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익스큐션, 아이덴티티게임즈, 엔도어즈, 올엠, JCE 등 넥슨과 관계사, 개발사 등 총 16개 회사가 함께 한다.
또 ‘통합멤버십시스템’은 기존의 회원정보 시스템보다 한층 보안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한 시스템이다. 새로운 통합멤버십시스템은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거나 보관하지 않으며 이메일 주소 등 최소한의 개인정보만으로 회원가입이...
아이덴티티게임즈가 지난해‘드래곤네스트’의 글로벌 흥행으로 성장을 일궜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2011년 연간 실적 결산 결과 매출액이 전년대비 133% 성장한 61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10억 원, 순이익은 333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61%, 165%로 대폭 증가했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이 같은 성과를 “드래곤네스트의 글로벌 시장 흥행에...
아이덴티티게임즈의 드래곤네스트가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에 진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러시아 기업 메일닷루그룹과 조인식을 갖고 자사의 게임 드래곤네스트가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메일닷루그룹은 이번 계약을 통해 드래곤네스트의 러시아 서비스권을 확보, 2012년 3...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 아메리카가 서비스하는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ORPG) ‘드래곤네스트’가 북미 유력 게임웹진인 IGN으로부터 평점 8.5점의 높은 점수 등 호평을 받았다.
IGN은 게임스팟과 더불어 북미 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게임 미디어로 PC부터 모든 비디오게임의 뉴스, 리뷰, 정보들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리뷰의 경우 해당 게임의...
신규 서버 공개하고, 경험치 및 아이템 드랍률 두 배 혜택 제공
점핑 캐릭터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 함께 진행
넥슨은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에서 4일, 서비스 이후 첫 번째 신규캐릭터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서버를 오픈했다.
이날 공개된 첫 신규캐릭터 '아카데믹'은 엔지니어 및 연금술사의 속성을 지닌 천재소녀를...
아이덴티티게임즈에서 개발한 ‘드래곤네스트’는 콘솔 수준을 뛰어넘는 그래픽과 호쾌한 액션이 강점인 액션RPG로, 올 여름 북미 서비스를 앞두고 현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던전 ‘카타콤’ 및 강력한 보스 몬스터와의 전투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넥슨 아메리카는 행사장 내 부스에서 게임 소개 발표는 물론 두 종의 게임을 체험해본 관람객에게...
‘샨다 게임즈(Shanda Games, SDG)’를 나스닥에 분리 상장시켜 1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을 유치했다. 이렇게 축적된 자본을 바탕으로 다시 우리나라의 유명 게임 개발사 인수합병(M&A)을 통해 몸집 불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샨다는 2004년 액토즈소프트를 인수해 지금은 최대주주로 있다. 또 지난해 9월엔 드래곤네스트 개발사인 아이덴티티를 1억 달러에...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영양풍력발전은 스페인 등으로부터 6200만달러를,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중국으로부터 2500만달러를 각각 투자받았다.
제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65억3900만달러로, 서비스업 투자(62억2700만달러)를 6년 만에 추월했다. 제조업은 의약, 화공, 기계장비 부문이 크게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은 유통, 물류 분야의 대형투자가 줄고 금융 부문의...
초이락 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변경은 기존 리듬게임과의 차별화가 목표”라며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프로그램 ‘슈퍼스타K’처럼 ‘슈퍼스타킹’만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를 십분 활용해 이용자들이 자신의 끼를 펼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스타킹’은 현재 오픈베타테스트를 준비 중이고 연내에 정식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진 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에 주요 게임 유통사인 '샨다'가 최근 우리나라에서 유망 중견 개발사인 '아이덴티티게임즈'를 9500만달러에 인수했고 중국의 3대 유통사인 '텐센트'가 참여하는 투자펀드에서도 국내 게임 개발사 7곳에 184억을 투자하는 등 중국 자본이 우리나라 게임산업으로 유입되고 있다.
이들 '샨다...
중국의 샨다게임즈는 2004년 액토즈소프트를 사들인 데 이어 최근 ‘드래곤네스트’로 유명한 아이덴티티게임즈를 인수하는 등 한국 개발사 인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진성호 의원실 관계자는 “게임이 우리나라에서 콘텐츠 효자종목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게임물등급위원회에 등급분류를 신청하는 게임이 매년 급격히 줄고 있는 등 호황기는 정점을 지난 것으로...
또한 중국 최대 온라인게임 퍼블리셔이며 액토즈소프트의 51%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인 샨다게임즈가 '드레곤네스트'로 유명한 아이덴티티게임즈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A증권사 한 연구원은 "그동안 베일에 쌓인 신작게임이 IR을 통해 공개되면서 이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드래곤네스트'를 개발한 아이덴티티게임즈가 중국 거대자본에 의해 인수됐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중국 게임 퍼블리셔 샨다와 지분 100%에 1200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피인수에 최종 합의했다.
당초 아이덴티티게임즈는 넥슨, NHN 등 국내 주요 유력 퍼블리셔 들을 비롯해 다수의 업체와 매각 협상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협상...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HN은 액션 롤플레잉 게임 ‘드래곤네스트’를 개발한 아이덴티티게임즈를 인수하기 위해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다. NHN은 또 개발 경쟁력과 서비스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는 게임 개발사들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게임업계는 넥슨이 엔도어즈와 게임하이를 차례로 인수하는 등 대형 업체들의 ‘몸집 불리기’...
넥슨은 지난 17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드래곤네스트의 기자간담회를 개최, 향후 일정에 대해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18일부터 2주간 진행중인 사전 공개 테스트 개념인 ‘파이오니어’ 시즌을 앞두고 향후 업데이트 될 내용과 전략 등을 최종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신철 넥슨 대표를 포함해...
드래곤네스트는 넥슨이 서비스하고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처음 공개될 때부터 기대작 1순위로 꼽혀왔다.
이달 중 실시할 예정인 공개 서비스(OBT)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콘텐츠의 안정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전직 캐릭터 8종과 200여종의 스킬, 그리고 지난 테스트보다 발전된 퀘스트 등 다양한...
넥슨은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신작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Dragon Nest)'의 '파이널테스트'를 5일부터 사흘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픈을 앞두고 콘텐츠의 안정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전직 캐릭터 8종과 200여종의 스킬, 그리고 지난 테스트보다 발전된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개된다....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아이덴티티게임즈(대표 이은상)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할 예정인 신작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Dragon Nest)’의 최종테스트를 내달 5일부터 사흘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픈을 앞두고 콘텐츠의 안정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차 전직 시스템을 비롯해 오픈때 공개될 신규 콘텐츠들이 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