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이날 4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카린 이세르(프랑스)와 함께 공동 2위그룹을 형성했다.
박성현은 이날 2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박인비, 데뷔전 우승자 ‘슈퍼루키’ 고진영(23ㆍ하이트) 등과 함께 공동 13위에 올랐고, 초청받아 출전한 배선우(24ㆍ삼천리)는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8위에 랭크됐다....
프로골퍼가 런던에서 론칭하면서 리 웨스트우드와 이안 폴터 등 많은 선수들이 벨트와 팔찌를 착용하고 있다. 펑샨샨(중국),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이미향()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정상급 선수들이 주로 사용해 멋을 내고 있다.
국내에서 드루코리아(대표이사 강명호)가 라이센스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면서 액서사리 분야를 넓히고 있다.
박인비(30ㆍKB금융그룹)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로 박희영(31),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슈퍼스타’ 박성현(25ㆍKEB하나금융그룹)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9위로 무난한 출발을 보였지만 전인지(24ㆍKB금융그룹)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32위에 머물렀다.
데뷔전 우승자인 ‘슈퍼루키’ 고진영...
박인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ㆍ6679야드) 에서 열린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 컵(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 오전조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등과 함께 상위권에 올랐다.
박인비는 드라이브 평균거리 244.5야드를 날리고 페어웨이를 단 1개만 놓치고 모두...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은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8위, 모리야 주타누간(태국)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32위에 랭크됐다.
올 시즌 첫 출전한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30ㆍKB금융그룹)는 이날 2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6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는 컷오프 없이 63명이 경기를 벌이는데 세계랭킹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출전했다.
이날...
지난주 자매돌풍을 일으킨 제시카 코다(미국)와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4언더파 68타, 넬리 코다(미국)와 모리야 주타누간(태국)은 나린히 2언더파 70타를 쳤다.
올 시즌 첫 출전한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30ㆍKB금융그룹)는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를 2개 범하며 1오버파 73타로 공동 41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는 컷오프 없이 63명이 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