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정찬 회장은 알앤엘바이오를 2021년 매출 5조원의 글로벌기업으로 키우겠다는 성대한 목표를 밝혔다.
알앤엘바이오는 알앤엘바이오스타, 알앤엘내츄럴라이프, 알에프씨삼미 등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라 회장은 경남 양산에 있는 베데스다병원의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라 회장은 향후 알앤엘바이오를 글로벌 메디컬종합그룹으로 키우겠다는 당찬 각오다.
알앤엘삼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7억2000만원으로 전년대비 72.4% 줄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5억6200만원으로 전년대비 23.4% 감소한 반면 순이익은 1억17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보일러사업부 분할로 중단사업손실폭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현대차, 이수앱지스, 글로웍스, 알앤엘바이오, 하이닉스 등도 크게 급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지만 그가 말하고 있는 급등조건을 이해했다면 누구나 발굴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급등종목 중 중앙백신, 파루, 제이씨현, 한양이엔지, 차바이오엔, 빅텍, 제이엠아이,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등도 그가 말하는...
우리가 잘알고 있는 메가바이온, 유아이에너지, 대우부품, 글로웍스, 쌍용차, 파워로직스, 테라리소스, SK증권, 기아차, 하이닉스, 케이씨오에너지, 비츠로테크, 알앤엘바이오, 삼천리자전거, 한국기술산업, 한양이엔지, 유진투자증권, 코오롱아이넷, SK증권 등도 상승하는 조건에 맞아 크게 상승한 종목이다. 그가 말하는 상승하는 조건에 맞는 종목이라면 주가가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