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험은 암과 유사암을 제외한 3대 질병과 뇌졸중, 급성심근 경색증의 진단비를 집중 보장한다. 수술, 입원, 후유장해, 장기요양 진단비 등의 특약도 있다. 뇌혈관과 허혈성 진단비도 최고 500만 원까지 담보한다.
실속더한 든든보장보험은 해지 환급금 미지급형과 표준형 두 가지로 나뉜다. 해지 환급금 미지급형은 표준형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다. 보험료 납입...
AIA생명은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판매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이라고 설명했다.
80세 이후 발생하는 '보장절벽' 현상을 막기 위해 암뿐 아니라 특약 가입 시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주요 3대 질병 진단비를 종신까지 보장한다.
DB손해보험의 ‘프로미라이프 참좋은 암보험’은 암 관련 진단, 수술, 입원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고객이 필요한 부위를 선택해 보장을 강화할 수 있는 ‘부위별 진단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판매하던 남·여성 생식기 부위를 포함해 위, 폐, 간, 담낭, 담도, 췌장, 비뇨기관까지 총 5개 부위를 기준으로 선택해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골절진단비·수술비 신설 △헬스케어서비스 신설 등을 강화해 보장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롯데손보는 보장성을 넓힌 ‘롯데 더블케어 건강보험’을 3일 출시했다. 중기 이상의 만성 3대 질환(간질환, 폐질환, 신장질환)과 발병률이 높은 3대 질병(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이 3일 출시한 ‘무배당...
◇가입 90일 지나야 보장…1~2년 내 암진단시 보험금 50%만 지급 = 보험약관상 ‘암’으로 진단확정된 경우에만 암진단비가 지급된다. 대부분 소비자들은 의사(주치의)를 통해 암의 진단 여부를 확인하게 되지만, 암보험에서 암진단비가 지급되기 위해서는 보험약관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암의 진단확정을 받아야 한다.
암보험 약관은 암의 진단 확정은 해부병리 또는...
이 상품은 ‘부양자 양수색전증 진단비’를 보장해 최근 손해보험협회로부터 3개월 배타적 사용권도 부여받았다.
‘양수색전증’은 분만 중 양수가 모체 혈중으로 들어가 급성쇼크, 출혈, 핍뇨를 일으키는 것으로 예측과 예방이 불가하고 모성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다. 그 외 신생아, 부양자 관련 담보부터 실손의료비, 상해와 질병 입원 수술비, 암 뇌 심장...
보험기간은 3년 또는 5년이며, 가입나이는 20~39세다.
MG손보 관계자는 “2030세대가 합리적인 보험료로 구직 급여 지원금, 암·뇌출혈·심근경색 진단비, 등을 실속있게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며 “청춘세대가 보장과 목돈 마련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10대 주요 암 진단비와 치료비 담보도 신설했다. 기존 식도암, 췌장암, 뇌암, 뼈암, 백혈병의 5대 고액암에 간암, 폐암, 담낭암, 담도암, 기관암을 추가한 ‘10대 주요 암 진단비’를 보장한다. 이에 주요 암 진단 시 최대 1억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밖에 3대 질병으로 장애 진단 시 5년간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3대 질병으로 인해 뇌병변, 심장·언어장애 등...
‘미래보장가입제도’란 자녀의 성장 시기인 30세 전까지는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을 받고, 자녀가 30세 이후부터는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등 3대 질병 진단비를 집중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다.
특히 해당 특별약관에 대한 보험료는 30세 이후부터 별도로 납입하게 돼, 부모가 원할 경우 보험료 납입을 자녀에게 부담하도록 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보험료...
삼성화재가 이번에 출시한 ‘태평삼대’는 그 동안 고객 요청이 가장 많았던 ‘급성 뇌경색 진단비’를 신설해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기존 ‘뇌출혈 진단비’담보와 함께 가입 시 뇌질환 보장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 두 번째 진단 시에는 2차 진단비를 지급해 재발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단 첫 번째 진단 확정일로부터 1년이...
이 상품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 2, 3위인 암∙뇌∙심혈관 질병에 대해 진단, 치료, 장애, 사망까지 단계별 위험을 보장한다.
우선 고객 요청이 가장 많았던 '급성 뇌경색 진단비'를 신설해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기존 '뇌출혈 진단비' 담보와 함께 가입시 뇌질환 보장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 두번째 진단 시엔 2차 진단비도...
1%, 13.8%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생보협회는 "최근 암보험 트랜드는 암에 걸렸을 때 단순히 고액 진단비만을 지급하던 전통적인 방식에서 세분화된 고객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암은 재발률이 높고 발병 후, 긴 생존기간 동안 고액의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보험을 통해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일부 생보사에서 진단비 보장(암진단비 등)에 국한해 무해지환급금 상품을 출시한 사례가 있었으나, 80세까지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거나 갱신형으로 운영하는 등 고객들이 가입하기에 제약조건이 많았다.
이는 다양한 담보에 대하여 저해지·무해지로 운영하는 경우, 상품의 수익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첫 번째 발생한 암 이후 재발하거나 전이된 암까지 보장해주는 재진단암진단비를 최대 1000만 원을 보장해준다. 또한 두 번째 발생하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해 주는 ‘두번째 뇌출혈진단비’, ‘두번째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일반가입자플랜’, ‘비흡연가입자플랜’, ‘우량가입자플랜’ 물론 ‘간편고지가입자플랜’에 추가해 중요 질병에 대한...
보험기간 중 최초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나서 새로운 암이 발생하거나 기존의 암이 전이 재발 잔존한 경우에는 재진단 시마다 최대 2000만 원의 진단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상해 또는 질병으로 수술하는 경우에는 입원 수술 시 20만 원, 통원 수술 시 10만 원을 보상받는다.
저축성 보험으로 계약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객이 납입기간 동안 쌓은 적립금을...
여기에 암진단비까지 보장하는 특약형은 가격이 7만1230원으로 뛴다.
이 때문에 암보험이나 종신보험, 운전자보험 등 다른 보장성보험에 가입돼 있다면, 보험료 절약을 위해 단독형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보다 경제적이다.
하지만 단독형 상품 가입률은 저조한 상황이다. 보험사들이 이미 2013년부터 단독형 실손보험을 판매했지만 판매율은 전체 실손보험의 3%대에...
이 상품은 상해, 질병, 운전자비용손해, 가족일상생활 배상책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들을 후유장해, 진단비, 입원일당 및 수술비 등의 형태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또한 긴 갱신주기(10·15·20년)로 갱신형 가입 시 보험료가 변경되는 부담을 줄였다.
이밖에도 월 보험료 5만 원 이상 가입 시에는 3대 성인병 1:1 집중 케어 서비스...
보험기간 중 최초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나서 새로운 암이 발생하거나 기존의 암이 전이 재발 잔존한 경우에는 재진단 시마다 최대 2000만 원의 진단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상해 또는 질병으로 수술하는 경우에는 입원 수술 시 20만 원, 통원 수술 시 10만 원을 보상받는다.
저축성 보험으로 계약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객이 납입기간 동안 쌓은 적립금을...
암진단비 중심의 1형(암보장형)과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에 초점을 맞춘 2형(3대질환보장형)으로 구성돼 있다.
암 종류별 보장 차별화로 실질적인 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고액치료비 관련 암에 5000만 원의 진단비를 보장한다. 일반암(2000만 원), 유방암·전립선암(1000만 원), 대장점막내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200만 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