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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 1주년…난임지원·다자녀 기준 완화 등 227만명 혜택
    2023-08-27 11:15
  • 오세훈표 저출생대책 ‘난자동결 시술비용 지원’ 시작…최대 200만원
    2023-08-24 09:50
  • 백일 된 아들 살해 유기한 20대 母 구속…"경제적 어려움에 범행" 혐의 인정
    2023-08-16 18:54
  • 육아휴직 부모에 ‘서울형 육아휴직장려금’ 지급한다…가구당 최대 240만원
    2023-08-15 11:15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8월 14일 ~ 18일)
    2023-08-13 09:09
  • [피플] 현대차 노사, 8남매 둔 전주공장 직원에 스타리아 선물
    2023-08-09 14:05
  • 손주 돌보는 조부모에 월 30만원…서울시 “내달부터 신청”
    2023-08-08 11:15
  • “태교·호캉스 한 번에”…예비 엄빠 환심 사냥 나선 호텔가
    2023-08-05 08:00
  • 쌍둥이 판다 ‘동바오·생바오’, 뚜렷해진 무늬 …뒤집기도 성공
    2023-08-04 09:14
  • 월급 200만 원 ‘외국인 가사도우미’…아이 맡겨도 괜찮을까요? [이슈크래커]
    2023-08-01 16:05
  • 조상까지 알아낼 기세…‘푸바오 가족’ 향한 격한 사랑 [요즘, 이거]
    2023-07-26 16:25
  • 김영미 저고위 부위원장 "배우자 출산휴가 10일→20일 확대 검토" [단독]
    2023-07-13 06:00
  • “푸바오, 언니 됐어요”…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 탄생[포토]
    2023-07-11 10:32
  • 임형준, 늦둥이 아빠 됐다…“지난해 재혼”
    2023-07-07 15:58
  • "스웨덴 복지, 정권 바뀌어도 연속성…사회 신뢰로" [사회서비스 고도화로]
    2023-07-05 12:00
  • “함께 자녀 돌보는 모습 보여주세요”...맞돌봄 사진·영상 공모전
    2023-07-04 12:00
  • [정책에세이] 스웨덴 유아학교에 '0세반', '연장반'이 없는 이유
    2023-07-02 06:00
  • 서울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 무료 ‘서울형 가사서비스’ 받는다
    2023-06-18 11:15
  • 이재명 “많이 낳으면 떡 하나 주겠단 식의 저출생 극복, 요원”
    2023-06-11 11:46
  • ‘5남매 아빠’ 정성호, 저출산 대책에 분노…“다자녀 나누지 말아라”
    2023-06-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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