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예진과 신디(아이유 분)의 사고상황이 담긴 사진과 게시글이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와 예진이 악플러의 공격 대상이 된 것.
특히 예진의 자동차 앞 유리창에는 '탁예진 아웃'이라는 메시지가 붉은색으로 쓰여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 건장한 남자와 함께 있는 예진의 모습까지 포착돼 더욱 긴장감을 높인다.
승찬은 예진에게 '선배'라고 부르겠다고 선포해...
JYP엔터테인먼트가 2PM 김민준의 악플러를 고소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2PM 멤버들에 대해 온라인에서 수년간 외모 비하, 성적 모독, 가족에 대한 명예훼손을 일삼아 왔던 악플러를 관할 경찰서에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소인은 준케이(김민준)가 부친상을 당했을 때도 '축하합니다''당신의 부친상을...
배우 설경구씨가 자신과 아내 송윤아씨를 비방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악플러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허정룡 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주부 김모(36)씨의 공소를 기각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허 판사는 "형법에 따라 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사건인데, 피해자가 공소 제기 후인 지난달 27일 김씨에...
김현중(29)의 전 여자친구 최모씨가 인터넷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피해를 주장하며 악플러를 고소했다.
한 매체는 4일 법조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최모씨가 전 남자친구인 김현중의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욕적인 글을 올린 네티즌 100명 이상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앞으로도 악플까지 계속 다 보겠다"고 말했다.
'좋은아침' 유승옥 악플 얘기에 네티즌은 "'좋은아침' 유승옥, 악플 있다는 게 나름 인지도가 있다는 얘기죠" "'좋은아침' 유승옥 악플에 상처 받지 말길" "'좋은아침' 유승옥 악플러들 다 감방 신세 지도록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15일 오후 라이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동현이의 가사는 악의적인 악플로 자신을 공격하고 상처줬던 악플러들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겠다는 본인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라이머는 "어느 특정 단체와 인물을 비하하는 가사가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옆에서 지켜본 동현이는 또래들에...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악플러들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특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지금 자료를 모으는데요. 인터넷에 허위사실 유포나 악플, 지속적인 루머 등 특히 가족에 관한 악플이나 비유했던 모든 것들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디나 글 등 캡처 등 모두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특은 자신의 메일...
최근 악플러를 고소해 구설에 오른 홍가혜씨가 근황을 전했습니다. 앞서 홍가혜씨는 지난해 세월호 참사 직후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생존자가 있다", "정부 관계자가 막말을 한다"는 식의 발언을 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온라인상에는 홍가혜씨에 대한 악성댓글이 이어졌고 홍가혜씨는 최근 800여명의 네티즌을 모욕 혐의로...
홍가혜 최근 근황 "머뭇거리던 나를 반겨준 사람들…나는 여전히…"
악플러 800여명을 고소해 구설에 오른 홍가혜씨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홍가혜씨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머뭇거리던 나를 반겨준 사람들. 그리고 다른 사람 시선에 담긴 나. 나는 여전히 괜찮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홍가혜씨 측의 최모 변호사가 26일 악플러를 무더기 고소한 뒤 거액의 합의금을 챙겼다는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 변호사는 "기준을 정해 정도가 심한 욕설에만 대응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악플 모두에 대해 고소를 했다면 1만건이 넘었을 것"이라며 "정말 심한 것들에 대해서만 대응을 했기 때문에 검찰·경찰에서도 고소를...
홍가혜
지난해 세월호 참사 당시 허위 인터뷰로 논란을 일으킨 홍가혜씨가 악플러 800여명을 고소한 가운데 그가 암투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홍가혜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그립다, 아프다, 슬프다, 괜찮지 않다, 좀 알아달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말하는 사람들이 그저 부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홍가혜씨는 이어...
내 손엔 한 푼도 없다" 반박
홍가혜씨가 '악플러' 800여명을 고소해 합의금으로 16억을 받아냈다는 보도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홍가혜씨는 2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 돈을 쥐어봤으면 억울하지도 않다. 일부 합의를 하기는 했지만 대부분 소장비용 등 변호사비용으로 충당하느라 현재 내 손에 들어온 돈은 한 푼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세월호 관련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던 홍가혜씨가 자신을 모욕한 네티즌 800여명을 모조리 고소했습니다. 피고소인들은 향후 취업 불이익 등을 우려해 홍가혜씨에게 합의금을 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욕설 정도에 따라 200만원부터 500만원까지 합의금을 받는다고 하니 최저 200만원씩만 잡아도 800명이면 16억원을 받는 셈입니다. 홍가혜씨 측은 형편이 어려운...
법원은 "윤 씨가 공연히 허위사실을 적시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결했다.
네티즌들은 "이영애 루머 퍼뜨린 악질 네티즌 처벌돼서 다행" "이영애 그동안 마음고생 심했겠다" "이영애 남편이랑 잘 사는데 어떻게 저런 루머를" "이영애 앞으로도 악플러 뿌리뽑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9월, 자신의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에 “이들 부부가 스폰 관계다”라는 내용을 게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이영애 부부가 소위 스폰 관계에 있거나 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윤씨가 허위사실을 적시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점이 인정된다”고 판결했다.
이영애는 2013년 9월,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악플러에 대해 법적 대응을 펼쳐나갔다.
대중의 부정적인 시선은 어느사이 관심으로 바뀌었고 악플러마저 마음을 돌리게만드는 위기관리를 통해 박해진은 또 다시 비상하는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국내에서의 위기 상황을 기회로 삼았다. 바로 중국 진출이었다. 부족한 연기력도 보완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활동영역을 넓히는 계기로 중국 진출을 선택한 것이다. 박해진은 중국에서 한국 드라마...
김가연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하면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가연 ‘라디오스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가연 ‘라디오스타’ 방송 생각난다”, “김가연 ‘라디오스타’ 재밌었는데”, “김가연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악플러 없어졌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얼마나 사칭하기에?",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중국에서 만드는 거 아냐?",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악플러와의 봉사활동 이어 SNS 사칭...","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계정을 만들어서 그 다음은? 피해가 발생한거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말이 되나" "이정재 임세령 열애인정, 남은 연애에 뭘 관심들을 갖는지" "이정재 임세령 열애인정, 여튼 사귀면 사귀는거고 아니면 아닌거고 남들이 뭐라 할 일은 아닌 듯" "이정재 임세령 열애인정, 악플러들은 그냥 잡아서 바로 구속해야 함"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이정재 열애인정' '대상그룹 임세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