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서울 최강 암말인 ‘탑포인트’와 작은 체구에도 탄력이 일품인 ‘블루핀’이 주요 관심마로 보인다. 여기에 7연승을 기록하며 1군에 입성한 ‘빅이지’가 1군 데뷔전에서 이변을 꿈꾸고 있다. 출전마들을 자세히 알아본다.
▲에이스갤러퍼(수, 3세, 12조 서범석 조교사)
3세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점점 더 절정의 기량으로 치닫고 있는 포입마이다. 1군...
신마경주는 국산 2개 경주, 혼합 1개 경주 및 산지별 암말경주는 각 1개 경주가 벌어진다.
경마마니아들은 14일 서울경마공원에서 벌어지는 제7회 대통령배(GⅠ)에 지대한 관심이 쏠려 있다.
대통령배는 1차 등록을 마친 현재 기존마 중에는 ‘럭키댄서’, ‘골든어필’, ‘연승대로’, ‘남도제압’ 등과 3세 신예마중에는 ‘천년대로’, ‘글로리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