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격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해 선정된 국민심사단 200명은 창업기업 경력자 54명, 창업기획(액셀러레이팅) 경험자 52명, 벤처투자자 41명, 기술경영 전문가 53명으로 구성됐다.
연령대로는 20대 24명(12%), 30대 60명(30%), 40대 64명(32%), 50대 31명(15.5%), 60대 21명(10.5%)으로 30~40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성별 비율은 여성이 19.5%를 차지했다. 중기부는 “심사위원단...
2020-06-15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