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로 보면 일본(5000억 원), 아일랜드(4000억 원) 등에서 순매수했으며, 영국(1조3000억 원), 케이맨제도(1조1000억 원) 등에서 순매도했다.
보유 규모는 미국 293조2000억 원(외국인 전체의 40.4%), 유럽 222조3000억 원(30.7%), 아시아 101조3000억 원(14.0%), 중동 24조8000억 원(3.4%) 순이었다.
또, 1월 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6조4270억 원을 순매수했고...
2022-03-1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