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브 보드카’(알코올도수 37.5%)는 곡물에서 나오는 독특하고 개성있는 향이 균형감 있게 잘 표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3번의 증류과정을 거친 깔끔하고 부드러운 마무리를 느낄 수 있으며 소다, 토닉워터 등 탄산음료뿐만 아니라 과일주스와도 믹스하기 좋은 보드카다. 700㎖ 한 병에 9900원으로 가성비까지 뛰어나다.
네덜란드에서 탄생한 ‘진’은...
또, 알코올 도수를 14도에서 12도로 낮추고 주질을 개선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그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매화수가 리뉴얼을 통해 더욱 부드럽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올 가을 배우 우다비를 필두로 20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다나 토닉워터 등의 탄산수와 믹스하기 좋은 ‘진가드’(700ml, 알코올도수 37.5%) △3번의 증류과정을 거친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과일주스와 믹스하기 좋은 ‘니코브 보드카’(700ml, 37.5%)를 각각 9900원에 선보인다.
달콤한 과일과 시트러스향으로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며 애플민트, 레몬, 토닉워터, 라임주스를 이용한 모히또 ‘네그리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홈술시장이 활성화되고 가볍게 즐기는 음주문화가 확산되는 추세를 고려해 알코올 도수 2도의 과일 발포주를 기획했다. 이번 신제품은 시즌 한정판으로 우선 선보인 후 시장 반응에 따라 정식 출시를 고려할 계획이다.
국내 처음 발포주 시장을 개척한 하이트진로는 2017년 '필라이트', 2018년 '필라이트 후레쉬', 2019년 '필라이트 바이젠' 등...
알코올 도수 17도의 저도주로 부드러운 맛과 달콤한 향으로 마카롱,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류와도 잘 어울린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베일리스 스트로베리향 크림’을 홈술 트렌드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칵테일 레시피를 함께 공개했다. 얼음과 간단히 즐기거나 또는 우유와 아이스크림에 넣어 시원한 디저트용 칵테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무케의 순한 IPA’는 IPA 맥주 특유의 진한 홉 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알코올 도수는 5% 이하로 낮춘 ‘세션 IPA’로, 목넘김이 부드럽고 풍부한 시트러스향을 강조해 쓴맛에 익숙하지 않은 페일에일 초심자도 부담없이 입문할 수 있다.
순한 맛 IPA라는 상품 콘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패키지에는 해당 웹툰의 인기 캐릭터 아기 호랑이 무케의 귀여운 얼굴을...
100% 국내산 쌀을 사용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기존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와 동일한 5%이다. 용량은 350ml이다.
신제품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캔’은 CU와 GS25 등 편의점에서 먼저 출시되고 향후 유통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순당은 국내뿐만 아니라 패트용기 보다 캔 형태에 익숙한 해외 소비자를 겨냥해 수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국순당...
알코올 도수는 4.5도로 기존 클라우드(5도)보다 0.5도 낮췄다. 출고가는 1047원(500㎖ 병 기준)으로 국내 시판 중인 주요 국산 맥주보다 출고가가 낮아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맥주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기존의 스터비캔(355㎖) 대신 330㎖ 용량의 슬릭(Sleek)캔을 도입했다. 한 손에 쉽게 잡을 수 있는 그립감과 휴대성이 좋은...
알코올 도수 3도의 상큼 달콤하면서 톡 쏘는 맛으로 2030 여심을 잡으며 탄산주 열풍을 이끌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슬톡톡은 항상 새로움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2030여성 소비자의 요구와 시대성을 반영해 새단장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지평 이랑이랑'은 일반적인 막걸리와 차별화된 ‘스파클링막걸리’로, 마셨을 때 시원한 탄산을 느낄 수 있어 더운 여름철에 즐기기 좋은 알코올도수 5도의 저도주다.
젊은 층을 겨냥한 만큼 가볍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특히 청량한 탄산감과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레몬 농축액과 허브류를 첨가해 상큼한 산미를, 인공 감미료...
이탈리아 와인 명가 ‘칸티’에서 생산한 와인으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포도 품종 중 하나인 모스카토 100%로 양조한 것이 특징이다.
진한 과실향과 꽃 향기에 부드러운 기포가 청량감을 더해주며, 알코올 도수가 낮아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와인이다. 케이크, 과일타르트 등 달콤한 디저트와 잘 어울린다. 꼬모 와인 2종의 가격은 각 9900원이다.
홈플러스는 독일 최대 양조장 중 하나로 꼽히는 있는 ‘칼스베르그(Karlsberg) 양조장’에서 탄생한 맥주 ‘비숍라거(500ml/캔, 알코올도수 4.2%)’와 벨기에 스타일 위트 맥주의 전통 레시피로 만든 ‘블랑쉐(500ml/캔, 4.5%)’ 등 유럽 정통 브루어리 맥주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10월 말 체코 현지에서 생맥주로만 소비되던 ‘호랄 프리미엄 필스너...
홈플러스는 독일 최대 양조장 중 하나로 꼽히는 있는 ‘칼스베르그(Karlsberg) 양조장’에서 탄생한 맥주 ‘비숍라거(500㎖/캔, 알코올도수 4.2%)’와 벨기에 스타일 위트 맥주의 전통 레시피로 만든 ‘블랑쉐(500㎖/캔, 4.5%)’ 등 유럽 정통 브루어리 맥주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10월 말 체코 현지에서 생맥주로만 소비되던 ‘호랄 프리미엄...
낸 생쌀과 상온의 물을 그대로 사용해 쌀을 쪄서 만든 약주와 달리 영양소 파괴가 적을 뿐 아니라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다.
주요 원재료도 우리나라 최초의 양조 전용쌀인 ‘설갱미’와 몸에 좋은 12가지 한약재 등을 그대로 유지한다. 병도 한국적인 곡선미를 활용한 백세주만의 독특한 병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한다. 알코올 도수도 13도로 변함없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호가든 오리지널’ 제품(4.9도) 대비 낮은 3.5도로 목 넘김이 부드러워 더운 여름철 천천히 휴식을 취하며 음미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까지 모두 한국에서 직접 이루어졌다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잼이 가득 묻은 빨간 캥거루’란 뜻의 ‘옐로우 테일 제미 레드 루’는 호주 대표 품종인 쉬라즈와 까버네 소비뇽 등 다양한 품종을 블랜딩한 레드 와인으로 달콤한 딸기향과 초콜릿, 바닐라향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알코올 도수 12도의 스위트 와인이다.
‘옐로우 테일’은 1969년 설립 이후 전 세계 50여 개국에 와인을 수출하는 호주 대표 와이너리 중 한...
잔에 따랐을 때 풍성한 거품이 일고 유지력도 강해서 무알콜임에도 맥주를 즐기는 느낌과 감성까지 그대로 선사한다. 알콜 도수는 0.05%로, 현재 국내에서는 알코올 함량 1% 미만은 무알콜음료로 구분된다.
칭따오 논알콜릭은 330㎖ 병과 캔으로 총 2가지로 출시됐다. 쿠팡 등 온라인몰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고, 추후 대형마트 등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알코올도수는 기존 ‘처음처럼 플렉스’와 동일한 16.7도다. (미니어처 12개입)
이번 미니어처는 ‘플렉스’ 스티커가 들어있어 취향대로 제품에 붙이며 나만의 플렉스를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패키지는 전국 대형마트에서 한정수량 판매되며 판매가는 약 1만5000원~2만 원대다.
롯데칠성음료...
알코올 도수는 4.2%다.
눈에 띄는 ‘뉴페이스’도 등장했다. CU가 대한제분, 세븐브로이와 함께 출시한 ‘곰표 밀맥주’가 주인공이다.
곰표 밀맥주 패키지에는 대한제분 곰표 밀가루 특유의 디자인이 입혀져 있고 마스코트 백곰인 ‘표곰’이 한 손엔 밀을 들고 한 손으로 맥주를 들이켜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업계 최초 컬래버레이션 수제맥주인 이 제품은 출시...
핸드앤몰트의 새로운 라인업 ‘배 한 모금 쾰쉬’는 알코올도수 5.2%이며 ‘핸드앤몰트 브루 랩’에서 약 190L(10여 케그, 500여 잔)로 한정 생산돼 핸드앤몰트 브루 랩을 비롯한 경복궁점, 광희문점, 송파점 등 직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 한 모금 쾰쉬’의 판매로 발생하는 매출 수익금은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활용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