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관계자는 “모터스포츠가 더욱 대중화될 수 있도록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대회를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슈퍼레이스 외에도 2016년부터 PGA 무대에서 활약중인 김시우, 안병훈, 강성훈 선수 등 8명의 골프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안병훈 GS리테일 MD본부 생활서비스부문 부문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으로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S리테일은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임직원의 윤리규범과 정도경영 지침을 공표하고 지속 강조함으로써 공정거래를 체질화 하고 있으며, 고객의 소리, 정도경영 목소리, CEO에게 말한다 등...
또한 13일에는 김시우, 안병훈 등 CJ소속 골프 선수들과 PGA 선수들이 비비고 부스에서 사인회를 진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비비고 김스낵’ 제품 샘플링도 함께 진행해 부스 앞은 갤러리들로 붐비는 모습이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대회 참여가 전 세계에 ‘비비고’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보고 있다.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CJ대한통운은 12일 자사가 후원하는 골퍼 임성재, 강성훈, 안병훈 선수가 지난 6~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클럽 앤 롯지에서 열린 PGA 투어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탑1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웹닷컴 출신으로 이번 시즌 PGA 투어 무대에 처음으로 입성한 ‘슈퍼루키’ 임성재는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안병훈 GS리테일 생활서비스 MD부문장은 “국내 전체 반려 동물 관련 시장 규모가 2015년 1조8000억 원에서 2020년 5조8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노령화, 1인 가족 증가로 인해 반려 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프리미엄 상품을 찾는 고객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상품을 점차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6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한 ‘김시우, 안병훈, 강성훈 선수와 제주청년이 함께하는 꿈키움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THE CJ CUP @ NINE BRIDGES에 참가하는 CJ대한통운 소속 골프 선수들을 비롯해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프로골퍼를 꿈꾸고 있거나 골프산업에 종사하고 싶은 꿈이...
이번 ‘모빌리티 뱅크’ 수혜기업으로 선정돼 발대식에 참석한 사회적 기업 ‘빅이슈코리아’의 안병훈 대외협력 국장은 “노숙생활로 인해 몸이 불편하거나 장애가 있는 홈리스와 자립의 과정에 있는 빅이슈 판매원에게 차량 지원은 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 ‘모빌리티 뱅크’ 참여를 통해 빅이슈 판매원들에게 경제적 자립 수단인 잡지를 신속하게...
안병훈(27)과 김민휘(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에서 나란히 공동 2위에 머물렀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 자리를 차지했던 두 선수는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에 밀리며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그쳤다.
안병훈과 김민휘는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 72·7253야드)에서...
안병훈 GS리테일 생활서비스부문 부문장은 “앞으로 현재 은행에서 처리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가 편의점에서 처리 가능할 것”이라며 “GS25는 주요 은행들과의 MOU를 통해 중요한 오프라인 금융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삶이 혁신적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켑카는 10번 홀(파4) 버디를 11번 홀(파3) 보기로 맞바꾼 뒤 16번 홀(파5)에서 버디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후 18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으나 준우승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을 지켰다.한편, 이날 경기에 출전한 안병훈(27)은 26오버파 306타로 최하위인 67위에 그쳤다.
한국 선수로는 최경주, 김시우, 안병훈, 강성훈, 김민휘, 배상문이 출전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를 주최하는 잭 니클라우스(미국)는 “우즈는 내 메이저 최다승 기록(18승)을 깰 수 있다”며 “그가 이번 주 우승해도 나는 조금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BS골프는 1일부터 4일간 생중계한다.
디펜딩 챔피언 김시우(23ㆍCJ대한통운)는 3언더파 285타로 공동 63위, 안병훈(26ㆍCJ대한통운)은 8언더파 280타로 공동 30위에 그쳤다.
우즈와 함께 플레이한 조던 스피스는 마지막 18번홀에서 워터해저드에 빠트리는 등 쿼드러플보기(+4)를 범해 이날 2타를 잃어 합계 6언더파 282타로 전날 공동 9위에서 공동 41위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