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지난 6월 열린 약혼식에는 홍라희 여사,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삼성가 일원이 대거 참석했는데요. 홍정환 씨의 고종사촌인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베트남 출장으로 불참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결혼식에는 어떤 하객이...
당시 약혼식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을 비롯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바 있다.
특히 약혼식 사진이 공개되며 서민정 씨의 헤어스타일과 드레스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해당 드레스는 영국 해리 왕자의 아내 메건 마클이 착용한 드레스로 유명하며 가격은 약 550만원으로 알려졌다....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의 장남인 홍정도 중앙일보 발행인, 홍석조 BGF그룹 회장,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홍석준 회장은 홍라희 전 관장과 홍석현 전 회장, 홍석조 회장의 동생이다.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서민정 씨는 현재 아모레퍼시픽 그룹 전략팀 과장으로 근무 중이다. 홍정환 씨는 보광창투에서 투자심사를...
이날 약혼식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부부 등이 참석했고, 홍정도 중앙일보·JTBC 사장과 홍석조 BGF그룹 회장,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등도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서민정 씨는 서 회장에 이어 아모레퍼시픽그룹 2대 주주로 아모레퍼시픽그룹...
업계 최초로 제작에 성공한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 재활용 테라조’ 기법은 아모레퍼시픽 그린사이클 캠페인의 하나로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공간문화개선 사업 및 매장 내 인테리어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테라사이클과 지난해 6월 4일 ‘공병 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년 100톤씩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을 수거하여 100% 재활용하고...
아름다운재단과 함께하는 희망가게는 아모레퍼시픽 창업자인 서성환 선대회장 가족들이 여성과 아동 복지 지원에 힘쓴 창업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창업주의 유산을 기부하면서 시작한 한부모 여성 창업 지원 사업이다.
GS칼텍스 허세홍 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서경배 회장은 다음 주자로 태영그룹 윤석민 회장을 지명했다.
희망가게는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한 부모 여성의 자립을 위한 창업 대출 지원 사업이다. 창업을 통해 여성 스스로 CEO가 돼 가게를 운영할 기회를 주고, 동시에 일하면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
희망가게는 2004년 1호점을 개점한 이후 2011년 100호점, 2013년 200호점, 2016년 300호점, 2019년 400호점을 개점하며...
10위권 밖에는 구광모 LG 회장(1조9100억 원, 11위)과 이부진 신라호텔 대표 및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1조7217억 원, 공동 12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들어 지분 가치가 가장 많이 오른 사람은 이건희 회장으로 1월 2일 기준 13조5792억 원이던 주식 가치가 4조422억 원 늘었다.
반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연초 3조6506억 원에 달했던 지분...
UN이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인 12월 5일 CJ CGV와 아모레퍼시픽, 동아사이언스, 오리온재단, 코레일네트웍스,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 용산구 자원봉사센터의 봉사자 150여 명이 용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 전달 봉사활동을 위해 용산역 광장에 모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용산역 광장에 집결해 각...
이 분야들에서 국내 최고 기업을 꼽아보자면, 전자는 삼성, 뷰티는 아모레퍼시픽, 종합상사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식음료는 롯데, 통신은 SK, 야구는…. 아니, 야구는 해마다 바뀌는 거니까 빼자. 여담이지만 이 광고가 게재될 때 LG트윈스는 한국시리즈 우승팀이었다.(얄궂게도 그 이후로 LG가 1위가 되는 일은…)
LG그룹은 각 분야에서 상당한 규모를 갖춘 회사들을...
아울러 유튜브 크리에이터 ‘허팝’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1억 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업들의 기부 행렬도 이어지고 있는데 포스코가 10억 원을, GS그룹이 5억 원, 아모레퍼시픽이 2억 원, 현대해상이 1억 원을 맡겼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여성 이용 시설의 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한국여성재단이 주관하는 ‘2019 공간문화개선 사업’ 지원 공모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29일까지다.
해당 사업은 여성 시설 및 비영리 여성 단체의 교육장, 상담실, 휴게실 등의 공간 개선을 지원하는 것으로, 공간 리모델링과 더불어 가구, 냉...
현재 용산에 있는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CJ CGV, LG유플러스, HDS신라면세점, 코레일네트웍스, 행복 나눔재단, 삼성생명공익재단 등이 뜻을 함께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할 기회를 선물 받은 것 같아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용산드래곤즈’는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을 위한 협력적...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이투데이 미디어와 코스리(KOSRI)가 공동 주관한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내 유일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영상제로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134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 총 235개의 출품작을...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코스리와 이투데이가 공동 주관하고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이 후원하며 아모레퍼시픽이 시상식을 후원한다.
영상 출품 정보 및 접수는 공식홈페이지(csrfilm.co.kr/submission/submit-gui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하는 한부모 여성 창업자금 대출 지원사업 ‘희망가게’가 내달 8일까지 ‘전수창업지원사업’ 지원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성공적으로 희망가게를 창업해 운영 중인 선배 창업주가 후배 창업주의 신규 창업을 돕는 전수창업지원사업은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여성 가구주를 대상으로 한다.
희망가게는...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내달 23일까지 여성 시설 및 비영리 여성 단체의 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2018 공간문화개선사업' 공모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한국여성재단이 주관하는 '2018 공간문화개선사업'은 열악한 여성 시설의 공간 리모델링과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시설 및 단체는'공간문화개선사업...
아모레퍼시픽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내달 9일까지 한부모 여성 창업 대출 지원 사업 ‘희망가게’의 2018년도 1차 창업주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희망가게는 여성 창업가를 꿈꾸는 한부모 여성을 도와 경제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03년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