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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1개월' 아들을 변기에 집어넣고 협박한 10대 아빠…징역 5년
    2021-08-13 14:12
  • “보일러 고온에 몸이 시뻘게”…3세 딸 방치해 숨지게 한 엄마의 ‘거짓말’
    2021-08-12 13:33
  • [사건·사고 24시] 술자리서 성추행한 현직 판사·'귀신 뗀다' 4살 조카 폭행한 고모 外
    2021-08-12 09:17
  • [사건·사고 24시] 경찰, 의정부 고교생 폭행치사 2명 구속영장·3살 딸 방치한 엄마 도주 우려로 구속 外
    2021-08-11 09:27
  • 비정한 엄마, 3살 딸 사망 확인하고도 남친 집으로
    2021-08-09 18:11
  • [사건·사고 24시] 20개월 여아 학대 살해 친부, 성폭행까지·"재결합하자" 낫 들고 전처 찾아간 70대 남성 집유 外
    2021-08-06 09:35
  • “같이 죽으려 했다” 아들 목 조른 20대 母…이혼 후 생활고로 우울증 앓아
    2021-08-06 01:03
  • ‘이혼 도장 찍은’ 빌 게이츠, 엡스타인과 친분 후회...“큰 실수였다”
    2021-08-05 17:49
  • 2021-08-01 09:25
  • 30대 학원강사, 초등생에 장난감 총으로 위협…상습 학대에 불구속 입건
    2021-07-30 01:01
  • '미성년 성폭행'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 징역 6년 확정
    2021-07-29 13:37
  • [사건·사고 24시] 제주 중학생 살해 '백광석·김시남' 신상 공개·의붓딸 성폭행 40대 징역 9년 선고 外
    2021-07-27 10:1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7월 26~30일)
    2021-07-25 09:18
  • [사건·사고 24시]정인이 양모 오늘 첫 항소심·'광주 붕괴 참사' 원청 현장소장 구속·外
    2021-07-23 09:57
  • 8살 딸, 대소변 먹이고 학대・살해한 비정한 부모…각각 징역 30년 선고
    2021-07-22 19:52
  • '속옷 빨래' 숙제 내준 초등교사, 국민참여재판서 집행유예
    2021-07-21 11:36
  • 초등생 딸 라이터로 지지고 성폭행한 '짐승 아빠' 징역 13년
    2021-07-20 10:32
  • 청와대 "성폭력 피해 여중생 사망 사건, 철저히 수사...피해자 보호 지속"
    2021-07-16 11:13
  • 급식에 이물질 넣은 유치원 교사 구속기소
    2021-07-06 19:42
  • “9세 딸 쇠사슬로 묶고 불고문”…창녕 아동학대 사건, 동생들도 지켜봤다
    2021-07-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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