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케이피케미칼, 선진지주, 롯데미도파, 아세아페이퍼텍, 대한은박지 등 5개 종목이 ‘해산 사유 발생’으로 인해 사라졌다.
또 태평양제약, 한국외환은행, 동북아2호, 에스와이코퍼레이션 등 4개 종목은 ‘신청’에 의해 상장폐지됐다. 이밖에 한일건설은 ‘자본전액잠식’으로, 다함이텍은 ‘매출액 미달(50억원 미만) 2년 계속’으로 상장폐지됐으며...
2006년 금호페이퍼텍을 인수해 폐기물 수집운반업 회사인 AP리싸이클링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아세아그룹과 봉명그룹은 이 회장이 활동할 당시 전성기를 맞으며 승승장구하다 2세 경영으로 넘어오면서 급격히 위축된다. 봉명그룹은 1980년대 후반 2세들의 경영 활동을 시작으로 계열 분리됐다. 장남 세무씨는 동창제지, 차남 병무씨와 4남 윤무씨가...
대한은박지, 아세아페이퍼텍, 롯데미도파, 선진지주, 케이피케미칼 등 유가증권 상장사 5곳은 각각 흡수합병되면서 시장을 떠났다. 코스닥의 경우 한화SV스팩1호와 히든챔피언스팩1호가 인수합병(M&A)을 하지 못하면서 상장폐지됐다. 트라이써클은 배임혐의 발생으로 상장폐지 실질심사를 거쳐 퇴출됐다. AD모터스는 주된 영업정지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데...
△거래소, 한빛소프트에 합병 관련 조회공시 요구
△제이엔케이히터, 9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현대중공업, 올해 수주 목표 297억 달러
△피엔티, 원단자동절단장치 관련 특허권 취득
△웅진케미칼, “웅진텍스타일 지분 매각 위해 주관사 선정”
△거래소, 케이엠에이치에 아시아경제·팍스넷 인수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
△아세아시멘트, 아세아페이퍼텍...
지난해 기준으로 현재 생산규모 1위는 한솔제지(143만t), 2위는 전주페이퍼(99만톤), 3위는한국제지(60만톤), 4위는 무림페이퍼(55만톤)다.
합병비율은 아세아페이퍼텍 보통주와 우선주에 대해 각각 0.5785436주와 0.1017574주를 아세아제지 보통주로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아세아제지는 합병을 위해 신주 291만4842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오는...
지난해 기준으로 생산규모 1위는 한솔제지(143만t), 2위는 전주페이퍼(99만t), 3위는한국제지(60만t), 4위는 무림페이퍼(55만t)인데 이번 합병으로 생산 76만t 생산규모를 갖게된 아세아제지·아세아페이퍼텍이 톱3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다.
합병비율은 아세아페이퍼텍 보통주와 우선주에 대하여 각각 0.5785436주와 0.1017574주를 아세아제지 보통주로...
이밖에도 1월 들어서 태영건설, 신영증권, 팅크웨어, 아세아페이퍼텍, 비츠로셀, 유유제약 등의 경영진들이 자사주를 취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최근 투자심리가 위축돼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주가 하락기를 이용해 자사주를 취득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자사주 취득을 통한 우호지분 확대와 주가...
아세아페이퍼텍, 세이브존I&C는 시가총액을 뛰어넘는 평가차액을 기록했다.
아세아페이퍼텍은 지난 24일 758억154만원 규모의 자산재평가 차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시 시가총액이 약 43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176.27% 수준이다.
세이브존I&C는 지난 11일 1274억원8758만원 규모의 평가 차익을 발표했고 이는 당시 시가총액 845억원의 150.76%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