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에 진행되는 이번 IR 행사에는 아하정보통신, 산타크루즈컴퍼니, 아리바이오 등 3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조치에 따라 온라인 웹세미나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VC) 등의 임직원으로서 참가 신청은 금융투자협회 공지사항에 게시된...
바이오 벤처 기업 아리바이오는 종전 방식과 다른 ‘다중기전’ 방식으로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아리바이오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은 ‘아밀로이드 베타’를 단일 표적으로 삼지 않고, 신경세포 회복에 도움이 되는 여러 작용기전을 통해 인지기능을 개선하는 치료제다.
‘AR1001’은 현재 FDA 임상 2상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으며 내년 초 결과를 발표할...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기업 아리바이오는 하이투자증권을 공동주관사로 계약 변경하고, 미래에셋대우를 대표주관사로 결정했다. 임상2상의 최종 결과가 나오는 내년 3월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유전자가위 연구기업 지플러스생명과학이 호가 1만6500원(6.45%)으로 회복했다. 바이오제약 기업...
이어 오상헬스케어, 아리바이오, 와이디생명과학, 메디포럼, 삼성메디슨 등 거래량 상위기업은 모두 바이오 기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거래대금 역시 거래량과 비례했다.
증권사들도 장외주식 투자자 모시기에 고심하고 있다. 비상장회사의 리포트를 발간하거나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DB금융투자가 처음으로 비상장 전담 연구원 직무를...
이외에도 아리바이오(10억9180만 원), 오상헬스케어(3억6305만 원), 메디포럼(1억4906만 원), 와이디생명과학(1억622만 원) 등 제약바이오 종목이 거래대금 기준 상위권 대다수를 차지했다.
증권가는 공모주 흥행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7월 SK바이오팜 상장을 시작으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즈, 교촌에프엔비 등 대어급 종목들이 하반기...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는 비보존에 이어 오상헬스케어, 와이디생명과학, 아리바이오,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오상자이엘 자회사 오상헬스케어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로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와이디생명과학은 하반기 코스닥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주가가 가장 크게 오른 기업은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29.95%)이었다....
국내 바이오 기업 포에버엔케이(ForeverNK Inc.)와 신약개발 기업 아리바이오(ARIBIO Co., Ltd.)가 인도네시아 국영 기업 바이오파마(PT BIO Farma)와 'NK세포치료(NK Cell Therapy)'에 대한 기술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오파마는 1890년 설립된 약 130년의 역사를 가지는 세계 최대 백신 제조업체 및 공급 업체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파마가 글로벌 백신사업을...
씨엘바이오가 특허청으로부터 탈모 방지용 물질특허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물질특허는 '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 균주 배양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탈모 방지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다. 이번 추가 취득으로 씨엘바이오는 아토피 피부염, 당뇨병, 간손상 질환 치료제 조성물 및 배양 특허에 이어 연간 8조원 규모의 세계 탈모시장을...
규모 아리바이오 지분 취득결정
△제넨바이오, 91만주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매직마이크로, 177만주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W홀딩컴퍼니, 14회차 CB 전환가액 343→332원 조정
△인콘, 도중식 대표이사로 변경
△캠시스, 104만주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포티스, 15회차 CB 전환가액 1005→698원 조정
△셀리드, 10일 기업설명회 개최...
지난해엔 씽크풀, 아리바이오, 아하정보통신, 피케이밸브, 현대인프라코어 등 5개 기업이 지원을 받았다. 해당 기술분석보고서는 K-OT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화 금투협 증권‧파생상품서비스본부장은 “기업과 투자자 간 정보비대칭 해소를 통해 우수한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K-OTC 기업의 시장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망 산업 및...
연간 거래대금 기준으로 살펴보면 비보존(2140억 원), 지누스(1087억 원), 와이디생명과학(721억 원), 삼성메디슨(496억 원), 아리바이오(483억 원) 순이었다.
금투협 관계자는 “지난해 1월부터 소액주주에 대한 양도세 면제가 확대되면서 중소·벤처·중견기업 중심으로 거래가 늘었다”면서 “지난해 전체 거래대금 6755억 원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의...
이번 행사에는 모헤닉게라지스, 씽크풀, 아리바이오, 오상헬스케어 등 IR을 위해 참석한 K-OTC 기업 4개사 및 증권사, 자산운용사, VC 등 기관투자자와 관계기관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K-OTC 기업 4개사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VC) 등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기업 현황과 전망을 발표했다. K-OTC 시장은 국내 유일의 제도권...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모헤닉게라지스, 오상헬스케어, 아리바이오, 씽크풀 등 총 4개사로 각 회사는 20분씩 발표를 한 뒤 5분간 질의응답(Q&A)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오는 27일 목요일 15시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13층에서 열린다.
금투협 관계자는 "K-OTC 기업과 관련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
K-OTC는 비상장주식 거래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하고자 금투협이 개설해 운영하는 국내 유일한 제도권 장외주식시장으로, 이번 사업에 신청해 투자용 기술분석보고서가 발간된 K-OTC 기업은 씽크풀, 아리바이오, 아하정보통신, 피케이밸브, 현대인프라코어 등 5개사이다.
K-OTC 기업 투자용 기술분석보고서 지원사업은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비상장 중소...
특히 올해의 경우 씽크풀, 비보존, 아리바이오,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등이 동의지정을 통해 K-OTC 시장에 진입주주분산도가 높고, 투자자의 관심이 많은 신규기업의 동의지정을 통한 K-OTC 진입이 4개에 달했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4개사에 그쳤던 점을 감안하면 K-OTC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그만큼 커진 것으로 금투협은 보고 있다.
하루...
에이코넬이 아리바이오가 발행한 30억 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
17일 에이코넬 관계자는 “올해 초 아리바이오와의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의 시작단계로 지분투자가 이뤄졌다”며 ”보유지분율은 2.42%로 투자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패혈증 치료제 ‘AR1003’, 비만치료제...
이어 17일에는 바이오 사업 진출을 위해 20억 원을 투자해 아리바이오 주식 25만 주를 취득했다. 취득금액은 지난해 말 개별기준 자기자본의 17.87% 규모다.
전자제품 표면처리 전문업체인 파버나인은 지난주 19.25% 하락했다. 파버나인은 신규사업으로 바이오 산업에 진출하면서 삼성그룹의 바이오 육성 수혜주로 부각됐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매도세로...
규모 아리바이오 25만 주 취득 결정
△티엘아이,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셀바스AI, 한글 문자 필순 복원 방법 특허권 취득
△인크로스,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에프티이앤이, 박종철·김용원 각자대표로 변경
△컴투스, 자사주 3788주 처분 결정… "성과보상 지급 대상자에 교부"
△창해에탄올, 18억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