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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학대로 처벌받고 또 아동시설 운영·취업…운영자 6명 등 14명 적발
    2023-02-06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6일 ~ 10일)
    2023-02-05 09:04
  • 두 살 배기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 구속
    2023-02-04 17:05
  • 두 살 배기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 “엄청 미안하다”
    2023-02-04 14:24
  • 홀로 방치된 2세 아이, 부검 결과 아사 가능성…사흘간 아무것도 못 먹어
    2023-02-03 19:48
  • 사흘간 두 살 배기 방치한 20대 엄마…아이는 숨져
    2023-02-02 14:05
  • ‘구미 어린이집 학대’ 보육교사 유죄 확정
    2023-02-02 11:00
  • '실습 아닌 착취'... 콜센터 고등학생 사건 어떻게 그렸나 '다음 소희'
    2023-02-01 11:03
  • 운동부원에 야구공 물리고 주먹 위협…법원 “벌금 700만원”
    2023-01-21 09:00
  • 아동 학대 논란된 산후조리원, 경찰 조사 진행…"병원 믿고 기다려달라"
    2023-01-18 21:56
  • '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성착취 소송…감독 아들 "사이 좋았다" 반박
    2023-01-08 18:07
  • 제자에 속옷 패션쇼 영상 보내 직위해제 된 교사…법원 “음란물 아냐”
    2023-01-05 09:28
  • ‘로미오와 줄리엣’ 주연배우들, 영화사 고소...“10대 나체 촬영 성학대”
    2023-01-04 16:00
  • 과로에 방치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주 87시간 근무에 3일은 야간당직
    2023-01-04 14:45
  • [신년사] 이원석 검찰총장 “국민 믿음 위해 정치적 중립 중요”
    2022-12-31 12:00
  • 장상윤 교육차관 “대학 등록금 인상, 검토할 타이밍 아냐”
    2022-12-20 15:40
  • 15개월된 딸 시신 숨긴 母, 또 다른 자녀도 출생 100일만에 숨져
    2022-11-25 09:39
  • 헌재 “아동 성범죄 전과자, 공무원 임용 제한 부당”
    2022-11-24 16:53
  • 15개월된 딸 숨지자 3년간 옥상에 숨긴 부모…“범행 자백”
    2022-11-23 14:50
  • "양육권 조현아에게" 4년7개월 이혼소송 마침표…재산분할 13억
    2022-11-1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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