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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따구' 수돗물 공포 지운다…먹는 물 수질감시항목에 깔따구 유충 추가
    2023-07-02 12:00
  • 국민 75% '수산물 좋아해'…日 오염수 방류에 "국민 불안 불식할 적극 홍보 필요"
    2023-07-01 08:45
  • 野 ‘오염수 방류 철회 결의안’ 단독 처리…與 "청문회 합의 파기한 것"
    2023-06-30 19:08
  • 첨단산업특화단지 인허가 60일 이내… 타임아웃제 [하반기 달라지는 것]
    2023-06-30 10:00
  • [종합] "문제는 불신이야"...홍보 강화하는 '아리수' 정책
    2023-06-29 15:35
  • 2030년 전기차 충전기 123만기 보급…7년간 5배 늘린다
    2023-06-29 12:00
  • "세계 최고 물맛 낸다"...서울시, 상수도 미래비전 '아리수 2.0' 발표
    2023-06-29 10:00
  • 정부, 해양ㆍ수산물 방사능 조사 확대에 예비비 177억 투입
    2023-06-27 11:00
  • “치명적 상황 가능성 있어”…타이태닉 잠수정, 탑승객에 면책 서명 받았다
    2023-06-22 16:46
  • “4.5조달러 순환경제 우리 몫 챙기자”…산업부 순환경제 신성장 전략
    2023-06-21 10:13
  • “FIU 인가업체라 믿었다” 코인 예치업 ‘출금중단’ 파장…금융당국 책임론
    2023-06-21 05:00
  • 정부 “후쿠시마 원전 ‘다핵종제거설비’, 10년간 8차례 고장”
    2023-06-16 11:30
  • 유국희 日오염수 시찰단장, 시찰 후 국회 정무위 첫 출석...野 질문 공세
    2023-06-15 16:29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한일 온도차 뚜렷…韓반대 84%·日찬성 60%
    2023-06-15 14:31
  • 정부 “일본 오염수, 스트론튬 기준 2만배…기준치 만족까지 정화”
    2023-06-15 13:39
  • 때 이른 무더위에 편의점업계 “식품 위생 잡아라”
    2023-06-14 15:51
  • 와이브레인, 경도인지장애 전자약 확증임상 착수
    2023-06-14 10:43
  • 33년 만에 금(金) 실사한 한은 "표본 모두 양호, 금 보유 확대는 신중"
    2023-06-06 12:00
  • 환경부, '먹는물관리법' 정비…"수질검사 허위 성적서 발급 예방"
    2023-05-31 12:00
  • “美 FDA 승인”...머스크의 ‘인간 뇌에 칩 이식’ 임상연구 시작
    2023-05-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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