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안다르 △배럴 애슬레져 매장이 7층 스포츠 매장으로 이동했다.
또 갤러리아광교점은 갤러리K와 함께 ‘찾아가는 갤러리’ 전시를 진행한다.
1층 정문광장, 3층 클라우드광장, 10층 아트월, 12층 미디어룸에 전시공간과 포토존을 마련하고 전문 아트딜러가 작품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갤러리K 제휴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에어엑스퍼트’를 론칭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세계적인 섬유기업 라이크라컴퍼니의 신개념 원사 '라이크라® 어댑티브'가 적용된다.
에어엑스퍼트는 8월 초, 프리 론칭으로 국내에 일부 제품이 선공개됐다. 이어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섬유 전시회...
안다르ㆍ젝시믹스 애슬레저도 남성용 제품 매출↑
여성을 주력 고객으로 삼았던 패션업계가 남성복 편집숍과 신규 브랜드를 잇달아 선보이며 '남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여성 못지않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이 늘면서 해당 시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무신사 온라인 편집숍 29CM는 10월 8일까지 두 달간 서울 성수동 '이구성수'에서 남성 패션...
원(-4%)
안다르의 고성장과 해외 진출의 시작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
◇키움증권
거래대금이 워낙 좋아서...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2000억 원에 육박하여 여전히 호조
2Q23 지배주주 순이익 1333억 원(QoQ -54.3% YoY +22.9%) 기록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현대홈쇼핑
실적 부진에도 주목해야 할 2가지
2분기 부정적 영업실적 지속
주목해야 할...
에코마케팅은 자회사 ‘안다르’가 올 2분기 매출액 616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며 애슬레저 업체 중 1위 성적이다.
영업이익률은 11.4%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특히 남성용 제품인 '안다르 맨즈'가 실적 향상에 힘을 보탰다. 2분기 안다르 맨즈 매출은 184억 원으로 1년 만에 약 2배 늘었다.
올해...
영업이익 5000억 원 회복 가능 전망
정유 업사이클, 배터리 보조금 반영해 목표주가 상향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
◇ 에코마케팅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전망
안다르, 데일리앤코 해외 판로 개척 나서 싱가포르 온·오프라인 매장 오픈.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 계획
본업 회복 기조와 뚜렷한 안다르 이익 개선세로 매수 의견 유지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
19일 업계에 따르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지난 14일 싱가포르 중심 상권인 마리나베이 소재 쇼핑몰 마리나스퀘어에 글로벌 1호점을 열었다.안다르는 싱가포르 첫 매장에 대한 현지 반응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특히 새벽부터 기다린 고객들이 개점과 동시에 입장하는 ‘오픈 런’이 발생해 쇼핑몰에서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했고, 둘째날부터는 상당수...
안다르는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14일 싱가포르 중심 상권인 마리나 베이에 위치한 쇼핑몰 '마리나 스퀘어'에 1호 글로벌 매장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마리나 스퀘어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비롯해 주변 유명 호텔 5곳과 직접 연결돼 있다. 싱가포르 현지 고객은 물론 외국 관광객에 이르기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안다르에 따르면...
요가복 브랜드 젝시믹스는 2022년에 1912억 원의 매출을 올려 직전연도 대비 34% 성장했고 경쟁사인 안다르도 48% 성장한 1691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닭가슴살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푸드나무의 2022년 매출은 2172억 원인데 이는 2021년 대비 13% 성장한 것이다.
투자 관점에서는 일라이릴리나 노보노디스크 같은 위대한 빅 파마(Big Pharma)기업들의 실적과 연구개발...
안다르가 강원도관광재단과 함께 24일까지 진행하는 '별빛이 내리는 요가'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강원도 춘천, 정선, 강릉에서 열린다.
안다르는 '500여명의 참가자들과 행사를 진행 중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춘천 구봉산에 위치한 카페(산토리니)에서 별빛 요가를 진행하는 모습.
안다르도 최근 남성들의 비즈니스웨어로 기능성 웨어 라인 안다르 맨즈 ‘애슬레저 비즈니스웨어’를 선보였다. ‘풀스택 맨즈 클래식 스트라이프 셔츠’는 강력한 신축성과 탁월한 통기성을 갖췄고, 전통적인 자켓 디자인의 ‘우븐 스트레치 맨즈 자켓’은 접촉냉감 원사를 사용했다.
냉감 소재는 교복으로도 진화했다. 형지엘리트는 최근 친환경 냉감 소재를...
그는 “안다르는 브랜드 리빌딩 효과에 힘입어 꾸준히 개선된 성과를 시현하며 매출 증가에 힘입어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부문별 영업이익은 본사 32억 원(-20.3%), 데일리앤코 28억 원(-22.8%), 안다르 13억 원(흑자전환)”이라고 했다.
최 연구원은 “2분기는 시즈널리티와 성과 개선으로 직전 분기 대비 나아진 실적이 예상된다”며 “광고 사업은 3월부터는 연초...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테니스에 주목해, 안다르의 애슬레저룩 노하우가 집결된 ‘테니스웨어’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선보인 테니스웨어는 플리츠원피스, 투인원 스커트 등 기존에 안다르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디자인의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과 편안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트레이닝 아노락...
네파, 스노우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와 언더아머, 안다르 등 스포츠 브랜드까지 참여한다. 특히 최대 80% 할인과 함께 매 주말에는 결제 수단에 따라 구매금액대별 3%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서는 23일까지 661㎡(200평) 규모의 ‘네파 체인지 슈즈 인 자이언트 박스’를 선보인다. 올해 출시된...
안다르의 지난해 매출은 16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7.8% 올랐고, 영업이익은 126억 원으로 첫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스포츠 패션 성장은 코로나19 영향이 크다. 재택근무와 화상 수업이 늘며 편한 옷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또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서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는 SNS에 그날 운동 기록을 작성하고...
안다르 매출은 47.8% 오른 1691억 원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126억 원을 기록해 첫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에슬레저 사업 성장에는 코로나19가 크게 작용했다. 건강에 관한 관심이 늘고, 재택근무와 화상 수업이 확산하며 편한 옷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고,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을 즐기는 이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롯데호텔 제주와 손잡고 ‘안다르 룸 웰니스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안다르는 휴식과 운동을 함께 즐기려는 트렌드에 주목해, 지난해 하반기 롯데호텔 제주 객실에서 룸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안다르 룸 웰니스 프로그램’은 롯데호텔 제주 투숙객 누구가 TV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선택의 폭도 넓다....
지난해 안다르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하며 정상화 성공했고, 올해 본격적인 비즈니스부스팅 구간 진입과 일본 등 해외 진출로 실적·밸류에이션 확장 모멘텀 발생 전망
올해 해외 진출 및 신규 투자 가시화 전망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
◇ 우리금융지주
은행 공공성 관련 언급으로 주가 내림세로, 2위권사 매수할 기회로 판단
올해 순이자마진 +9bp, 원화대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