방식의 클래식한 하드코어 MMORPG ‘롬(R.O.M)’을 개발사 레드랩게임즈와...
이후 1967년 편거영 감독의 영화 ‘돌아온 팔도 사나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1970∼1980년대 액션 영화에 조연이나 단역으로 활약했다.
이외에도 ‘십자수권’(1978), ‘별명 붙은 사나이’(1980), ‘그대 앞에 다시 서리라’(1981), ‘여자 대장장이’(1983), ‘작년에 왔던 각설이’(1985), ‘밤의 요정’(1986), ‘87 맨발의 청춘’(1986) 다양한 작품에서 주...
IPEF 소속 14개국 고위 공무원단으로 구성한 '위기대응 네트워크'와 '액션 플랜팀'을 구성, 상시로 역내 핵심 광물 및 소재 등 공급망 위기를 방지·해소하는 장치를 둔 것이 핵심이다.
또 디지털 규범 및 거버넌스와 관련해서는 "AI를 비롯한 디지털은 오로지 인간의 자유와 후생 확대에 기여해야 하며 자유와 후생 억압에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영광의 벽의 시그니처인 성벽 전투나 쇠사슬 하강 액션도 그대로 재현돼 있어, 기존 플레이어들의 가슴을 다시 뛰게 하기에 충분했고, IP에 새로 유입되는 이용자에게도 스토리를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PC로 플레이했던 ‘모라이 유적’ 역시 속도감 있는 구성과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 로아 특유의 액션과 카메라 전환, 다양한 기믹 등도 그대로 였다....
또한, 도끼를 부메랑처럼 던져서 적을 공격하는 등 대전 액션 게임 같은 느낌 주기도 했다. 또한, 에필로그에서 보여진 컷씬에서도 일부 조작 요소를 넣어 몰입감을 높였다.
게임에는 최근 K-MMO에서 ‘양날의 검’처럼 여겨지는 ‘자동사냥과 자동이동’도 존재했다. 이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의 뚝심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장 대표는 16일 진행한 기자...
엔씨소프트는 16일 개막한 지스타 2023에서 개발 중인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 ‘배틀크러쉬’ 시연부스를 마련했다. 기자가 직접 플레이해 본 ‘배틀크러쉬’는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괜찮은 조작감을 겸비한 게임이었다. 엔씨는 배틀크러쉬를 닌텐도 스위치(콘솔)와 스팀(PC),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이번 스팀 배급사 할인에는 소울라이크 싱글 플레이 액션 RPG ‘P의 거짓(Lies of P)’도 포함됐다. 지난 9월 글로벌 정식 출시 이후 진행하는 첫 할인으로, P의 거짓 일반판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스컬’과 ‘아카’는 각각 50%, 30%, ‘산나비’와 ‘영웅모집’은 20% 할인한다. ‘메탈유닛’, ‘언소울드’, ‘사망여각’, ‘블레이드 어썰트’...
그는 “이번 지스타(11월 16~19일)에서 엔씨소프트는 배틀크러시, 프로젝트 BBS, 프로젝트 LLL 3종을 시연하며 TL, 프로젝트 G, 프로젝트 M의 신규 콘텐츠 시연과 영상을 공개하고 퍼즈업 아미토이의 현장 이벤트 부스도 운영했다”며 “신작의 장르는 퍼즐, 난투형 대전 액션, 다중접속실시간전략(MMORTS), 인터랙티브 무비, 슈팅으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관람객들은 해당 제품을 통해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 액션 캐주얼 대전게임 '파티애니멀즈' 등의 그래픽을 체험할 수 있다.
QD-OLED를 탑재한 모니터는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보다 응답 속도가 월등하다. 빠른 화면 전환에도 영상이 끊기거나 끌리지 않아 게임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
또 입자 크기에 따라 다른 색을 내는 퀀텀닷...
새로 선보이는 게임은 슈팅게임 ‘LLL’,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 난투형 액션 게임 ‘배틀크러쉬’, MMORPG ‘쓰론 앤 리버티(TL)’, RTS ‘프로젝트G’,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게임 ‘프로젝트 M’ 퍼즐게임 ‘퍼즈업 아미토이’ 등이다.
마지막으로 김택진 대표는 “지스타에는 엔씨뿐만 아니라 재밌는 작품이 많다”면서 “오셔서 게임 크리에이터들이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