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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24시] ‘정인이 사건’ 양모 오늘 2심 선고·초등생과 성관계 20대 ‘집유’ 外
    2021-11-26 11:06
  • ‘화성 입양아 살해’ 30대 양부, 징역 22년 선고…양모는 징역 6년 “고의성 인정”
    2021-11-25 21:26
  • 계모가 부르면 무릎 꿇던 3살 아이…친부는 ‘무관심’ 일관
    2021-11-25 10:54
  • [사건·사고24시] ‘3세 학대 사망’ 계모 “술 취해 있었다”·게하 방 침입해 추행 시도 40대 징역형 外
    2021-11-25 10:34
  • “말 안 들어서”…3살 남아 때려 숨지게 한 30대 계모 긴급체포
    2021-11-21 13:02
  • [사건·사고24시] 터키 성폭행 피해 여성에 10억 소송 前 영사 패소·‘데이트 폭력’ 고소한 전 여자친구 폭행...2심도 집행유예 外
    2021-11-19 10:46
  • 3살 딸 방치 살해 한 30대 母, 징역 20년 선고…1심 불복해 항소
    2021-11-09 21:37
  • [사건·사고24시] 보험금 받으려 흉기로 자녀 상처 낸 부부·이혼소송 아내 불륜 촬영 남편 유죄 外
    2021-11-09 10:37
  • [사건·사고24시] 파출소서 경찰관 극단 선택·친딸 라이터로 학대하고 성폭행한 30대 징역형 外
    2021-11-08 10:58
  • 화성 30대 양부, 33개월 입양아 학대 살해 혐의…검찰 무기징역 구형
    2021-11-05 21:09
  • 검찰, ‘정인이 사건’ 양모 2심도 사형 구형
    2021-11-05 13:20
  • 뇌출혈 입양아 사망, 수면제 먹여 여행 데려간 부부…징역 5년·3년 선고
    2021-11-05 00:54
  • [사건·사고24시] ‘뇌출혈’ 3세 입양아 졸피뎀 먹이고 여행 간 부부·맨발로 전 여친 집 방화 外
    2021-11-04 09:53
  • 생후 2주 子 때려죽인 비정한 부부, “엄중 처벌 필요”…항소심서 징역 25년
    2021-11-03 20:19
  • [사건·사고24시] 흉기 난동 중국인 실탄으로 제압·“막 때려” 여친 아들 학대 부추겨 外
    2021-11-03 11:01
  • 수차례 발길질…6살 아들 폭행한 친모 입건
    2021-11-01 20:57
  • 학생 관자놀이 누른 초등 교사, 무죄 확정…대법 “학대 아냐”
    2021-11-01 11:20
  • [사건·사고24시] “사랑해서” 12년간 의붓딸 성폭행 50대 중형·중고 명품시계 차고 달아난 20대 구속 外
    2021-11-01 10:34
  • 검찰 '정인이 사건' 공소장 변경…"주먹으로 강하게 때려" 내용 추가
    2021-10-15 17:46
  • [사건·사고 24시] "남은 음식 먹이고 밀쳐" 마포 유치원 아동학대 수사·'헤어지자' 여친 감금 폭행 30대 징역형 外
    2021-10-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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