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으로 사육이 이뤄지며 농장주가 다른 돼지 질병에 대한 백신 주사 접종을 직접 실시하고 있어 괜찮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지난해 11월29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 농장에서 처음 구제역이 확진된 이후 6일 현재까지 총 129건의 의심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95건이 양성을, 33건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건(충북 진천 한우·젖소)은 검사 중에 있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29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이 처음 확진된 것을 포함해 5일 현재까지 총 123건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91건이 양성을, 32건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지난 4일 농식품부는 소에게만 접종되어 왔던 구제역 예방 접종을 돼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어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상길...
매몰 대상 우제류는 78만 마리로 늘어났으며 예방 접종 대상 소도 70만 마리를 넘어섰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29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 농가에서 처음으로 구제역이 확진된 것을 포함해 총 117건의 의심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85건이 양성을, 31건이 음성 판정을, 1건(홍천·한우)은 검사 중에 있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29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농장에서 처음 구제역이 확진된 것을 포함해 총 113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82건이 양성을, 31건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새롭게 의심 신고된 건수는 없다.
한편 농식품부는 구제역이 해를 넘겨서도 소강 기미를 보이지 않자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경기 용인·화성·평택에 대해서 예방 접종...
이로써 지난해 11월 29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이 처음 확진된 것을 포함 총 113건의 의심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79건이 양성, 30건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건(영천,경주,양평,천안)은 검사 중에 있다. 4건에 대한 검사결과는 3일 오전 중 나올 예정이다.
매몰 대상 가축 수는 3일 현재까지 2652개 농장 66만8220만 마리로...
이로써 지난해 11월 29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이 처음 확진된 것을 포함 총 113건의 의심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79건이 양성, 30건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건(영천,경주,양평,천안)은 검사 중에 있다.
4건에 대한 검사결과는 3일 오전 중 나올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29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 농장에서 처음으로 구제역이 확진된 것을 포함해 2일 현재까지 111건의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77건이 양성, 29건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5건(춘천·보령·괴산·영천·경주)은 검사중에 있다.
5건에 대한 검사결과는 3일 오전 중 나올 예정이다.
구제역 신고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11월 29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 농가에서 처음으로 구제역이 확진된 것을 포함해 총 111건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왔으며 이 중 74건이 양성, 29건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8건(화천,천안,원주,춘천,보령,괴산,영천,경주)은 검사 중에 있다.
검사결과는 2일 오후나 3일 오전 중에 나올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29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 농장에서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을 포함해 총 109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양성은 74건, 음성은 29건, 6건은 검사 중이다.
살처분 대상 가축 수는 2564농가 66만2647마리로 늘어났다.
지난달 29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 농장에서 처음으로 구제역이 확진된 이후 30일 현재까지 매몰 대상이 된 우제류(소,돼지 등 발굽이 두개 달린 동물)는 2319개 농장, 55만 마리를 넘어섰다.
경북 경주·영천 한우 농가에 대한 검사 결과는 31일 오전 중에 나올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경북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다른 지역은 예천(84%), 안동(74%), 동주천(73%), 이천(29%), 여주(21%), 양평(20%), 양주(15%), 포천(6%) 순으로 집계돼 전체적으로는 54%의 예방 접종 진행율을 보이고 있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농장에서 처음으로 구제역이 확진된 것을 포함해 30일까지 총 90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61건이 구제역 양성을, 29건이 음성 판정을...
지난달 29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농장에서 처음 구제역이 확진된 것을 포함, 총 88건의 의심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60건이 양성 판정을, 28건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에 반대하던 축산농가들이 구제역이 계속해서 확산되자 백신접종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양주시와 포천시는 백신접종을 요청했다고 28일...
성주·홍천 한우 농가는 처음으로 신고가 접수된 지역이어서 검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검사결과는 28일 오후중에 나올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농장에서 처음으로 구제역이 확진된 것을 포함해 총 86건의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왔으며 이 중 56건이 양성 판정을, 26건은 음성 판정을, 나머지 4건은 검사 중에 있다.
실제로 지난달 28일 최초 신고로 접수된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 농장은 5일 전인 23일에 당국에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의 경우 구제역이 역대 처음 발생한 지역이기 때문에 살처분 경험이 부족한 인력을 매몰 작업에 투입해 방역 대응은 더욱 늦어졌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축산농가에 철저한 소독을 하라고 당부했지만 구제역이...
접종 대상은 이번 구제역 사태로 살아남은 안동지역 한우 전체 숫자이며 구제역 발생 이전에는 4만5000마리에 달했었다
이러다 보니 안동지역 한우업계는 사실상 붕괴 직전의 위기에 처해 있으며 최후 수단이랄 수 있는 이번 백신접종이 이 지역 한우의 부활에 관건이 될 전망이다.
안동시 담당자는 "당초 백신접종 계획이 알려지면서 살아남은 한우를...
아울러 돼지의 경우 소보다 바이러스 전파력이 1000배 높기 때문에 반경 3km내에서 사육중인 돼지도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 농장에서 처음 구제역이 발생한 것을 포함해 총 77건의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50건은 양성, 25건은 음성 , 2건(횡성,철원)은 검사 중에 있다.
예방접종 실시 지역은 경북 안동·예천, 경기 파주·고양·연천 등 5개 시군으로 제한했다. 오염이 심한 안동시의 경우 시전체 지역, 나머지 시군은 발생 농장을 기준으로 반경 10km이내의 소에 대해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명품 한우로 유명한 강원 지역은 감염 초기이고 발생농장의 규모가 영세해 살처분 처리로 끝낸다는 방침이다. 다만 강원 지역에서 구제역이...
이로써 지난달 29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진된 것을 포함해 23일 현재까지 총 69건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이 중 47건이 양성, 20건이 음성, 나머지 2건(강화,군위)은 정밀 검사 중이다.
인천 강화 농장의 돼지와 경북 군위 농장의 젖소에 대한 구제역 정밀 검사 결과는 23일 오후나 24일 오전 중 나올 예정이다.
매몰 대상...
강화군 농장은 890마리의 돼지를 사육중이다.
검사결과는 23일 저녁에 나올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진된 것을 포함해 23일 현재까지 총 68건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이 중 46건이 양성, 18건이 음성, 나머지 4건(양양,횡성,철원,강화)은 정밀 검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