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더슨은 올 시즌 LPGA투어 23개 대회 중 21개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내주에 있을 에비앙 챔피언십을 앞두고 세계여자랭킹 1위 유소연(27·메디힐) 등 랭킹 10위까지 3명만 출전했다.
김인경(29·한화)과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원)에 출전하고 있고, 박성현은 에비앙에 대비해 불참했다.
이번 대회는 내주에 있을 에비앙 챔피언십을 앞두고 세계여자랭킹 1위 유소연(27·메디힐) 등 랭킹 10위까지 3명만 출전했다.
김인경(29·한화)과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원)에 출전하고 있고, 박성현은 에비앙에 대비해 불참했다.
상금, 대상, 다승, 평균타수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정은6(21·토니모리)은 2언더파 70타로
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피언 김인경(29)은 넬리 코다(미국) 등과 함께 1언더파 71타로 공동 30위에 올랐지만, 넬리 코다 언니 제시카 코다(미국)는 1오버파 73타, 세계여자골프랭킹 4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은 7오버파 79타로 컷오프 위기를 걱정하게 됐다.
프로...
세계여자골프랭킹 4위인 태국스타 아리야 주타누간, 제시카 코다와 넬리 코다 자매, 그리고 LPGA투어에서 올 시즌 우승을 차지한 노무라 하루(일본)와 신지은(25·한화), 지은희(31·한화) 등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JLPGA투어에 진출한 첫해 2승을 거둔 한화골프단 소속의 이민영(25)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더 오타와 헌트 앤 골프클럽(파71·6419야드)
▲디펜딩 챔피언 :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사진=LPGA
▲JTBC골프, 최종일 경기 28일 오전 3시 45분부터 생중계
◇주요선수 3라운드 스코어 및 기록
1.모 마틴(미국) -10 203...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더 오타와 헌트 앤 골프클럽(파71·6419야드)
▲디펜딩 챔피언 :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사진=LPGA
▲JTBC골프, 최종일 경기 28일 오전 3시 45분부터 생중계
◇3라운드 성적
1.모 마틴 -10 203(69-67-67)
3....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24일~27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더 오타와 헌트 앤 골프클럽(파71·6419야드)
▲디펜딩 챔피언 :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사진=LPGA
▲JTBC골프, 2라운드 25일 오후 11시 15분부터,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 27~28일 오전 3시 45분부터 생중계...
톰슨과 한조를 이룬 유소연(27·메디힐)은 이날 스코어를 줄이지 못해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60위권에 머물렀고, 동반플레이를 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은 5타를 잃어 합계 4오버파 148타를 쳐 공동 128위로 컷오프됐다.
오전조에서는 LPGA투어 카드를 반납하고 국내에 복귀한 장하나(25·비씨카드)가 7언더파 137타를 쳐 상위권에 올랐다.
톰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4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첫날 경기를 한조를 이룬 유소연(27·메디힐)과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을 따돌리고 오전조에서 공동 1위로 껑충 뛰었다.
톰슨은 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69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